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병신들이 잘 모르지만 애초에 기성 화폐 체제내에서 제국주의는 한계를 맞았던 것임. 인도 개새끼덜이 화폐 체제를 못 가지고 파운드 체제에 종속되는 상황에서 인도에서 영원히 빼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됨? 인도에 파운드를 투자해야됨.
투자를 해야제 나올 구석이 있지 말이다. 돈을 투자를 안 해서 돈이 안 도는 곳에서 빼먹을게 있냐고? 결국에는 빼먹기는 커녕 본국에서 박아줘야 됨. 그게 제국주의의 한계였음.
만약에 영국이 아직도 인도를 지배했다면 인도 개새끼덜에게 차마 현대적 거버넌스에 의한 재정정책을 펼 수는 없으니 기본소득 25만원이라도 줘서는 인도 GDP를 보존해야겠다고 했을 수도 있지.
여기서 현대적 거버넌스는 결론적으로는 인도 새끼덜이 정치를 장악한다는 것인데, 씨벌 인도새끼덜이 인도를 장악하면 그게 독립국이지 뭐 식민지라고 할 수나 있겠냐고. 애초에 그러하기 때문에 인도 독립시켜 준 것이지만.
마찬가지의 견지에서 한국의 양당 또한 식민지 엘리트 새끼덜의 잔존세력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결국 그 개새끼덜의 권위주의는 그 개새끼덜의 역사 그 자체인 것이다. 즉 한국에 진정한 시민사회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오로지 강고한 양당독재 뿐인 것이다. 그러한 문제로부터 위에서 아래로 국민들 아가리를 확딱 쳐 벌려서는 25만을 박아버리는 정책 외에는 성립이 힘든 것이다.
경실련, 민변 새끼덜이 선분양제 없애라고 개지랄을 하는데 토건족과 결탁한 양당독재 세력 개새끼덜이 그들과 거버넌스를 할 수나 있겠음? 그러한 차원의 문제인 것이지. 한국사회에서 양당세력은 시민사회 혹은 시민조직과 전혀 손을 잡지 않는다는 것은 식민지적인 한국 체제의 문제인 것이다.
손을 잡는 순간 재벌 개새끼덜에 대한 온갖 호혜적 조치를 철회하고, 조세 공제와 같은 문제들을 협치를 해야 하는데 그 개새끼덜이 기득권을 어찌 버리겠음?
최배근이라는 개자슥 거짓말장이 라이어 씨발 새끼는 이재명을 뽑으면 다 된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이재명 또한 그 소싯적 식민지 엘리트 양당집단이던 한민당 출신 새끼일 뿐이다. 갸가 뭘 바꾼단 말이냐고. 택도 없는 개지랄이지.
결론적으로 한국 경제가 25만원을 주는 개지랄도 결국에는 한국 체제는 아직도 총독부식 자본주의를 못 벗어난 한계 내에서의 정책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일제 시대 내내 꽤나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 총독부를 통해서 실현되었음. 다만 대부분의 정책은 당시에도 서울중심이었고, 지방새끼덜 소작농과 노동자 새끼덜에게는 체감조차 없었다지만 일제 시대 내내 백동화가 엄청나게 공급되었고, 원화와 환 중심 경제정책이 시행된 모던한 통화정책이 있었단 것이지.
그러한 조까튼 체제가 결국 한계에 부딪히니 뭐 어쩌겠냐고? 유효수요를 창출을 못하니 25만원씩 정률로 풀어버리자고 할 수 밖에.
다만 이재명의 그러한 경제 정책의 성격은 여전히 총독부적인 식민지 척식자본주의의 형식을 못 벗어난 헬쥬신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줄 뿐이지.
정작 일본은 전후에는 식민지적 경제 체제에서 급격하게 벗어나서는 지주와 자본가 중심의 체제에서 많이 벗어나서는 잃어버린 30년 동안 상가 임대인들에 대한 월세가 동결되는 등의 경제체제가 바뀌었지만 한국은 아직도 자영업자 새끼덜에게 창업대출이나 남발해서는 건물주 새끼덜에게 수요자들이 줄 서게 한다는 식민 지주와 식민 자본가에게 포커스를 두는 마인드의 차이인 것이다. 근데 씨발 헬쥬신에서 창업해서는 조금 굴러가면 어떻게 됨? 씨발 식민지적인 경제양식에 적응한 개새끼 건물주 씨발놈으로부터 임대료 쳐 올린다고 통보당하겠지. 한국의 위계질서는 여전히 식민지적인 경제 체제로부터 기인한다.
그런데 아무도 창업안 함. 그럼 친일 식민 지주 중심의 척식적인 화폐 운용자체가 무력화됨. 즉 헬쥬신 서울 총독부식 수요진작에 대한 호응이 조또 없음. 그러면 어쩌지? 씨발 25만원 아가리에 다 쳐 넣어서라도 수요를 맹글어야제.
