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d7jqWLyvdM
석기 시대에 황해에 물이 들어오면서 중국쪽으로 도망친 애들이랑 한반도쪽으로 도망친 애들이랑 갈라짐. 혹자는 갸들이 중공 정부가 고구려 유민을 이식했다고 카는데 그 것은 낭설이라고 본다. 그보다는 한민족의 선사시대의 단일집단이던 자들이 물을 피해서 중국의 산간지대인 후난성이나 후베이성으로 도망친 애들이라고 본다.
한국에서도 청동기 시대에 물을 피해서 언덕과 야산에서 취락을 형성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음.
BCE 3800년 경에는 황해의 수면이 무려 13미터나 높아서 오늘날의 중국의 평야지대의 대부분을 바다가 차지했던 것이다. 그러한 시대에 고대민족들은 산만디가 있는 후난성이나 후베이성으로 토꼈던 것이다. 그러므로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한국의 고대 동포들인 것이다.
후난성이라고 하면 중국에서는 장자제라고 하는 기암절벽이 있는 산만디가 발달한 지역인 것이다. 19000년 전부터 서해가 차오르면서 졸지에 이산가족인 된 중국쪽으로 간 애들은 BCE 3800년 경에 바닷물을 피해서 호남성과 호북성으로 간 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산둥반도 출신 공자가 아니라 후난성 출신 마오쩌둥이 헬쥬신의 동포가 되는 셈이다.
물론 공자가 출생한 지역도 당나라 중기까지도 고구려 유민 이정기라는 놈의 제나라가 존속하던 지역이긴 했음.
한국의 청동기가 대략 기원전 15세기부터 4세기라니까 BCE 3800년으로부터는 대략 2300년 차이나는 시대였던 것이다. 그 때까지는 아마도 서해의 바닷물이 육지 깊숙히 들어와있었던 듯.
요는 중공새끼덜의 중화주의라고 카는 현대적인 인위적 버전의 국가주의 민족과는 다른 전통적인 에스닉 그룹들은 한국과의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후난성과 후베이성의 짐숭센 새끼덜은 어쩌면 베트남과 라오스 새끼덜과도 활발하게 교잡했기 때문에 라오스의 몽족 새끼덜과 한국인이 교잡하더라도 2만년전에 헤어진 친척이 다시 만난 셈이라고 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