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외국꺼고, 나머지 병신들도 간당간당 하는 중.
https://www.youtube.com/watch?v=FI-tErARVy8
SK 병신새끼덜도 곧 외국인에게 나가리 될 사이즈이고, 정용진과 신세계 새끼덜도 멸망각이고, 두산은 이미 망했고, 금호그룹도 병신이 된지 오래이고. 어차피 죄다 망할 놈들.
주주약탈로 유명한 허씨, 구씨 일가는 일가족이 그룹의 지분 45프로를 쥐고 있다고는 하지만 GS와 LG는 사업부가 약하다는거. 게다가 하는 짓거리도 미국 양아치 새끼덜의 가이던스나 따르는 머저리 새끼덜. 배터리 쳐 맹글면 중공이 사준다냐? 미국 록펠러 재산 계열 개새끼덜이 사준다는 약속을 믿습니까? 병신새끼덜이지. 중공이 사줄 물건을 맹글어야제. 병신 짓거리 하고서는 혼자 자뻑 쳐 하고 있음. 미국이 꾀를 써서 한국의 통수 낚시 아이템을 제시한거면 어쩔려고? 대가리 존나게 나쁘제.
정작 G7 국가들은 배터리, 수소에 별로 투자하고 있지 않다는거. 반도체나 똑바로 지킬 것이지 병신짓거리 하고 있음. 한국놈들이 그거 인프라에 투자하면 기자재와 라이센스나 일본, 미국, 프랑스 등이 팔아쳐 먹는 구조라고 칸다. 한국 재벌 버러지들은 대가리가 나빠서 가마우지를 못 벗어나는 빡대가리 새끼덜인 것이다. 그래서 쳐 망하는 것이다.
이건희 갸가 일본의 반도체를 답습했을 때에는 이미 성공한 검증된 비즈니스를 후려온 것이었다지만 배터리에 낚이는 꼬라지 보면 노오답.
그랬던게 00년대 초반 가서야 아마 핵심특허가 풀린게 있었는지 잠깐 핸드폰 밧데리 같은데 "made in korea"가 눈에 띄다가, 그 이후 00년대 중반부터는 죄다 "made in china" 천지삐까리 이지랄.
그러니까 밧데리 공장이야말로 순전 인건비 따먹기 싸움이란 얘기다. 그래가 지금 인도에서도, 베트남에서도 막 전기차용 밧데리 만들겠다고 벼르고 있지. 그런데 죄다 중국 기술을 라이센스받아서 만들기 시작하고 있는 것. 이러다가 뭐 아프리카 어디 "made in ghana, made in argentina"같은게 등장할지도 몰라. 재료 원산지까지 가차우니까.
한물 간 밧데리 공장 따위를 이 나라의 미래 산업인 양 홍보하는 한국 대기업집단 새끼들도 대가리가 단디 굳은 것이지.
아니면 한국인들을 남의 하청이나 맡는 영원한 프롤레타리아 민족으로 부려먹을 수 있다는, 일본 프랑스 등 부르주아 민족국가쪽 기술귀족계급, 투자자계급들의 심산이거나.
언젠가는 "힘"으로라도 이 지긋지긋한 구도를 엎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이 딜레마가 한민족 사회에 가해지고 있는 절체절명(絶体絶命)의 진화압(進化圧). 한국인에게는 솔직히 우리 눈높이에 맞는 먹이 사슬을 확보하기 위한, "힘"을 통한 한민족 스스로의 복지 확장을 위한 제국주의 노선이 필요해.
그 진화압으로 인한 투키디데스 함정이, 결국 이 나라 내부의 재벌계급부터 먹어치우고, 새로운 귀족계급이 형성되리라 본다. 어차피 지금은 라비 바트라라는 인도계 미국인 경제학자가 말했는 "전사의 시대" 주기이고, 세계 도처에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의 에너지가 만연하는 시기이다. 이 나라에서 누가 그런 "천하대란"의 기회를 붙잡아 새로운 사회지도층 계급을 형성하여 이 나라를 지배하고 세계를 실력으로 제패할까?
https://youtu.be/51aaeBKzuDA?si=WEBGzPbAqKbJWp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