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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을 팔아먹고 적국 땅에서 대접받는 한간 새끼한테 말이다.
그래도 그 손실을 일본놈들 손으로 복구해주지 않는다면, 뭐 "전쟁배상금"까지 노려야지.
이 나라의 진정한 부르주아 정신이 씨가 마르는 이유, 더 나아가 이 나라가 "부르주아 민족"으로 신분상승하지 못하는 이유, 솔직히 이 나라에 매국노 한간 새끼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이 땅에 그 "하수인"으로서의 성공신화도 너무 관영(貫盈)하다. 내같은 독립영웅, 반공투사 후손은 3대가 끄르지 깡통을 차는데 씨발!
19세기 중엽 이탈리아 민족사회주의 사상가 「아르뚜로 라브리올라」 말대로, 프롤레타리아 민족인 한민족이 일본같은 부르주아민족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민족 차원의 일치 단결"뿐이다.
고로, 한민족의, 한민족에 의한, 한민족을 위한 지엄한 omerta를 실행에 옮기는 길 뿐. "omerta적 악의"를 구심점으로 뭉치지 못하는 민족은, 계급은 영원한 "노예의 길"을 답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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