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너는 씨발 개새끼이고, 나한테 그 어떠한 말도 걸지 마 이 조까튼 씨발놈아. 더러워서 돈 야그 꺼내겠냐? 너는 풍족하냐 이 씨발놈아 너랑은 좃같아서 대화 못 하겠으니까 딴데로 꺼지라고 씨발아.

 

누가 800달라고 했냐 이 병시나. 다만 기준이 그러하다는 것이지 사람의 뜻까지 곡해하는 더러운 새끼야. 씨발 너가 인간이라고 생각하냐? 나는 너를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 씨발놈아. 너가튼 조까튼 새끼가 마귀새끼나 다름없는 개새끼인 것이다. 

 

너는 다른 새끼의 하수인이 아니라고? 그럼 성인이면 책임을 져야제. 고깃값으로 말이다. 내가 너 쳐 죽이고 말거다 이 조까튼 개새끼야.






  • 세마
    24.07.14

    애시당초 내가 요결부터 말을 똑바로 했어야 이런 협박을 안할텐데,

    죽창을 들어 남이 가진 내 몫을 뺏아서 원래의 내 것으로 만들려면, 진정한 "계급투쟁"의 길을 막기 위해 상류층들이 퍼뜨린 기만적 "문화 마륵시즘 cultural marxism"의 음모부터 똑바로 직시하란 것이다. 이건 윗대가리를 의식하는게 아니라, 순전 계급공동체 지역공동체 내 자체 생존을 위한 차원의 "착한 자기검열"이다.
     
    그리고 계급과 국가와 문명의 형성 과정에 대해서도 똑바로 배우라는 것, 또 나 자신의 스탯부터 똑바로 보고 당장 가능한 과제부터 차근차근 풀라는 것, 다른 것 없다.
    빈민들의 삶이란 크리스마스날 못사는 내 집에 선물을 안겨줄 "산타 클로오스"따위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본 적 없는 구질구질한 팔자이기에,
    적어도 내 분수에 넘는 "요행"을 바라지 않아야, 변혁에 성공한다. 200충 300충 짜리가 어떻게 대숨에 2000 3000을 버는 삶으로 인생역전할 수 있겠는가?
    사회 체제도 본디 그렇다. 입장바꿔 생각해보자. - "비관적 현실주의"라는게 있어. - 내 벌이가 시원찮은건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이씨 왕조가 들어서나 정씨 왕조가 들어서나 다 한결같이 똑같다, - 그 반댓말이 "이변異變"이라 불리우는 것.
    하지만 상류가 내 삶을 지나치게 옥죄고 내 몫을 뺏아가려고 덤벼들면, 오늘 당장, 아니 내일이라도 어떤 독침을 꺼내어 조금이라도 고통을 더 되돌려 줄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게 더 빠르다. - 이건 "이변"은 아니지, 차라리 정치적 인과관계로써의 "필연"인 것. 이변보다 필연의 길을 믿고 가는 쪽이 차라리 현실적이지 않겠어?
    이를테면, 빈곤지역 마피야들의 등장과, 계급간의 정치가 수가 틀릴때마다 그들이 벌이는 상류층 자식들을 납치하고 인질극을 벌이는 일들,
    계급 지역사회 차원에서 공범 의식을 갖고 엄수하는 비밀납세 행위와 omerta의 규율 등이 다 그렇고 그런,
    적어도 민중사(民眾史) 차원에서 검증된 한도 내에선 가장 극단적인 투쟁 구도중 하나다. 또 그 투쟁의, 투쟁하는 인민들의 "마치즈모machismo"적 가혹함만큼 그나마 부자들이 빈민들을 위한 자원을 부스러기라도 더 남겨놨다.
     
    하지만 페미새끼들은 당장 그 "산타클로오스"부터 바라고 있지. 결국 짤없이 "디바이드 앤 룰"의 법칙대로 상류층 개새끼들이 산타클로스 옷 코스프레하고 하층민 여자들에게 달라붙어서, 하층민 남자들을 빼애액 강간범이라고 내몰라꼬 선동질하는 것이지만...
     
