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당선의 키는 미국의 올 연말 경기에 달렸고, 미국의 올 연말 경기는 미국채가 안정적으로 유지됨에 달린 것이다. 그런데 일본이 엔화 방어를 위해서 미국채를 팔아제끼면 그냥 씹창나는거.
그런데 바이든이 당선되면 옐런도 유임되고, 옐런에게 일본국은 쿠사리를 먹어야하지만 씨벌 조까튼 개년 통수를 쳐서는 어차피 트럼프가 이기면 옐런 씹년도 실각한다는거. 그런데 기왕이면 파월이 금리를 낮춰서 달러가 약세로 돌아서고 경기를 부양하려고 할 때에 미국채를 팔아치우면 통수효과가 가장 극대화되면서 엔화가 기사회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통수를 칠 사이즈만 보고 있는 것으로 볼 수도 있음.
옐런은 일본에게 분명히 뭔가를 약조하거나 뱉어내야 하는 타이밍인 것은 확실하다. 일본이 미국채를 팔아치우면서 파월이 금리를 낮춰도 달러 약세가 지나칠 경우에 경기부양이 잘 안 될 수 있음. 가뜩이나 트럼프는 파월에게 금리를 낮추지 말라고 압박하는데 말이다.
만약에 일본이 미국의 통수를 친다면 국군에게 일본 열도를 정벌해도 좋다는 ok사인이 날지도. 다만 후과는 아무도 감당못함. 아베도 미국채를 팔아치우려다가 살처분 당했다지만 아베 한마리가 죽는 것으로 안 끝날 수도 있음. 적어도 미국 민주당과 일본국 엘리트들 사이에는 상당한 앙금의 벽이 생기게 된다. 그렇다고 일본이 트럼프와 공화당을 안 밀어주고 바이든에게 협조하는 것도 그렇고 일본은 빼도 박도 못하게 된다.
일단의 명분은 일본국 스스로가 힘드니까 환율 방어를 위해서 달러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일테지만. 국가가 국민을 위해서 존재해야제 누굴 신경쓴다냐? 하여간 사대주의자들이 국가를 장악하면 논점이 이상해진다지만.
정작 일본국의 최대 교역국은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라는 것이 함정. 헬조선도 그렇고 헬니폰도 그렇고 중공 없이는 못 살아도 미국 없이는 꾸역꾸역 살 수는 있다. 미국산 쇠고기를 몽골과 중앙아시아산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것 정도가 관건.
2000년도 씨발 언제고 본좌 20대 시절 아니냐. imf 직후에 조까튼 시절이지. 당시에 스타광풍이 아니었다면 알바구하기도 힘든 시절. 병신새끼덜이 스타랑 와우, 리니지에 쳐 빠지는 통에 정신머리 있는 애들은 일자리를 쉽게 구하고 똑바로 살았다지만. 병신력이 운명을 좌우하던 시절이지. 본인은 병신라인이었고.
그 2000년대 초반 월드컵에서 미나라는 씹년이 궁뎅이 흔들던 때에는 미국이 아직 글로벌 무역을 지배했다고 칸다. 씨벌. 정작 미나라는 그년도 중공에서 한 몫 잡아서는 연하남 자지새끼 하나 데리고 산다지만 말이다. 좃물 잘 싸주는 놈인듯.
핀란드와 덴마크 병신새끼덜이 깐에 가튼 바이킹이랍시고 중공보다 미국과의 교역이 더 많은 병신국가였군. 발트3국 개새끼덜이 미국과의 교역량이 많고 말이다. 핀란드 병신새끼덜은 세계3차 대전이 일어나면 러시아의 핵을 가장 먼저 쳐 맞는다는 예지몽을 이미 본좌는 꾸어서는 기적을 행한 적이 있는데 빼박이군 씨발. 프랑스, 이탈리아 새끼덜도 미국 종속이 심하고 말이다. 반면에 독일과 일본은 중공과의 무역량이 더 많아진 나라이고. 독일과 일본이 G7에서 빠지면 앙코빠진 찐빵이지 뭐. G5가 되어서는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는거고.
영국,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가 미국과 함께 몰락하기로 맘먹은 애들. 르펜 병신년도 프랑스 퍼스트라고 적고 트럼프 2중대일 뿐이라고 칸다. 프랑스 청년들에게 마크롱과 르펜 둘 다 존나게 인기가 없다고. 르펜이 친중이기라도 하냐면 둘 다 미국 따까리라고 칸다.
