교육비를 부모가 내주는 것을 증여로 인정해서는 증여세를 매기면 됨. 그럼 강남의 사교육은 씹창나게 됨. 강남이 박살나면 강남 따라지에 불과한 헬조센의 나머지 지역에서도 사교육열풍은 거진 사그러들게 된다.
미성년자에 내주는 교육비도 증여로 인정하면 됨.
선거연령 상한을 만16세로 낮추고, 만16세부터는 미성년이 아니라고 세제에 반영하면 되지 뭐. 만16세부터 부모가 자녀에게 학원비 내주는 것은 증여세 물립니다라고 하면 됨. 공제한도 월 100만원 정도 맹글면 지방의 100만원 미만잡 사교육 학부모들은 세금 안 내도 되고.
강남 씨발 자산가 개새끼덜이 학원비로다가 월 700을 지출한다=>증여세로 세금 300 더 쳐 먹여서는 천만으로 맹글면 결국에는 세금이 강남의 교육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면서 세금 호구 셔틀이 되게 한다. 그럼 강남내에서도 어정쩡한 애들은 완전히 나가리 되고 진정한 100억대 자산가들이나 기존처럼 사교육을 시킬 수있게 되면서 상한선이 왕창 높아지면서 모조리 나가리가 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