    아무리 내가 사는 땅이 그늘진 땅이라 할지어도, 낮의 천하의 하늘을 온통 밝히는 태양신을 어떻게 사람의 힘으로 죽이겠나?
    하지만 신들이 점유하는 불을 훔쳐서라도 암울한 밤길의 암중모색 중 진실의 불을 하나라도 더 밝히는게 지식인으로서의 나의 과업.
    프로메테우스적 투쟁에 뒤따르는 어떠한 천형(天刑)도 두렵지 않다. 고작 성급한 당신의 협박 따위야...
  • John
    24.07.14
    cultural marxism? 운지냐?

    조까튼 씨발 프락치 새꺄. 마륵시즘 빨갱이 그 지랄하고 스폰이나 받고 댕기는 새끼였냐 조깥네 씨발 새꺄. 더더욱 너를 잘 알게 되어서 기분 좋은 날이다. 씨발 새꺄. 너나 똑바로 살어 이 씨발새꺄. 틀딱들이랑 막걸리나 쳐 하면서 세상 원망하고 살어 이 개새끼야. 

    나는 빨갱이라는 말을 쓰는 개새끼를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긴다고 이미 여러번 말했단다. 본좌의 제주도 출신들을 학살한 개새끼덜의 이념을 가진 씨발 놈들과는 말이다.
     
    그리고 너는 돌려서 쳐 말하지만 감히 본좌에게 빨갱이라고 한 것이제 이 개자슥아 너 같은 버르장머리 없는 개새끼는 내 살다 처음본다 이 존중이라고는 없는 씨발새꺄. 감히 나에게 그 지랄을 해 이 씨발년아.
  • 세마
    24.07.14

    어차피 "빨갱이"란 욕은 주변에서 나도 자주 쳐듣는 말이다. 동병상련이다 마. 특히 요즘 국제정세가 험악해지면서, 집단서방과 그들의 개 윤석열 정권이 더더욱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최악의 경우 내 굳은 신념을 지키기 위해선 망명을 가야만 할 지도 모를 일이다.

     

    공산주의는 "유물론"을 극복하고, 화씨즘은 "인종주의"를 극복하라. - 알렉산드르 두긴의 가르침인 "제4의 길"의 요결.

    알고보면, 유물론, 화씨즘, 다 물질문명에 대한 지나친 신뢰가 그들 스스로의 발목을 잡고 있는 셈이다.

    더 엄밀한 차이점이라면, 유물론은 "노동"을 통한 산품이라는 "인공"을 거친 물질을 숭배한다면, 화씨즘은 "유전자"라는 천연에 기반한 물질을 숭배한다는 것. 전자로 망하는 나라가 돈이라면 당장 눈까리가 벌개지가 마 똥차에 식용유를 싣는 중공과 멸치액젓에 MSG를 넣고 전통산품이라고 쌔우는 공산월남이고, 후자로 망하는 나라가 백인우월주의에 기반해 아프리카, 아시아, 유라시아 프롤레타리아 국가들을 노골적으로 침탈할 야욕의 발톱을 다시금 드러내는 집단서방 국가들이지.

     
    "정신문명"에 대한 재조명 과정을 통해 각기 자기 자신의 모순을 극복한 새로운 공산주의와 화씨즘은 서로 연합하야,
    이들로 구성된 "영웅적 대륙세력"이, 기회주의를 믿는 해적 한간들부터 몰아내자는 사상이, 바로 두긴 등등을 위시한 자들이 주창하는 민족볼셰비즘이다.
     
    사실 마륵시즘도 떠돌이 유태인새끼가 뱃놈 개자지 투성의 해양국가 영국에서 만든거고, 그걸 오늘날의 해적세력들이 자신들의 하던 도둑질을 더 잘 하기 위해서, 더 악랄하게 개변해서 이용해먹는게 "문화 마륵시즘"인 셈이다.
     
    정 부의 재분배를 위한, 아니 더 엄밀히 말하자면 이 땅의 인민들이 보다 합당한 지배계급을 그 분배시스템의 중심으로 옹립하는 투쟁이 성공할려면, 서양 뱃놈들이 퍼뜨린 "마륵시즘"의 망령부터 걷어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 John
    24.07.14

    조까고 있네. 씨발 기만자 새꺄. 너는 나를 모욕했고, 따라서 너의 모든 의견은 기각된다. 니가 돌려말하면 내가 못 알아들을 줄 알았지 이 병시나. 뭘 직시해 이 병시나. 나에게 감히 씨발 빨갱이라고 했겠다. 조까튼 개자슥아.