일본과 한국이 미국의 대중국 포위망에서 이탈하고 나면 사실상 대중국 포위망은 유명무실해지는거. 어차피 그런 것이라면 트럼프가 이길 깜냥이면 일본은 아사리 미국과 수틀리는게 나을지도.
어차피 이재명은 어느 정도의 사대주의로부터의 탈피는 천명한 이상 헬쥬신에서는 틀딱 버러지들은 실각당한다고 보지만.
일본 버러지들이 달러 채권을 팔지 않고 엔화를 방어하기 위한 달러 실탄을 마련할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한국의 통수를 친다음에 금융위기 따위로 몰아넣고 제2의 imf를 맹근다는 제3의 수단이 있긴 함. 다만 그렇게 할 시에 한국과 일본의 안보 문제는 씹창이 날 것이고, 미국의 한국을 이용한 대중 안보구상도 싸그리 개털이 되는 것이다.
덤으로 윤석열 정권은 씹창이 나고 한국의 사대주의자 개새끼덜은 국민으로부터 결정적으로 버림받게 될 것이다.
IMF 때에는 노욕이 강하던 3김 개새끼덜에게 정권 창출을 해주고, 뭐 적당히 매수를 해서 넘어갔지만 또 그 짓을 했을 때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씨발 수틀리면 한국은 미국의 승인없는 핵무장과 함께 아사리 수틀려버리고 일본과의 전쟁을 해야 하는 것이다. 본좌가 내다보는 부분이 여기까지인 것이다. 그 다음에는 닥치고 전쟁에 임박해서는 임전무퇴가 아니라 임전필승이 되어야 한다. 전쟁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
전쟁에서 물러나는 것은 더 강력한 낚시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짓이다. 몽골군이 보여준 것처럼 넣었다가 뺐다가를 하면서 낚아서 에워싸서 살처분하는 것은 극강의 전술인 것이다. 그리고 닥치고 이기고 보는 것이다. 이긴 다음에는 패자에게 뭘 강요해도 된다. 보지년의 상납은 물론이고, 핵심국가기간시설 및 인프라 및 인력의 이전 및 납치, 조공요구 등등 뭘해도 되는 것이다.
인구만 1억 2천만인 일본국에서 후릴려고 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한 것이다. 노령화된 국가에서 노인들에 대한 복지를 축소하고 전리품으로 다 전환하기만 해도 일본국에서 매년 헬쥬신국의 조세수입만큼의 돈을 후릴 수 있다.
한국이 씨벌 어차피 뒈질 일본노인 복지비까지 챙겨줄 의리가 있냐? 없지 씨발. 복지비를 되려 삭감해서 조공으로 받아내야제. 일본 노인들은 알아서 살으라 그러고. 어차피 다 알아서 연명하던가 자살을 하던가 팔자대로 되게 되어 있음.
그걸로다가 한국의 재정이 씨발 떡상하면서 헬쥬신국은 헤븐 조선이 되는 것이다. 애초에 피라미드는 삼각형이 되어야 안정적인 것이다. 소싯적에 8천만 일본제국이 2천만 조선놈들의 위에 있어서야 상전이 8천만인데 노오예는 2천만인 역삼각형이므로 정작 불안한 구조에 일본의 여느 새끼덜은 별반 조선지배의 체감도 없었다지만 5천만 한국인 상전이 1억 2천만 일본 노오예 위에 군림하는 것은 참으로 안정적인 구조가 되는 것이다.
하여간 일본과 수틀릴 가능성은 존재한다는 것이 핵심. 뭐 아님 말고. 일본이 미국채를 팔아버리고, 아시아에 환란 따위는 일으키지 않으면 그뿐이고. 아직은 수틀릴 때가 안 된 것이고.
일본 개새끼덜이 한국의 달러유동성에 장난질을 쳐서 제2의 imf가 된다면 라이트하우스 병신새끼의 부동산 폭락론도 고장난 시계도 한 번은 맞게 되는 때가 오긴 온다지만.
그러나 상식적으로는 미국채를 팔아서 엔화가치를 지지하는게 맞는 것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한국에 개수작을 부리면 핵무장 후에 핵 박아야제. 본좌는 그 지점을 보는 것이고, 고깃값을 받아내야제. 1997년의 그 것까지 지연이자 포함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