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씨발 개새끼이고, 나한테 그 어떠한 말도 걸지 마 이 조까튼 씨발놈아. 더러워서 돈 야그 꺼내겠냐? 너는 풍족하냐 이 씨발놈아 너랑은 좃같아서 대화 못 하겠으니까 딴데로 꺼지라고 씨발아.
누가 800달라고 했냐 이 병시나. 다만 기준이 그러하다는 것이지 사람의 뜻까지 곡해하는 더러운 새끼야. 씨발 너가 인간이라고 생각하냐? 나는 너를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 씨발놈아. 너가튼 조까튼 새끼가 마귀새끼나 다름없는 개새끼인 것이다.
너는 다른 새끼의 하수인이 아니라고? 그럼 성인이면 책임을 져야제. 고깃값으로 말이다. 내가 너 쳐 죽이고 말거다 이 조까튼 개새끼야.
애시당초 내가 요결부터 말을 똑바로 했어야 이런 협박을 안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