    서울 개새끼덜이 부산에서 약탈해 가는 거나 다시 게워내라고 해봐 이 병시나. 권한도 없는 새끼가 깝죽대기는.

  • 세마
    24.07.14

    내도 어차피 "빨갱이"인 셈이라 치자. 체제에 저항하는 자는 곡직불문 이 나라 레짐의 해석 하에선 무조건 빨갱이, 가장 객관적인 정의.

    그럼 셈셈이제?

  • John
    24.07.14

    아니 너는 사람을 가지고 놀려다가 축객되는 병신일 뿐이다. 나에게는 그냥 너는 개조또 아닌 새끼일 뿐이다. 그러니까 꺼지라고.

    그리고 덧글에 덧붙였지만 권한도 없는 씨발 새끼 루저는 꺼지라고 씨발놈아. 

  • 세마
    24.07.14

    당신도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건 인정해서 "동의"의 뜻으로서 인용한 적이 있었잖아. - 한국 인민은 프롤레타리아 민족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925590

    『 결국 세마말마따나 글로벌 프롤레타리아 민좃인 한국민족이 굴기하려면 전세계의 부르주아 국가 씨발 것들과의 천하대란을 일으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 첫번째 타겟이 일본 개새끼덜이 되는 것이다.』

     

    기실 한국 사회 모순의 대부분의 지분은, "국제사회 질서" 하에서 어떻게든 이 나라 사람들은 통으로 "프롤레타리아 민족"이란 꼬리표가 달려있기 때문이라고, 내가 이 점에 주목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게 공산주의 이론보다 더 현실적인 계급문제의 근원이라는 것이다. 식민통치와 척식학(拓殖學), 정복과 피지배라는 관계의 맥락에서 보면.
    프롤레타리아 민족에게 가해지는 부르주아 민족들의 억압과 착취의 사슬을 걷어내기 위해서 투쟁해야 한다는, 그런 화씨즘적 이론의 긍정적인 면을 재조명하는건, 그런 이 나라 역사의 "특수성"을 감안했을때 필요악이라고.
     
    그런 모순들이 폭발하는 문재앙 윤두창 정권에서 드러나기 시작하는 학정(虐政)의 서곡은, 이 나라와 이 나라 민중이 "부르주아 민족"으로 신분상승하기위한 절체절명의 대결을 벌이지 않으면 국물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절체절명의 사회진화압(社會進化壓)이라고 내가 물리를 풀었던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sORRPNp6IQU&lc=UgxOmU4j6WD_Rjk60qt4AaABAg 여기 내가 댓글 달았던 게 있다.
     
    『 영국 정권교체는 사기극, 프랑스는 좌파들에게 정권 교체 기회를 대놓고 탈취당했고...

     

    미국의 오바마-바이든 민주당 정권도 좌파 정부고, 윤석열을 조종해 한국의 알짜 이권들을 탈취하는 일본의 기시다-굉지회宏池会도 자민당 내에서는 꽤 리버럴 좌파이지요.

     

    사실 프랑스, 영국, 일본 등등 집단서방쪽 "부르주아 민족국가"들에는, 소위 현실주의 우파정부 들어섰을 때보다 이상주의 좌파정부 들어섰을때, 한국을 포함한 - 아시아랑 아프리카 "프롤레타리아 민족국가"가 훨씬 더 심각히 고통을 받아왔죠.

     

    (참고로 서구의 이상주의적 좌파들은, "민족의 자주적 생존"이 목적인 극현실주의적 제3세계의 좌파들이랑은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 나라 소수 귀족, 자본가 계급뿐만이 아니라, 모든 다수의 하층민 개돼지들 복지비까지 챙길려니까, 아프리카, 아시아 사람들을 쥐어짜거나 전란을 일으켜서 도탄에 빠뜨리기 쉽상이니까요.

     

    앞에서는 그 서구에 이상주의 정권이 들어섰을때, 겉으로는 "인권"이니 "자유"니 하는 "가치"들을 앞세우면서도, 결국 자기들이 더 잘살겠다고 남의 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짓거리들을 한다는 것.

