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AxffH2_U8
윤석열은 그냥 바지사장이고, 스폰서의 오다를 받는 김건희가 실세라고 칸다. 윤비서실장, 김대통령.
요지랄.
https://www.youtube.com/watch?v=f-AxffH2_U8
윤석열은 그냥 바지사장이고, 스폰서의 오다를 받는 김건희가 실세라고 칸다. 윤비서실장, 김대통령.
요지랄.
* 여담으로, 내 옛 트위타때부터 말했는건데, 원래는 "진보우파"와 "보수좌파"라는 구별이, 기존의 "보수우파", "진보좌파"라는 구별법보다 더 현실적으로 맞는 것이라고 했다.
- 내 가진것을 지키는게 보수, 대의를 위해 내 것을 양보하는게 진보.
- 남의 것을 지켜주는게 우파, 남의 것을 뺏는게 좌파.
가난한 자들은 본질적으로 "(홉스적) 자연 정치 상태"하를 전제할 때 철저히 "내 것을 지키고 남의 것을 뺏아야" 하는 살 수 있는 입장이기에 "보수좌파"해야 맞는거라고, 고로 나 자신도 "보수좌파"임을 자칭했었지. 또 가난한 사람은 부자보다 어딜 가도 아프기 쉽고, 뭘 해도 다치기 쉽다. 그리고 넘어지면 두번 다시 일어서기 힘들다 - 그래서 빈민이 부자보다 보수반동적 성향을 가지는건 당연하다 물리를 풀었던 적도 있었어.
한때 "현실주의적 좌파, 실용주의 문빠"임을 자처하고 싶어했던 유재일은 아마도 자기 자신이 되고싶어하는 것에대한 本音가 "진보우파"임을 밝히고 싶었던 듯. 일단 "자원=오까네"가 있어야 진보가 가능하지. 해적세력들 틈바구니에 끼어 해적질을 해서라도 진보를 하겠다, 그래서 "제국주의" 옹호했는게 기억나. "황폐한 어장을 등지고 가난한 어부가 해적이 되고, 기근이 닥친 농지를 등지고 가난한 농부가 산적이 되는 이치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라"라고 했었어. 이 전제 자체는 나도 격렬히 동의해. 세실 로즈가 "빵을 달라는 빈민들의 아우성이 끊이지 않던 - 론돈의 이스트 엔드 거리"의 광경을 보고서 했다는 말이 뭔지를 난 아니까.
나도 "'제2 대한제국' 주의자". 그래서 좌우의 흐름이 유재일과 뿌리가 같지. 다만, 유재일은 친일, 나는 항일해서 일본의 제국주의를 한국의 제국주의로 탈취 이전해야한다는 차이 뿐이지만.
https://youtu.be/XScOsp1IZhk?si=_KHW7u0XRF52iq5A
덤으로 한마디하자면 첨에는 진보인척 나타났던 유투버 유재일이라는 놈이 나중에는 위 동영상과 같은 윤석열 대통령이 주최하는 회합에나 참여하는 새끼로 흑화되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