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병원만 남기고 다 뒈지라고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빅5 병원이란 실은 3마리는 갔다붙인것이고 현대가문의 아산사회복지재단 소유의 서울아산병원과 삼성 개새끼덜의 삼성서울병원을 말하는 것이다.
삼성과 현대가 개씨발놈들이 지분 다 팔아먹고 병신이 된 것에 대해서 현대가의 아산사회복지재단과 삼성가의 삼성생명공익재단을 통해서 그 개새끼덜의 세습지분을 유지시켜준다는 개지랄병인 것이다. 어차피 그래봤자 갸들은 5프로 지분으로 이미 팔아먹은 지분을 되사는 것은 택도 없음에도 그지랄을 하는 것이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서울아산병원 존나게 쳐 굴려서는 꼴랑 지분이 2.26프로다. 그 것도 현기차도 아니고 현대중공업 지분 꼴랑 2.5프로 가졌음. 씨발 이 속도로 영리병원으로다가 돈 벌어서는 팔아머근 현대가 지분 다 찾아오려면 3024년에나 될까말까다. 그 것도 버는 족족 죄다 미국개새끼덜에게 주식판매차익 벌어다주고 웃돈으로 주식 다 사서 모은다고? 미친 개새끼덜이지.
택도 아닌 개지랄병이나 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더더욱 말도 안 되는 목표를 가졌고 말이다. 삼성서울병원 100개 있어도 안 되지 씨발. 병원 100개 확장하다가 다 종치지 씨발. 병원사업으로 외국새끼덜에게 팔아머근 삼성전자지분 다시 되사짐? 택도 없지 씨발.
정의선과 이재용이라는 병신새끼덜의 통이 여기서 다 뽀록이 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심각하게 미국새끼덜에게 넘어간 더 이상은 한국자본에 의한 회사라고 보기 힘든 회사이고, 평택고덕의 공장들도 정부투자지분을 회수해서는 그냥 설비다시 회수한 뒤에 TSMC에 장기임대나 주는게 빠르다. 그 뒤에는 뭐 한국자본 100프로의 국가출자회사가 TSMC가 운용하던 설비 물려받아서는 미국 개새끼덜의 탁란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 한국회사로다가 운영하게 하면 되지 뭐.
의료사업 꼴랑 민영화해서는 꼴랑 공장지분이나 찾아오려고 한게 윤석열의 대전략이냐? 조까튼 새끼 마. 택도 없는 짓이나 쳐 해사코 말이다. 병신새끼지 뭐.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 300조+앞으로 성장률만큼 계속 더 오를꺼 그거를 의료민영화해서는 다 찾아온다고? 미친 개새끼지 씨발. 삼성서울병원 매출이 연간 꼴랑 1조 6000억이다. 순이익도 아니고 매출이 말이다. 삼성서울병원이 앞으로 500년 쳐 벌면 겨우 삼성전자 시가총액만큼 땡겨는 볼 수 있음.
500년 뒤에 삼성전자 멸망하고 나서일꺼다 이 병신새끼덜아.
이재용 병신새끼는 그나마 삼성전자 계열사로쪼개서는 전자제품파트랑 통신기기파트랑 반도체 파트 쪼개서 팔면 반도체 파트 지분 10프로는 건질지 모르지만 현대 그룹 병신새끼덜은 죽었다깨도 안 되지 씨발. 아 그냥 둘 다 안 된당께.
그래서 조까튼 개새끼덜 이미 미국회사가 된 버러지들은 그냥 F-15K 전폭기로다가 뽀사버리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삼전 다 뽀사버리면 한국 망하냐? 카이스트 나온 새끼덜 중에서 합작출자해서 반도체회사 새로 맹글애들 널리고 널렸지 말이다.
새술이 새부대에 들어가는 것을 반대하는 개새끼덜은 뻐꾸기 탁란을 싸질러 놓은 미국개새끼덜이고. 삼성전자는 그냥 망해주는 것이 헬쥬신 경제에 이로운 회사일 뿐이다. 현대그룹 개새끼덜은 조까고 멸망시켜야 할 사기꾼 개새끼덜이고.
삼성전자가 박살나면 곧 삼성전자의 격을 품게 될 회사가 무려 119개나 기다리고 있다.
삼성전자 때문에 헬조센이 잘 되는 줄 아는 씨발 병신새끼덜은 그냥 조까튼 우민 버러지들인 것이다.
흉기는 중공자동차 회사로 대체하고, 건설 개새끼덜은 죄다 조살내버리고.
삼성가와 현대가 개새끼덜에게 지분 1프로 더 확보하게 해 주느라 의료를 민영화 독점화 하자는 개새끼덜이 국짐당 병신새끼덜의 통치전략 수준.
현대가와 삼성가 개새끼덜은 이미 한국인들의 의료 서비스를 사유화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그러한만큼 그 개새끼덜에게 전쟁에는 전쟁으로 갚아주는 것이 수순이라고 볼 뿐이다. 이 개새끼들 니덜이 쳐 망해야제 이 개새끼덜아.
삼성그룹 및 현대그룹 영업정지 및 강제해산 가~즈아. 미국에 그냥 다 팔아버리지 뭐. 한국에서 완전히 축출되는 형태로다가 말이다.
진짜 돈에 눈깔 돌아가서 못할 짓 다 하게 된다. 특히 여자들은 부모 병원비 봉창하느라, 유부녀들도 자기 자식 병원비때문에 짤없이 몸팔게 되는 것.
역시 사기꾼에 들병이출신 김건희 정권다운 발상이다. 지가 몸팔아서 출세해 봤다고, 남의 집안 딸년들까지 몸을 팔도록 내몰으냐? 에라이 찢어죽일 년!
내가 이것때문에라도 한국에는 인도네시아 죠코위정권같은게 "보수혁명"을 일으켜서, "혼인관계 외 모든 성관계를 금지한다"는 "청야전술"을 써야만 한다고 내가 누누이 얘기하는 것이다.
일본같은 부르주아 국가는 타친보들 좀 돌아다녀도 돼. 하지만 프롤레타리아 국가인 한국에서 여자들 몸팔게 만들면, 그것은 반드시 매국이 된다. 몸파는 년들이 출세하게까지 만들면, 최악의 매국이 되는 것이고.
또, 어쩌면 이새끼들은 의료민영화 뿐이 아니고, 미국 경제계 일각의 세력에서 추진할려는 "아나르코 캐피탈리즘 (안캡)"의 실험지로 낙점시켜 5천만 국민들을 째로 그들의 끝을 모르는 탐욕의 제물로 바치기로 작정한 것이 아닌가 그것까지도 몹시 의심된다는 것이다.
(안캡의 본질은 새로운 제국주의, 장담컨대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제국주의 부르주아국가 스스로 안캡정책을 도입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저 아르헨티나같은 취약국가들과 그 인민들을 제물로 삼기 위할 뿐. 한국에서 감히 안캡에 동조한다면, 이는 경위가 어떻든 반드시 매국이 될 뿐이다)
아마 원희룡(사기코인 세력이랑 접점이 있다), 한동훈(참고로 밀레이의 별명이 "la peluca". 역시 "한뚜껑"도 딮스의 애칭인 듯) 이들을 막지 못하면, 90년대 러시아보다 더 끔찍한 혼란를 경험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남의 집 귀한 자식이 죽든 다치든 말든, 대낮 거리에서까지 막 못보던 총이 나돌게까지 만들겠지.
이제 정치 차원을 너머, 오직 "생존" 그 자체를 위해서라도 폭력투쟁도 불사해야 할 절체절명의 때가 온 것이다. 윤석열 타도, 국짐당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