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차대전과 2차대전과 마찬가지로 수틀리는 것은 독일과 프랑스이다. 우크라이나전쟁 전비 문제를 가지고 싸울 것이 뻔하기 때문.

 

기실 프랑스는 독일의 이반에 대비해서 폴란드군을 한국을 이용해서 강화시킨 것이다. 그러나 우크라이나가 완전 붕괴하게 되면 막대한 이민들로 인해서 폴란드 갱제는 곧 파멸직전이 되게 되고, 독일을 견제하는 것이 어렵게 된다. 

 

그리고 독일에게도 신의 한 수가 있으니 히틀러가 스탈린과 손 잡았듯이 러시아와 손 잡으면 됨. 그리고 일단 독일의 체급이 프랑스보다는 크다는거. 독일은 일본을 제끼고 전세계에서 GDP 넘버3이고, 프랑스는 7위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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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프랑스가 수틀리면 나름 볼만해짐. 영국이 누구편을 들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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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1해리=15,373 킬로이다. 육상으로 가면 마드리드에서 상하이까지 13,000킬로이지만 해상으로는 로테르담에서 싱가폴까지만 무려 15,000킬로미터임.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는 만 킬로도 되지 않으며, 그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제부터 개발할 것이라는 북한, 중국, 러시아의 압록강 경제단지가 존재한다.

애초에 몽골제국이 미국이전에 존재했던 것이 실크로드를 꽉 잡아서였지 몽골제국 시절에는 해상무역 따위는 육상동서무역의 곁가지에 불과했었음. 

일본이나 인도네시아 새끼덜이나 이용하는 것 따위정도였었음.

 

유럽도 어차피 그러한 주안점에 따라서 결국에는 중국편으로 돌아선다고 보지만. 미국 개새끼덜만 입지가 좁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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