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하나만 하더라도 보지랑 신혼집 전세 낼 자금 말아먹은 애들이 부지기수다. 일본 개새끼덜 때문에 저출산도 벌어진 것이다. 적어도 1.1~1.2는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 0.7로 씹창난 것에는 일본 개새끼덜의 원인이 큰 것이다.
강원랜드도 원희룡, 권성동, 박태영 등 일본하수인 개새끼덜을 끼고 제언된 것이고.
그러므로 일본 개새끼덜에게도 핵을 쳐 박아서 그 개새끼덜의 손이 끊기도록 보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태영이 얼마나 개새끼 매국노였는지는 다 아는 사실.
아들이랑 손자까지 미국시민으로 맹글어놓고 해 쳐 먹으려고 했던 씨발놈인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아니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에 강원랜드를 쳐 만들어놨다는 것. 한강다리에서 투신한 것도 실상은 독극물에 중독되어서는 고통이 너무 심하니까 뛰어내려 뒈진거고.
국민건강보험에도 손을 댓다고 칸다. 개만도 못한 매국노 씨발 것들이 죄다 먹튀한 것이다.
그 개놈들을 계속해서 침투시키는 것을 어찌 다 잡는단 말인가? 일본에 핵을 쳐 박아서 그냥 영원히 침투시키는 개새끼덜을 쳐 죽이면 끝나는 것이다. 나아가서는 뉴욕에도 핵을 쳐 박아서는 그 개새끼덜을 완전히 절멸시키면 최선의 한 수인 것이다.
https://twitter.com/sema1109/status/1810441954859381240
어쨌든 오늘 꿈자리가 좀 이상했어. 어쩌면 이것도 예언일지도 몰라.
꿈속에서, 3차대전이 정리되면, 태백선이 그것도 재건공사 도중에 (교각 다 올리고 상판은 안올린 모습) 폐선결정을 내린다고 하는데...
사실 태백선은 지금도 동해 묵호항, 북평항의 화물을 운송하는데 있어서 제천-조치원간 충북선이랑 엮여서 유용하게 쓰이는 철길. 경강선, 중앙선이 모조리 화물 취급이 어려운 고속여객선 철길이니, 동해안 화물전담으로는 꽤 긴요하지. 그래서 탄광 망하고, 연선 도시들 죄다 망했다는 사실에 근거한 예상과 달리 영업계수도 별로 나쁘지 않다고 한다. 한 5년 전에는 박정희때 깔던 전철주(電鉄柱) 다 뽑고, 전철선 중규격화(重規格化) 공사까지 했을 정도. 그만큼 화물철도로서의 비중이 막중하다는 것이겠지.
그런데 (미래에) 왜 폐선된다고 하느냐? 전쟁을 겪었던 나라들 중에선, 전쟁 크게 말아먹게 만든 철길들 폐선되는 경우가 꽤 있거든. 아니면 적국과 호환 불가능한 규격으로 갈아엎거나. 이것도 일종의 청야전술인데, 6.25 이후 북한 입장에선 대도시인 개성으로 가는 수요를 포기하고 "예성강철교"를 끊어놓은 "배천선白川線"이 그 좋은 케이스.
하여튼 정권이 민족주의 세력으로 바뀌고, 윤석열 김명신 일당들이 민중의 힘으로 축출되면, 일본 새끼들이 반드시 한일전을 일으키게 될거야.
어쩌면 지정학적으로 부산쪽보다도 더 민감해 보이는데, 아마 독도를 점령한 다음에, 울릉도를 점령한 뒤, 동해항 쪽으로 쳐들어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다음 태백선 철길을 접수한 다음에 태백선 연선 산간지역으로 게릴라 병력을 전개하겠지. 이미 정부 기관이 많이 몰린 세종-대전으로 바로 이어지는 철길이라서 사력을 다해 장악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제천, 대전은 "조차장"까지 있잖든가?
내 앞전에도 말했지만, 이 나라 광산촌에는 잔류 일본인 피 섞인 새끼들이 꽤 된다는거 알고있지? 강원도가 그래서 경상도보다 훨씬 토왜들이 많은 것. 강원랜드, 아마 거기도 기실은 그 개새끼들 아지트일끼다. 뿐만 아니라 동해시 그 지역에는, 김건희 세력이 세운 일본계 "조동종"의 절까지 있다고 한다.
참조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016353
https://m.blog.naver.com/mither119/222658966360
태백선 연선지역으로 전개된 일본 자위대 병력들이 지역 토착왜구세력이랑 합세해서 게릴라화되고나서 호되게 듸이는 그 결과가, 오늘 꿈자리에서 본 내용이 아닐는지, 하필 오늘 죤본좌가 일본 까는 글들을 줄줄이 올리는 걸 보이, 문득 그렇게 생각이 된다.
이미 그 동네 철길이 닿기도 한참 전 구한말 때, 그 연선 지역은, 치열한 전장터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 연선에 "피네"라는 동네가 두군데가 있다.
동학 군대가 호되게 당해서, "血가 川를 이루었다 (훈독으로 읽기 바람)"해서.
정선 고토일(古土日, 고한古汗) 윗동네 피네골 (직전리(稷田里), 태백 철암동(鉄岩洞) 피네골.
https://youtu.be/mvZxdHkm8K4?si=e6yuaqs65qhfxIL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