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거짓부름을 많이 떠는 애들이다 보니.

 

 

일루미나티 카드에 트럼프가 들어갈 때에는 요새끼는 대통령 되어도 총 맞고 뒈진다일 줄 알았는데 암살조차 자작극으로 벌일 줄은. 기상천외한 씨발놈이지. 트럼프 씨발놈도 심장마비로 쳐 뒈지거나 노망나고, 666의 쿠슈너 가문이 대리청정을 하느냐가 관건.

성경에 의하면 666이 나타나면 다 조살난다고 칸다. 666이 아마도 네로나 칼리굴라 급의 씨발놈인 것 같은데 뭐 나도 안 봐서 모름. 

 

개독이 애초에 예수하고는 조또 상관없는 로마 개새끼덜의 일신교니까 로마를 쳐 말아먹은 개자슥들을 적그리스도라고 했을 거라는 것은 역사적인 상식을 통해서 쉽게 추정할 수 있다. 한마디로 개독새끼덜은 네로가 유다속주 출신 버러지들을 콜로세움에서 쳐 죽일 때에는 환호했던 씨발놈들이지만 로마를 쳐 말아먹었기 때문에 클라우디우스 왕조를 조까튼 새끼덜이라고 했던 것이다. 이탈리아 버러지들이 생각하는 수준이 뭐 뻔하지 뭐.

그런데 정확하게는 그게 칼리굴라인지 네로인지 콤모두스인지 혹은 후대의 미트리다테스교 에가발루스 병신인지 누가 정확하게 가장 쳐 말아먹었다는 것은 없음. 종교쟁이 씨발 놈들답게 존나게 모호하게 쳐 기술함.

 

본좌가 알기로는 실제로는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새끼가 오늘날로 치면 조지 부시 같은 놈으로 유다 속주의 로마시민권자들이 추대한 니게르 새끼를 쳐 죽이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최후의 로마 재정을 내전으로 탈탈탈 털어먹은 다음에 게다가 파르티아와도 전쟁을 해서는 오늘날의 이라크 북부 모술로 가는 요새 하나에 로마군대 버러지새끼덜을 다 꼴아박고서는 조까이 개병신되어서는 후퇴했따고 칸다.

 

다만 세베루스 새끼덜의 대의 역사 묘사를 보자면 유다 속주 개새끼덜은 예수가 뒈진 뒤에도 아주 충실한 로마의 개가 되어 있었고, 심지어는 로마시민권자 바나나새끼덜만으로 친로마계 유대인 군단을 맹글 정도였다고 칸다. 물론 그 가짜 로마인들은 진짜 로마인들인 세베루스 군단병들에게 학살당했지만 말이다.

그런데 또한 많은 니게르 밑에 있던 유다속주 버러지들은 파르티아로 토겼다고 칸다.

 

 

후대의 서유럽의 개독 사가들이 쳐 적은 유대인들은 디아스포라를 당했다는 개구라와는 다르게 시리아 새끼덜이 시리아에서 변고가 일어나면 이라크나 터키로 토끼듯이 하는 것은 그 동네에서는 상식이고, 당시에 시리아와 유다속주의 니게르파 유대인 버러지들은 죄다 파르티아로 토꼈다고 칸다.

그러므로 나중의 사산조 페르시아의 유대인들은 되려 아랍문명권의 유대인인 미즈라힘 새끼덜이라고 할 수는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오늘날의 이란대통령까지 해 먹던 유대인 집안 가튼 애들 말이다. 다만 그러하던 애들이 몽골새끼덜의 일칸국 통치체제에서는 중국식 통치체제 내에서 과거시험이나 몽골왕족을 모시다가 전격 발탁되는 것과 같은 코스들을 통해서 색목인 관료짓도 했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인 것이다.

 

원나라의 아흐마드라는 놈은 몽골의 공주새끼의 사재를 관리해주는 새끼이다가 원 조정에 전격적으로 발탁되기도 했었다고 칸다. 나중에 서유럽의 가짜 유대인 씨발놈들은 죄다 그냥 몽골계열의 오랑캐 파간국가에서 비롯한 이민자집단이던 것이다. 

다만 학력이 높아서 게르만 하류새끼덜을 몰아내고 관계나 금융계에서는 꽤나 잘 자리를 잡았다고는 칸다.

 

 

각설하고 기번은 세베루스를 로마가 병신된 원흉으로 지목했음. 세베루스와 그 아들 게타새끼가 다 쳐 말아먹은 실상은 666이라고 말이다. 오늘날로 치자면 미국을 전쟁터로 몰아넣어서는 쳐 말아먹은 조지 부시 시니어와 조지 부시 주니어.

개독 꼰대새끼덜은 실은 중세에네 종단이 성립한 캐솔릭 조까튼 버러지들이기 때문에 정작 네로를 666이라고 했다고 하지만 정작 이미 로마제국 쳐 망하고 난 뒤에 개독새끼덜의 카더라였던 것이다.

네로라는 놈은 할바시들 황제들이던 5현제 시절보다도 그 이전에 있던 로마가 한참 정상이던 시대의 새끼인데 개독새끼덜이 역사에다가 똥칠이나 한 것.

개독 사가새끼덜이라는 것들이 조까는 카더라 남발새끼덜이지 뭐. 조까는 이탈리아 저지능 병신새끼덜. 일연, 김부식 가튼 새끼덜. 

 

하여간 666이라는 표현은 그냥 쳐 말아먹을 애 라는 정도의 뜻이라고 본다지만. 다만 개독성지인 레바논 일대를 말아먹는 놈이 아니라 그냥 백인 제국주의 문명 버러지들을 셀프 자폭시키는 X맨 정도의 이미지인 것이 함정.

쿠슈너라는 놈의 여태까지의 행보만 보자면 나름 관종끼에 도파민 중독도 있어보이고, 은근히 망종의 태가 있다고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