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핵을 쳐 박아서 조까튼 컨센서스를 가진 서울 정치경제 그룹집단을 학살하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올빼미 TV 따위에서 나오는 지방 난개발 난맥상들도 실상은 서울의 비즈니스 그룹들인 도급업자 씨발놈이 지방프로젝트를 사업으로 수주받아서는 쳐 싸지른 똥들이지. 정작 그 공사들은 지방업체가 아니라 지방도급사업자들을 끼고 서울건설업체 새끼덜이 해 먹은 것이다.
한국의 민도가 낮다고 개지랄을 하는 것도 실상은 서울양당 새끼덜의 수준 문제인 것이다. 솔직히 지방의 민의가 서울정권에 전혀 전달되지 않는 한국 체제에서 뽑은 놈들이 잘못이라면서 지역감정을 탓하는 것은 서울정가 개새끼덜의 면피인 것이다.
정확하게는 지방놈들에게 제시되는 서울 정가 개새끼덜이 조까이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세도 김씨가 기호1번이고, 세조 조씨가 기호2번인 상황에서 1번 아니면 2번밖에 없는 상황에서 선택권이라고는 조또 없는 판에서 선택만 강요당한 것이다.
그 모든 똥은 서울중심 1948년 체제 양당독재의 산물이며, 서울개새끼덜이 조까이 하는 것이다.
애초에 서울 그 자체가 그러한 체제에 들러붙어서 이권을 창출하는 더러운 자본주의의 공간인 것이다. 한국의 토건족 재벌 본사가 서울에 모조리 몰려있는 양식만 보더라도 서울과 지방 중에서 어느 곳이 똥을 생산하는 곳인지는 뻔한 것이다.
애초에 서울이라는 공간이 교육과 엘리트 양성공간으로써 그 구실을 못하고 특권층 개새끼덜의 양상공간으로써 그 곳에서 생산되는 엘리트 새끼덜의 품질문제라고 한다면 그러한 불량품들을 뽑아내는 서울 엘리트 공장은 핵을 쳐 박아서 그냥 설비 통째로 박살내는 것이 답인 것이다.
애초에 조선시대의 도성과 1948년 체제의 수도가 연장선에 있다는 것 자체가 불량품 양산공간으로써 서울의 흠결이자 결함인 것이다. 서울의 체제가 모든 것이 잘못된 것이다.
막말로 말해서 한국이 통일을 못하는 것도 그러한 서울 정치경제 그룹집단 새끼덜 때문인 것이다. 한국이 평양에 핵을 쳐 박으면 서울도 핵을 쳐 맞을 각오를 해야 하기 때문. 서울괴뢰국과 평양가짜공화국 개새끼덜이 서로 공멸할까봐 서로 억제하는 것이다. 지덜이 뒈지기 싫은 것을 가지고서는 평화민주화다 요지랄하는 씨발 것들인 것이다.
한민족의 진정한 해피엔딩은 서울과 평양이 서로 핵을 쳐 박아서 나란히 쳐 망하고 제3의 세력이 나타나서는 통일정권을 이루는 것이다.
평양의 북한공산당 개새끼덜만큼이나 노골적인 특권 공간이 서울바닥인 것이다. 강북 개새끼덜도 밥숫갈 쳐 얹고 있는 그지새끼덜이고 말이다.
한국인들의 정치민도가 낮다.(X), 서울양당의 거버넌스의 수준이 낮다.(O)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