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자본이라고 읽고, 실제로는 미국상업은행 법인 새끼덜의 자회사새끼덜이 저금리 엔화자금을 레버리지로 돈을 굴리는 것. 상황은 단순해서 역으로 생각하면 된다. 만약에 일본 정부가 엔화가치를 높이게 되면 미국금융자본들은 엔화가치가 상승한만큼 역으로 일본에 돈을 갖다줘야 하는 역엔케리가 발생하기 때문에 엔화는 떨어져야 하는 것이라고 칸다.
더 넓게 보면 미국의 상업은행 모델 자체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그나마 디리스킹을 엔화약세를 통해서 해결하는 것. 미국상업은행이란 막대한 달러채권에 의한 대손충당금을 가지고 도박을 하는 집단이라고 보면 되는데 달러가 금리 인하라도 해서는 약세로 돌아서면 리스크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
그 것을 상쇄하려면 엔화가 떨어져줘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떨어져 줘야 한다고 떨어지는 상황이라는 것도 웃기지만 말이다. 보나마나 골드만 삭스새끼덜이 팔아먹는 선물상품을 일본이나 주변국 정부에 강매해서는 앵커로 박아다가 엔저를 유발하고 있다고 보지만.
미국채는 미래에 씹창난다가 아니라 이미 씹창이 났고, 손실을 정리하는 중임. 수익률 -45프로임. 씨발 조까튼 버러지지 씨발. 미국채가 씹창이 났다는 말은 미국의 상업은행 대손충당금도 이미 씹창이 났다는 것임. 그러므로 엔화라도 씹창을 내서는 줄여서 갚으려고 발악하는 것이고, 그 모든 것은 미국 멸망의 전초증상일 뿐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