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리니지라는 씨발 게임에서 부조화가 심했지. 열등감 심한 등골브레이커 새끼가 게임에서는 지존행사를 하고, 마눌에게 용돈 30만원 받는 연봉 1억따리는 아인이 모자라서 쩔이나 하는 뒤집힌 상황말이다.
모두의 꿈이 나한테 1억만 있으면 지존이 될텐데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지존행사하는 씨발 새끼는 엄마 등골브레이커이고, 정상인은 리니지 안 본 눈을 가진 자가 정상인이라는 사실. 그러한 부분의 체감과 상상의 괴리 사이에서 씨발 지존 개새끼덜은 집에 얼마나 돈이 많은거지라는 상상과 열등감이 부추겨지면서 인지부조화가 생긴 것이다.
주택담보대출도 나중에 그 것을 부추겼는데, 결혼을 하고 주담대를 떠 안은 정상인 애들은 애초에 게임도 안 하지만 어쨌건 자산효과를 누렸고, 정작 지존이라는 병신새끼덜은 아파트 대출내서 살 돈을 게임에 박았기 때문에 거지가 왕행사를 하고, 돈 있는 애들은 잡템이나 파는 생계형 게임돌이가 되는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보지새끼들은 그냥 자신의 미래 남편 병신새끼덜 혹은 애초에 오지도 않을 루저 게임충들이 그 지랄을 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왜 씨발 새끼덜이 구애를 안 하냐고 조금 떨어지는 메갈애들부터 성화가 난 것에 불과하고.
나중에 부동산이 쳐 올랐기 때문에 극과 극이 되고 말았음. 아파트 대출 낼 돈으로 대출내서 겜에 박은 애들은 희대의 루저가 되었다지만 정작 그 부동산이 올랐다는 상황 그 자체도 정작 화폐 가치가 씹창난 것이기 때문에 모두가 루저가 된 상황일 뿐이라는 것. 그런데 그 상황을 인지하는 순간부터는 정치영역이 되기 때문에 정치 어그로 충들 때문에 진실에 접근하기가 어려워진 것이다. 그리고 한국 정치의 특성상 한국의 모든 법제와 관련된 사안들은 여야의 원내에서 양당이 합의해서 결정하는 것이라는 점에 대한 이해가 없는 애들은 편향된 견해에 빠지는 것이다. 문제는 그 모든 인지의 원흉은 실은 게임에서 나온 인지부조화라는 것이다.
아인이 없어서 주차+상점판매만 하는 케릭의 주인은 의사이고, 좃소 병신새끼는 결혼 포기하고서는 몸 팔아서 아인을 현질하는 역전이 일어나는 곳이 온라인이니까 말이다.
좃소 새끼가 게임에서는 축캐이고, 강케이고 군주 역할을 하고 의사는 쩔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실상은 1998년에 한국의 그 모든 주가로 표시되는 유가증권 자산은 외국인 새끼덜에게 절반이 넘어간 것이다. 나머지 반땡을 가지고 자본가 노릇을 한다는 애들이 재벌가문이고, 갸들 밑에서 하청 조건 또한 크게 달라진 것이다.
한국의 빈부격차가 준 것이 아니라 자산가 그룹새끼덜이 외국인에게 나라 총자산의 반땡을 털린 것이다. 그 결과는 본좌가 통찰하듯 이재용의 자산이 꼴랑 20조도 안 되는 것이다. 200조의 자산가가 되었어야 하는 애들이 꼴랑 20조에 의결권의 5프로 행사 못하는 것이다. 그냥 나라가 넘어간 것이다.
온라인 게임은 어차피 그렇게 된 나라에서 병신새끼덜에게 주어진 마지막 놀이터였을 뿌~운. 출산율 문제 역시도 애초에 이미 나라가 넘어가서 일어난 현상인 것이다. 헬쥬신의 4대 재벌 개새끼덜이 공채를 하지 않는 것도 외국인 주주의 반대 때문에 못하는 것이다. 즉, 갸들에게 일자리를 구걸할 깜도 환경도 없다는 것이다. 지금이 씨발 1994년인줄 아냐고 이 병신새끼덜아. 양질의 일자리? 당연히 없지 씨발. 모두가 노가더와 쿠팡맨으로 하향평준화되어서 평등해졌기는 하다만.
https://www.youtube.com/watch?v=dsbZ8HyDYek
요런 개새끼덜이 대놓고 미국 하수인인 개새끼덜인 것이다. 쿠팡맨 어차피 40대 후반쯤 되면 짤리는 것은 아나. 너는 40대 후반에 백수되어서 80살까지 살 수 있냐 이 병신새끼야. 이미 한국 정부는 공공근로로 노인들을 돌려서 불만을 해소하고 있는 중이고, 씨발새꺄 나중에 나이 쳐 먹고 공공근로장에서 보자. 이 조까튼 새꺄.
미국에게 집어삼켜진 나라에서 불만여론이 나올까봐 개소리로 잠재우는 확성기 양아치 새끼나 요따구 개소리를 하는 것이다. 남들은 다 살기 어렵다는데 버러지새끼가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솔직히 imf 이후에 한국의 부는 극단적으로 수도권으로 쏠렸기 때문에 인지부조화가 생길 수는 있겠다. 특히 리니지로 허송세월한 지방의 중장년 루저들에게는 니가 잘못해서 니 인생은 망가진 것이라는 아주 뻔한 메타포로 자아를 짓뭉갤 수 있기 때문. 참고로 본인은 리니지는 손도 대지 않았지만.
그러한 점에서 애초에 양심없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솔직히 지금에 와서는 50대용 일자리인 경비자리를 하나 구하려고 해도 대구, 부산에서는 구하기가 어렵고 천상 수도권으로 가야 되는 판이다. 워크넷으로 검색만 해도 뜨는 규모가 다르다. 다만 조까튼 서울내기들 밑에서는 환경미화원겸 경비를 해야된다니까 조까틈이 뻔한 것이다. 감단직 겸 환경미화원으로 굴려먹겠다는 거잖아. 씨발 것들이지 개새끼덜 마. 뉴스에서 잘못 보도하는 바는 하나도 없는 것이다. 청소까지 스트레스를 줘서는 씨발 놈아 돈을 받았으면 까라면 까라는 더러운 헬쥬신 문화+입주민 개새끼덜에게 감정노동 대놓고 시키겠다는 것부터가 아주 헬스러운 것이다.
덤으로 수도권 자산그룹이나 기성세대 관리직 개새끼덜의 이조스러운 꼰대적인 지역문화까지도 이미 티를 내는 것이다.
똥푸산이나 대구의 천민 도시에서 경비나 하면 별반 그렇게 조까치는 안 하는데 말이다. 채용공고에서부터 애초에 이 것도 해야된다고 쳐 적고 있으니 안 가봐도 뻔한.
그러한 마귀새끼덜이라고 한다면 강남에 핵을 박아서 단죄해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