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버러지들 문명=이미 기원전 3000년경에 쳐 망함. 유프라테스랑 티그리스강 씹창남.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길이 그 것 밖에 없으니까 아직도 붙여먹고 살긴 산다고 칸다. 실은 죄다 이란계 시아파들에게 동화됨. 그나마 수니파 정체성 가지고 있던 애들은 2003년에 미국에게 폭격 뚜들겨맞고 뒈짐.
중국 문명=황하문명이라고 잘 못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시라무렌강 중류일대에서 키타이라고 하는 문명이 예전에는 중국이라고 불렸다고 칸다. 거란이 곧 중국이었고, 지금의 짱개라는 버러지들은 그냥 남부의 병신새끼덜이었음. 그리고 시라무렌강 일대는 사막화되면서 지금은 완전히 쳐 망함.
대략 11~13세기 사이에 쳐 망한 것으로 추정함. 한국과 중공의 역사논쟁이라는 것은 실상은 아무런 주안점이 없는 난센스인 것이다. 그 어느 버러지들도 시라무렌강의 멸망한 갸들과는 이라크와 이란이나 시리아의 관계만큼이나 별반 상관없다. 헬쥬신 국뽕 사가 개새끼도 책팔이나 해대는 씨발 새끼덜 뿐이고.
황하문명이라는 개지랄은 거란이 사막으로 사라지고 나서 거진 천년이 지난 뒤에 영미 버러지새끼덜이 잣도 모르는 주제에 짱개국에 아편전쟁 이후에 들어온 문돌이새끼덜이 후대의 상황으로 엉터리 개지랄을 한 것이다.
중국 문명은 실제로는 11세~13세기 경에 엄청난 기후변화를 겪으면서 코어지역은 오늘날에는 사라진 것이다. 그렇게 되자 허난성과 허베이 버러지들이 지덜이 주인이랍시고, 이란 개새끼덜이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후예임을 자처하듯이 짐숭센 원숭이가튼 개병신짓이나 해대는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고려의 후예임을 자처하는 조선의 후예 버러지들 또한 실상은 시라무렌강의 문명의 직계후손은 전혀 아니며 헬조센 문명이 단군의 문명의 직계자손이라는 개지랄도 뻥에 가깝다. 되려 시라무렌강의 문명은 한중이 분리되기 이전의 북경어사용집단의 좃상에 가까운 것이다.
고구려인들은 중국의 주변민족인 제후국 따위가 아니라 되려 중국의 코어민족으로써 북송으로부터 조공을 받는 거란국으로 발전해나갔던 것이다. 후대에 명나라 개새끼덜이 역사를 조까이 날조해서는 거란과 고구려를 제후국 정도로 쳐 적은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10세기경에 중공의 패권은 요나라에게 있었고, 되려 북송이 요나라에게 칭신조공하는 관계였던 것이다. 당송을 근본으로 보려는 역사의 개수작은 실상은 중공의 호로새끼덜인 5호 개새끼덜의 역사 날조인 것이다. 정확하게는 허베이와 허난과 산시성에 적을 둔 중국의 북방계 문돌이 씨발놈들이 근저감으로 역사조작을 쳐 자행한 것이다. 다만 동북공정으로 고구려사를 중국사에 편입해야 한다는 정도가 아니라 중공이 곧 거란과 고구려였단 것이다. 오늘날의 북경이라는 곳은 거란과 고구려의 중심지중에서 가장 한족 버러지들의 동네에 가깝던 5경 중에 하나였던 것이다.
거란과 고구려애들이 한족 씹창녀 씹구녕이나 쑤시러 가던 곳이라는 말이다.
한민족이 고구려의 후예라는 관점은 정작 20세기에 친일파 개새끼덜이 한국을 장악하던 시기에 만주를 일제가 지배하던 시대에 내선일체론에 따라서 제시된 한갖 개구라인 것이다.
미국이 기후변화 개지랄을 하는 이유=캘리포니아는 심각하게 사막화되었고, 오갈랄라 대수층도 쳐 말라버려서는 캔자스의 수많은 스프링쿨러로 경작하던 곳들이 지금은 그냥 버려져있다고 칸다. 메소포타미아, 거란문명에 이어서 미국문명도 결국 환경만 씹창내고는 쳐 망할 위기인 것이다.
원숭이 짐숭센이 하는 짓거리가 다 그렇지 뭐. 어쩌라고 씨발.
지구온난화는 그냥 조까튼 개구라 거짓부름이고, 그냥 미국의 땅이 사막화되고, 염해단계까지 가는 수순일 뿐이라고 칸다. 지하수도 빙하기때부터 형성되어 있던거 다 파먹었다고. 그럼 쳐 망해야제 뭐 어쩌라고 씨발. 그냥 미국문명이 사막화되고, 수자원이 고갈되어서는 소싯적의 메소포타미아, 거란=고구려 꼬라지가 나는 것일 뿐이고 지구는 온난화되지 않는다. 해수면이 상승해서 전세계가 잠긴다는 개소리는 캘리포니아의 급수 제한이나 풀고는 개소리를 하라고 그러고. 유럽의 지하수 고갈도 조금은 심각하다고는 하지만 미국만큼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