    이는 국제정치학자들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여담으로 한국은, 이제 우리 스스로 생존하기 위한 먹이사슬의 눈높이에 맞추어, 스스로 "부르주아 민족국가"로 국가차원의 신분상승을 꾀하는 정치세력을 적극을 다해 옹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사회가 내재적 조건을 너머, 이제는 국제사회적 차원에서 일종의 사회적 진화압(進化圧)의 도전을 심각히 받고 있음을 직시해야 합니다.

     

    저 서구 부르주아 정부들이 한국 국정을 농단해서 헐값에 무기를 사가고, 지정학적 위협에까지 내몰아버리면서까지, 이 나라 국민들의 역량을 끝까지 쥐어짜는 현실을 보면...

    천하대란을 각오하고 "제2 대한제국"을 선언해서 저들이 앞세우는 "국제질서"에 총력단결로 대놓고 반항할 배짱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정말 무시무시한 "괴물leviathan"이 필요해요.』

  • John
    24.07.14

    씨발 개새끼가 나에게 마르시스트 빨갱이라고 개소리를 쳐 찌끄려놓고 개소리를 하는구나. 씨발 년아. 나는 너를 이미 사람으로 보지 않거늘 뭐라고 씨부려봐라 이 병시나.

    이 나라 버러지들에게 지도자이거나 레비아탄 새끼는 필요없으며 너와 같이 인간성이 안 된 개새끼덜이 쳐 망하는 것은 하늘의 이치니라 이 병시나. 태극기 틀딱 새끼덜 밥에 좋은 거 들어가면 모든게 나아지냐? 부르주아가 되긴 뭘 되 이 병시나 다 팔아먹은 것은 낙장불입이란다.

  • 세마
    24.07.14

    그럼 내는 "변종 마륵시스트"다. 그럼 됐냐? 방금 댓글 쓴 거 보이, 당신은 마륵시스트 빨갱이만도 못한 아나르키스타 같아 보이는데...

    『...이 나라 버러지들에게 지도자이거나 레비아탄 새끼는 필요없으며...』

    스티브 바논은 한술 더 떠서, 자신을 무려 "레니니스트"라고 자처했어. 물론 나도 바농(아이리쉬계니까 아이리쉬 발음대로)씨를 존경하는 사람으로서.
    어차피 기성의 공산주의와 자유주의, 좌파 우파 이념대립 구도는 한물 간 거라고, 이미 90년대 유럽 콘티넨탈 지식인들에게서 그런 담론이 나왔다. 한국인들은 엎데이트 안되냐 이지랄?
  • 세마
    24.07.14

    소싯적 "지구를 지켜라"라는 영화에서, 이병구가 자신을 쫓아온 강형사를 죽이기 전 내뱉은 말이 있다.

    『저는 벌들에게 설탕물 먹이지 않아요. 벌들을 속이는 짓이에요. 나쁜 짓이거든요.』

     

    그 "벌들에게 설탕물 처먹이는 짓"과 같은게 "문화 마륵시즘"이라고, 나는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나마 진짜 "계급투쟁"을 추구하는 "진짜 마륵시즘"적 투쟁이란, 장마철 꽃을 찾아 가지 못해 배고픈 벌들에게 진짜 꿀을 먹이는, 마음 하나만큼은 순수한 이병구의 참뜻이라고 보지만...

    나도, 슈코트리씨도 다 그 "이병구" 꽈의 캐릭터인 셈이지. (마륵스주의자라는 뜻은 아니다) 당신은 그 "장마철 벌들한테 설탕 처먹인다"는 세상을 당연하게 여기는 강형사 과인가?

  • 세마
    24.07.14

    그 빌어먹을 문화 마륵시즘을 탄핵하기로 한 젊은 세대들의 저항의 징후가 어디에서부터 나왔는가?

