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병신새끼덜이 우크라이나 재건 프로젝트에 침 질질 흘리고 있지만 러시아가 승리할 경우에 유로존 새끼덜이 N빵할꺼 중공이 혼자 다 쳐 먹는다는거. 재건 프로젝트만 N빵이 아니라 재건 관련 파이낸싱도 죄다 중국이 다 쳐 먹으면서 중국이 떡상하게 된다.
물론 돈은 러시아가 자원팔아서 다 대면 됨.
미국으로써는 천상 독일이랑 러시아가 다시 파이프 못 놓게 갠세이를 쳐야 하지만 러우전이 끝나면 태클 걸 껀덕지가 없다는 거. 러시아는 역으로 이란을 통한 후티족 지원으로 갠세이 존나게 칠 수 있지 씨발. 이란의 드론 기술이 이란 대통령 사망 사건을 통해서 매우 완숙했다는 것이 되려 드러났음.
구조대도 못 가는 지역을 드론으로 수색해서는 비행기 잔해를 건졌다고 칸다.
유대인 새끼덜의 입장으로는 중공으로 갈아타려면 러우전 직후가 딱이지 씨발. 중공 국내 규제에 굳이 호응할 것 없이 우크라이나에 채권 장사를 하되 중공 소재 법인으로 해서는 중공의 우산만 빌리면 끄~읏.
유대인의 본업은 본디는 환치기 이고, 중공의 위안으로 러우전 복구 프로젝트에 돈을 대서 막대한 수요를 창출해서는 중공이 전세계의 화폐 채권국이 되게 하면 미국은 그냥 떡락 뿌~운.
중국의 경기가 가장 나쁜 것도 지금이 물 빠진 때라는거. 곧 물들어온다 노저어가자가 되게 되어 있다.
본좌는 갸들이 진짜 고대의 그 유대인이라고 보지는 않고, 몽골지배집단의 일부이던 위구르 새기덜과의 혼종이라고 보지만 어찌되었건 갸들이 돈을 뺄 때마다 동양과 서양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했던 것은 맞음. 미국의 기술주가 더 이상 힘을 못 쓰게 된다는 것은 미국 버러지새끼덜이 나치 과학자들 납치해서 이룩한 기반도 이제 끝물이라는거.
러시아가 중공으로부터 일대일로 자금을 왕창 대출 받아서는 우크라이나 재건프로젝트에 투입하기 시작하면 미국 시대는 저문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