결론은 한국 갱제의 상태라는 것은 정작 일본 수준의 연대조차도 부재한 것이다. 정작 일본 병신들도 지금에 와서는 소비세나 선진국 컨센서스에 맞는 방식으로 쳐 바꾸는 등 글로벌화라는 대세라고 적고 실제로는 기회주의적인 사대주의자 개새끼덜의 전제적인 가이던스에 따르면서 일본 경제 특유의 정체성을 많이 상실했지만 말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소싯적 제국주의 일본 갱제가 아니라 전후에 등장한 탈제국주의적 일본 경제의 폐허속에서 일어선 일본 경제 특유의 규약이나 연대만 박살나고 있는 것이다.
헬조센은 애초에 탈식민지적인 체제조차도 맹글어내지 못했고 말이다.
25만원의 유보금이 모두에게 생기면 그나마 주식과 부동산이 활성화될 것이다. 고따구가 양당 개새끼덜이 국회에서 궁리하는 정책의 수준이지. 솔직히 국장 씹창났잖아. 지금까지 국장에서 살아남은 그 모든 산전수전을 겪은 플레이어들은 더 이상 국장에 박고 싶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면 25만원을 뿌려서라도 새로운 호구들이 와서는 박게 해야제.
요지랄. 결론은 대행사 새끼덜이 국장에 박게 맹글어서 삼성 주식, 현대 주식을 부양하는 척식적인 자본주의 운용까지 고려된 한 수라는 거. 아따 그럼 아사리 100만원 풀지 그러냐. 쪼까 고 것은 거시기 한 것이 물가가 관리가 안 되어서 짐바브웨 꼴 난당께요. 국짐당의 반대도 문제라면 문제겠다지만.(=현실은 한국 국회에서의 모든 결론은 양당합의임. 한국 체제에서는 집권당의 단독 상임위 장악을 용인하지 않음. 쉽게 말하면 둘이 짜고 친거. 반대한다는 개새끼덜은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는거. 다시 말해서 25만원 풀자는 논의는 나경원, 배현진 등등도 다 찬성한거. 씨부랠 25만원 풀면 어디가 가장 반사이득을 누리겠냐고. 씨발 강남이지. 강남 3구 국짐당 새끼덜이 반대할 이유가 없지. 되려 정책 형성 토의과정에서 실세였을 가능성까지 존재하지. 그냥 반대하는 척 하는 버러지들. 윤석열이 거부권 행사하게끔 한다는 것도 그냥 조까는 개지랄.)
한국경제에는 정책도 없고, 거버넌스도 없다는 것은 바보 아니면 다 알아먹는 사실이지. 한국의 민주주의라는 개지랄이라고 해봤자 총독부의 참의원들이 선출제로 바뀐 것 정도일 뿐이고. 철저한 귀족주의적인 바탕을 가지면서도 현대적인 회원제 정당이기도 한 척식자본주의의 전통을 가진 양당 개새끼덜의 위로부터 아래로의 정책이라는 것이 관료 개새끼덜이 해답을 제시 못하면 그냥 돈이나 풀 수 밖에 없지 씨발.
한은 개새끼덜이 물가 못 잡는 것도 다 그렇고 그러한 것이고.
헬쥬신 체제의 식민지적인 권위주의의 실상은 의대 정원 닥치고 2000명 조까고 박아 이 씨발새끼야 요 지랄병에서 이미 근성을 드러낸 것이지만. 민주당 개새끼덜도 식민지 엘리트 개새끼덜의 회합인 한민당에서 기인하는 실상은 독재 세력인 것이다.
본좌는 한국의 참민주주의 대안세력은 한기총 개새끼덜이 각성해서는 어용 프락치 새끼덜을 몰아내고, 기독교 사민당과 기독교 보수당을 쳐 맹글던가 아니면 민노총 씨발 것들이 그나마 조금 각성해서는 민노당을 다시 추진하는 방식 외에는 지역주의 따위에 세뇌된 버러지들을 구축할 조직력을 갖춘 세력은 없다고 보지만.
아니면 히틀러나 트럼프나 허경영과 같은 조까튼 거짓말장이 데마고그 새끼가 원맨쇼를 하는 개지랄같은 상황 뿐일테지만.
지금의 한기총 어용 대의원들 씨발놈들이 있기 때문에 한국호가 암울한 것이다. 개독새끼덜은 언제 자정한단 말이냐? 그런데 애초에 한기총도 친일어용단체였다고 칸다. 서양이 봉건제에서 자본주의 체제로 개혁을 할 때에는 종교세력들의 호응이 컸다지만 헬쥬신의 어용친일개독새끼덜은 조또 도움도 안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