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마귀들과 같은 지옥에서 놀다가 결국 자신도 마귀처럼 되어버린 타락천사처럼 말이다.

 

애초에 남혐주의자 개새끼덜 중에서 갱상도 문디 새끼덜 어반님 요런 새끼덜이나 강남 버러지 양아치 새끼 송시인, 배인규 요런 개새끼덜 2찍 새끼덜에 애초에 여혐이슈를 선점하려고 하는 바닥이었는데 세마 이 병신새끼는 갸들의 논리에 잠식당했다는 것도 모르는 듯. 존나 웃긴 병신이지 씨발.

 

반면에 본좌는 2016년에도 최저임금 올려야 된다는 것으로부터 음의 대중성을 얻었고,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하고 있지만. 보지건 자지건 돈을 받아야제 씨발. 이 돈 받아서 대출이나 하라는게 노오제 상전 마인드지 씨발 것들 마.

 

세마 이 병시나. 너 자신부터 돌아봐 이 병시나 니가 지금 얼마나 흑화되었는지 말이다. 그러한 고도의 자각력이 없으면 그냥 온라인에서 은퇴하는게 나을꺼다. 자신이 흑화된 것도 모르는 주제에 말이다. 아니면 뭐 애초에 하수인이었을지도.

 

국짐당 개새끼덜은 서인독재 시절부터 갸들도 나름대로는 사회적 이슈에 편승하면서 지덜의 핵심논거를 물타기해서는 섞어치는 존재들이지. 갸들의 섞어치기를 엄연하게 구분할 심상이 없는 병신들은 곧 갸들에게 포획되기 쉽상이고. 자신없으면 최배근, 조국이나 따라다닐 것이지 택도 아닌 새끼가 지가 뭐라도 되는 양 하다가 갸들에게 포획됨. 존나게 웃긴 새끼지 뭐. 포획된 병신이 하는 것이 정작 자기편을 상대로 국짐당의 논리로 내부규제나 하는 것이다. 세마 병신이 나에게 대적하는 꼬라지를 보면 이미 대가리가 나쁜 새끼라서 자신이 뭘 말하는지도 모르는 놈이 된지 오래다. 

세마 병신이 뭐 다 그렇지 뭐.

 

하류는 하류대로 최하류는 최하류대로 알아서 살라는 그게 씨발 일본개새끼덜의 그 논리잖어. 갱상도 꼰대새끼덜이 허구헌날 내뿜는 뻔하디 뻔한 그 패턴인데 세마 요 교만한 병신이 그 개소리를 하는 것에서 그냥 요새끼는 이미 흑화되었다고 판단한 것이다.

 

스크린샷 2024-07-15 135311.png.jpg비관적 현실주의라고? 갱상도 꼰대 개새끼덜 중에서 요딴 병신새끼덜 천지빼까리다. 세마 이 병신이 나이 쳐 먹고 그냥 흑화해버렸네잉. 에라이 씨발 40대에 벌써 그 지랄이냐.

스크린샷 2024-07-15 135829.png.jpg

브라질 패드립에 어이가 벙쪘다. 브라질도 룰라 집권 이후에 최저임금이랑 일반임금 엄청 올랐어 이 병신새끼야. 조까고 있네. 아가리를 감히 터냐고 이 쓰레기 새끼가 마. 

빵하나 더 준다는 것도 받아내자는 것도 노오예가 스스로 마다한다는 정신세계에 탄복했다 이 병시나. 솔직히 너는 가짜 선지자이니 사회에 해악이나 끼치지 않도록 자살을 권고한다.

 

그냥 대인들의 대도에 해악이나 끼치지 말라는 말이다. 스스로 흑화를 자정할 능력이나 있으면 은둔이나 해서는 좀 꺼지란 말이다. 이 바닥에서도 그냥 좀 꺼지시고, 너라는 놈이 끼치는 독소나 뿜뿜하고 댕기지 말라는 말이다. 어디 골방에서 그냥 리니지 라이크류 게임이나 존나게 하다가 혈전 쌓여서 뒤지뿌라 마.

흑화된 부분을 그나마 다시 회계를 해서 다시 백화된 뒤에나 10년 20년 뒤에나 다른 곳의 어딘가에서 활동을 하건말건 그건 내 알빠 아니고.

 

요 미친 개새끼를 씹창낼 질문. 서울에 화벨라가 있긴 있냐? 죄다 일복이 터진 외거노비들 타운 뿐이지. 일을 하루도 안 하면 안 되는 애들 말이다. 그런데 그 임금을 조금 올려달라는 것을 가지고 본분 운지를 하는 버러지새끼에게 나는 갱상도의 꼰대 노인과 대화하는 줄 알았다.

하여간 자각력이 낮은 병신이니까 말이다. 너를 밟아차서 지상으로 떨구고 본좌는 그 반동을 이용해서 승천이나 해야긋다. 이 병시나.

서울을 화벨라로 묘사하는 프레임조차도 실상은 전라도 출신 상경집단이 존재하던 1970년대 박통시절에 전라계새끼덜이 살던 지역을 그지 깽깽이 지역이라고 비하하던 소싯적 강남새끼덜의 그 시절의 의념이 담긴 워딩 아닌가. 세마 이 병신새끼야 말로 미친 개새끼지 뭐. 꼰대새끼덜과 쳐 놀다가 꼰대들에게 흑화당한 가련한 병신이지 뭐.

 

전라도=깽깽이=빨갱이=화벨라 요따구 프레임이나 가진 병신이 바로 너니까 말이다. 존나 웃긴 병신이지 씨발. 김건희의 똘마니는 안 되었으되 이미 영혼은 김건희의 간택을 못 받아 기다리고 있는 마귀이니라. 너 말이다 이 병시나.

 

내가 예언한다 요 개새끼는 또 조까튼 개소리로 된 장문으로다가 찌끄릴테지만 그 것은 자기자신은 회계도 반성도 혹은 자기관조나 심성의 재정립, 초심으로 돌아가기건 뭐건 조또 하지 않겠다는 의념의 발의로다가 개지랄을 또 할 것이다. 요 조까튼 개새끼의 그러한 발악을 볼 때마다 나는 심사가 매우 불편하니라. 타락한 요 병신새끼가 자신의 구덩이에서 못 벗어나를 꼬라지를 볼 때마다 찌푸려지는도다. 병신이 또 똥을 싸 댈 것이 뻔하기 때문이며, 이미 싼 똥도 더러워서 못 보기 때문.

 

요 병신새끼가 그냥 아 씨발 내가 그랬다냐라고 납득한다면 나는 그와의 교분을 인정하겠지만 택도 아닌 개지랄을 해서야 축객령을 내려야 할텐데 조까튼 온라인에서 오지 말라고 안 오게 할 수도 없는 조까튼 바닥이니까 말이다. 나는 용납하는 것이 아닌 것만임을 천명한다. 그냥 그 병신이 똥을 또 싸고 갈 뿐.

솔직히 그 똥 볼 때마다 좃같다 씨발.

 






  • 헬조선 노예
    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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