    한 십오년 전쯤부터인가 야인시대 "고자 심영" 장면이 갑자기 합필갤에서 예토전생해 유행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하필, 대한민국 보통남자들이 체감하는 "남성성의 위기"가 본격화되고, 성재기 열사께서 "남성연대"라는 시민단체를 차릴려는 목적으로 막 카페를 열어서 전국의 열혈 회원들을 모으고 계셨을 때에 말이다.
    심영이라면 친일 부역자이고, 동시에 빨갱이 아니던가?
    반면에 "상하이 조"는 이미지가 아주 깨끗한 캐릭터지.
    상해 임정에서 독립운동도 했고, 게다가 반공 애국지사가 아니던가? 공교롭게도 내 증조부, 내 할아버지도 상해 임정에 몸담으셨던 분들이다.
     
    아마 "심영이 김두한 상하이조 일당에 의해 고자가 되는 끔찍한 형벌"을 받게되는 장면이,
    십오년 전부터, 장차 자라나 지금 이 암흑한 시대 사회생활을 하게 되기로 운명지워진 아이들은 그 공포를 무의식적인 내면에서부터 끌어올리게 된 것이 아닐까?
    사실 한민족은 일본계 흥행자본의 "문화적 마륵시즘"의 공세에 시달리다 결국 오늘날의 폭정으로 도전받고 있다는 것, 그게 결국 오늘날의 코바나콘텐츠의 亂, 김건희(김명신)의 亂, BTS-천공(天空)의 亂이잖아. 김건희도 서울의 소리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들은 원래 좌파인데..." 라고.
    일본이 재식민화를 획책하며 우리를 침탈하는데 쓰이는 무기중에 하나는, 바로 역시 "문화 마륵시즘" 이었던 셈이다. 일본 뿐만이 아니라, 서구 흥행자본계에 두루두루 퍼진 신식민주의의 첨병.
    흥행자본이 국정농단의 중심이 된 지금 이 암흑한 시국은, 제2, 제3, 제n번의 "상하이 조"라는 영웅을 부르고 있다.
     
    "지구를 지켜라", "야인시대" 정도가 나왔을 때만 해도, 한국의 문화예술계는 버닝썬의 난, 코바나의 난으로 점철된 지금에 비해서 지금보다 훨씬 청정했다.
    최소한 그리운 그 때로 되돌아 갈 수만 있다면, 성전(聖戰)으로 대한 남아의 남성성의 존엄을 되찾을 수만 있다면, 애국 문화전사 "상하이 조"가 되어 싸우지 않고 싶겠는가?
  • John
    24.07.14

    김구 그 개새끼는 상해에서도 중국인들에게 바나나로 소문났던 개새끼이고, 너의 조부라는 씨발 새끼도 그냥 빌붙어 먹었던 새끼이다. 현실이나 직시해 씨발년아.

    김구 그 개새끼가 제주도민들을 학살하라고 에이전트 새끼를 보냈던 조까튼 매국노 씨발놈인 것이다. 김구, 김규식, 이승만 죄다 양키 똥구녕이나 빨던 애들. 네놈의 역사인식이 곧 서울 양아치새끼덜의 허세짓과 다름이 없으니 너는 인간이 안 되는 새끼임을 인정이나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상하이 조? 조까고 있네. 그딴 건 없다.
    인서울 우익깡패 개새끼덜의 무리임을 스스로 자인해봐 이 기만자 마귀새꺄.
     
    김건희 보지나 빨아라 인서울 우익조폭 양아치 자손새꺄.
  • 세마
    24.07.14

    당신말대로 김구가 제주도민 학살을 사주했다는 증거는 있음?

  • John
    24.07.14
    아 씨발 이제 증거찾자고? 조까고 있네. 씨발놈아. 임정부터 애초에 제국주의 하수인이었다는 증거와 증인은 중공바닥에 널리고 널렸다. 김원봉을 날린 기회주의자 사대주의덜 무리도 너희지 이 개새끼덜아.
    너나 똑바로 살아 이 병시나 나에게 왜 증거를 요구하냐? 내가 갸들 변호사냐? 씨발아. 알아서 살어 이 새꺄. 
  • 세마
    24.07.14

    그라고 김건희는 날때부터 진짜보지가 아니라, 아마 트랜스젠더 혹은 여장남자 하여튼 내가 존나 증오하는"문화마륵시즘"의 한 축인 LGBT충이란 썰이 있다.

