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창녀들은 아직도 그닥 도시화되지 않은 나라인 태국의 촌동네나 중소도시에서 무작정 상경한 애들이고, 본질은 촌년들이지. 한국 사회에 비교하자면 60년대와 70년대의 한국보지년들. 창녀짓도 많이 했지만 출산도 많이 하던 애들.
그년들은 가난해서 그렇지 나라의 물가는 아직은 싸고, 그렇게 빡세게 보지를 팔지는 않는다고 칸다. 뭐 적당히 결혼시장의 목적도 겸사겸사해서 몸 팔다가 알아서 촌동네에서 보고 자란대로 자지 하나 물어서는 시집 갈 년들인 것이다.
한국에서도 소싯적의 안산가출년들은 마눌로 데려다가 데리고 살아도 생활력 있는 개념애들이라고 캤음. 물론 그 것들이 몸도 팔긴 했다지만 말이다. 공순이 새끼랑 회사에서 눈 맞아서 바로 모텔가서 박는 거랑 다르지는 않다는 것이 당시의 평이었지.
그리고 촌에서 온 순박한 애들이라서 매독, 에이즈 요지랄은 아니었다는거. 소싯적에 경기북부 빈민 애들 용주골 창녀도 일본창녀보다는 깨끗했지 씨벌.
반면에 일본 타칭보 씨발년들은 도시빈민 하류새끼덜이 싸지른 그냥 희대의 더러운 도시 시궁창쥐라는거. 애비가 전과자 혹은 정신병자 요런 새끼덜도 간혹 있고, 몸뚱아리에 자해 흔적 요지랄. 그리고 보지에서 냄새가 오지고, 조까튼 병신년들.
아따 타칭보 이 씹년아 아빠 뭐하시노. 빵에 계신데요. 씨벌 조땠다 지뢰 밟았다. 조깐. 요지랄.
선진국이 아니라 도시화가 갈 때까지 간 헬디스토피아인 것이다. 게중에서도 그 헬도쿄, 헬서울 따위에서 가장 밑바닥의 가장 씹버러지 보지인 것이다. 도시 하류 개새끼 보지년덜은 아빠가 에이즈일 수도 있음. 그런데 아빠한테 강간당할까봐 가출해서 팸질 하다가 보지도 덤으로 팜.
한마디로 decent 한 촌동네 출신이냐 도시 밑바닥 씹거지 출신이냐의 차이가 방콕 창년들과 도쿄 창년들의 차이라는거. 물론 태국도 계속 가면 갈수록 도시화가 심해지고 도시 하류화 현상이 있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국은 왕실이 있는 나라이고, 진정한 참보수 국가이기 때문에 1970년대만 해도 식량자급률 100프로 이던 헬쥬신이 박통과 전대갈 개새끼들에 의해서 도시화된 개만도 못한 조까튼 나라로 변모한 것처럼 되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칸다.
지금도 치앙마이 일대는 소싯적 논현동에서 소로 쟁기 끌던 시절처럼 된 도시가 있을 뿐이고, 토건족 씨발 양아치새끼덜이 왕의 통치를 거역하고 땅을 조살내는 개같은 짓은 할 수 없는 나라라고 한다. 헬쥬신의 양아치 개새끼덜은 천성산의 도롱뇽을 가지고 땡중이 개지랄을 떤다고 6조 손해배상 그 지랄을 했지만 태국에서는 스님들에게 그 지랄을 했다가는 맞아뒈지거나 지역사회에서 추방당해서는 중공이나 미국 외노자로 꺼져줘야 하기 때문에 양아치들이 헬쥬신마냥 설치지 못하는 나라인 것이다.
조까튼 양아치 국가가 헬쥬신이지 씨벌.
https://www.youtube.com/watch?v=_Sb24uwHSbw
요지랄. 절간에다가 6조를 물리라고 개지랄하는 양아치의 법이 성립하는 조까튼 나라다. 태국이었으면 양아치들이 매장되었겠지만 한국에서는 조중동이 양아치들을 선동하는 조까튼 나라인 것이다.
하여간 조까이 된 도시빈민 씹 것들이 조까고 쳐 낳은 딸년들이라서 보지에 온갖 병균이 다 든 씨발 도시빈민하류 정신병자겸 금치산자겸 양아치 겸 전과자 새끼덜의 보지가 타칭보지 도쿄 창녀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