    미셸 오바마도 여장 남자이고, 브리지뜨 마끄롱도 여장남자, 역시 김뮹신은 수술로도 감출 수 없는 그 "뼛속" 깊숙한 데까지 컬츄랄마륵시스트인갑다.
    마륵시즘이 유입되기도 전부터, 아니 서양놈들이 진출하기 이전부터, 소싯적부터 일본에는 여장남자들 몸파는 개쓰레기 문화가 있었담서?
    윤석열의 "항문침"부터가 영 징후가 쎄했다. 아도 못놓는, 생산성 좃도 없는, 게이 정신병자 알코올 마약중독자 새끼들이 폭주기관차를 몰고 승객(백성)들을 인질잡는 판떼기.
    역시 한국이야말로 우리의 주적 일본 중공(이쪽도 동성애 문제가 심각하다)을 이기기 위해선, 푸틴, 두긴, 마르친케비치같은 혁명가, 투사가 필요하다.
    정신병자는 정신병원 감금병동으로, 똥꼬충 가새충들은 물리치료 병동으로~
     
    『p.s : maxim 창간한지 얼마 안됐을때 한 미국인 남자가 당시 발매되던 한국과자를 리뷰하던 중 이게 생각난다. - 롯데 아우터 Outer : ... 치아가 안좋은 게이 알코올 중독자를 위한 과자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1602 0 2015.09.21
씨벌 돈이나 더 달라는 것인데 조까튼 개새끼가 나타나서는 같은 편이라면서 자기 검열을 자행하네 더러워서... 15 new John 59 1 2024.07.14
28517 세마 요 개새끼가 알고보니 여혐충 2찍당 한남새끼덜 중간보스 새끼였네. 1 new John 31 1 2024.07.14
28516 요런 개새끼덜이 매국노 하수인 새끼덜이다. 엉터리 마초 이대남 븅신새끼덜. 5 newfile John 90 2 2024.07.14
28515 북한제 불새3 미사일에 에이브람스 땅크가 씹창나고, 미국 정보부 새끼덜이 북한에게 러시아한테 좀 팔지 말... 2 newfile John 76 1 2024.07.14
28514 트럼프는 그래도 유럽에는 최대한 설득하겠지 new 킹석열 137 0 2024.07.14
28513 일본은 되돌이킬수없는상황에 직면한거임 1 new 킹석열 16 0 2024.07.14
28512 트럼프집권하면 2 new 킹석열 26 0 2024.07.14
28511 엔화가 씹창나는 것은 실제로는 미국 상업은행 모델의 실패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칸다. 4 newfile John 36 0 2024.07.14
28510 윤석열 = 평양성 , 이재명 = 국내성 2 new 킹석열 20 0 2024.07.14
28509 아베가 당태종이었고 기시다가 당고종인거같음 1 new 킹석열 11 0 2024.07.14
28508 비 쳐 오는 여름에 씹팔고 있는 가부키초 타칭보들. 1 newfile John 26 1 2024.07.13
28507 대한민국을 난장판으로 만든 악의 근원, 검찰 new John 30 2 2024.07.13
28506 시전 개새끼덜이 매국노 새끼덜인 것이다. new John 23 1 2024.07.13
28505 이명박 씨발 새끼 이후로 한국은 이모양 이꼬라지가 된 것. 국짐당은 매국노이다. newfile John 20 1 2024.07.13
28504 불법과 합법의 경계 가 아니라 아예 불법을 일삼는 프랜차이저 씨발 새끼덜. new John 35 1 2024.07.13
28503 일본은 능지가 뽑히고, 중국 수준으로 전락함. new John 22 0 2024.07.13
28502 최저임금 야그만 나오면 언론 개새끼덜이 물타기하는 소상공인 개구라. newfile John 25 0 2024.07.12
28501 일본의 경제 규모는 망하지만 일본의 수출과 수지는 앞으로 급속하게 개선된다. 1 newfile John 33 1 2024.07.12
28500 마리 앙뚜아네트의 빵 대신 브리오슈는 개씹구라. 윤석열의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는 빼박 팩트. newfile John 24 1 2024.07.12
28499 바이든 완전히 노망났네 씨발 새끼. 1 new John 31 1 2024.07.12
1 - 26 -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