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를 마지막으로 왕들이 형제인 대군이 없는 지경. 대군은 같은 엄마 보지에서 난 친형제이고, 그냥 군이라고 불리는 존재들은 다른 보지에서 난 이복인 것이다. 정통 적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아빠의 좃집에서 난 새끼덜. 그런데 그나마 군도 별로 없어서 양자로 입적해다가는 왕의 동생을 억까로 쳐 집어넣었다고 칸다.
뭐 다 아는 사실이지만 남연군이라는 양자새끼의 좃에서 난 흥선대원군은 실상은 왕위계승권도 없는 조까는 새끼였던 것이다. 그 조까는 새끼의 자손새끼덜이 다 쳐 말아먹고, 심지어 한 개병신새끼는 히로시마에서 핵도 쳐 맞았다고 칸다.
공교롭게도 인조때부터 효종 후반까지 조선왕조에 대동법을 시행하고 화폐제를 정착시킨 김육이라는 놈의 시대가 효종때부터였었고, 헬쥬신식 엉터리 자본주의 체제 이후에 왕가의 보지새끼덜도 왕가의 돈이나 좀 쓰고 저출산하는 경향이 현저했다는 것이다.
한국의 기성세대 씨발 새끼덜이 말하는 이기 자본주의다라는 개소리는 대체로 인서울 시전 개새끼덜과 양아치와 한량새끼덜이 말하는 상평통보 체제를 말하는 것이다. 한국의 전후세대 씨발 것들 지방촌놈 새끼덜의 인지와는 다르게 효종때부터 한국식 자본주의가 싹트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소위 맹아론이라고 하는 개지랄말이다.
그런데 애초에 시전 씨발 놈들에 의한 적폐가 가득한 조까튼 것이었고, 조선 전기 임란 이전만 하더라도 돈이라는 것을 모르던 병신새끼덜이었기 때문에 조선 후기에는 되려 물질만능론적인 풍조가 적어도 시전 새끼덜 사이에서는 만연했던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조선 된장의 원조는 이미 시대를 앞서나간 효종, 숙종, 영조 때의 보지들이 찍고 있었던 것이다.
김육이 곧 노론의 창립멤버였으므로 이덕일등이 말하는 노론사관 따위의 원흉인 것이다. 노론사관이라고 해봤자 실제로는 조선왕조 후기에 성립한 물질만능주의 꽌시사관에 불과한 것이다. 이미 조선은 망쪼였던 것이다.
실제로 대군이 존재할 정도가 되려면 보지가 최소 네 마리는 낳아야 딸딸딸이 걸리는 재수 없는 경우를 빼고 남아만 2마리라도 걸릴 수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낳아도 유아사망으로 뒈질 수도 있다는 것이 함정. 잘 계산해보면 명성황후라는 씹년도 임신을 하는 것이 귀찮고 돈이나 쓰는 인생으로 살고 싶어서 고종에게 씹도 잘 안 대준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애초에 임신을 별로 하지 않았으니 손이 적은 것이다. 정작 의친왕, 영친왕을 낳은 보지들에게 해코지나 존나게 한 조까튼 보지꼰대일 뿌~운.
홍라희는 4마리를 낳았지만 아들은 하나밖에 없었다니까 수틀리면 6명은 임신해야지 대군 동상새끼를 붙여줄 수 있지 말이다. 6마리 다 딸이면 노답이라지만.
한국의 전후세대라는 것들은 의학의 발달로 영아사망률이 줄면서 성립된 애들이고, 실상은 적어도 서울의 상류층 보지들에게서는 저출산 경향은 자본주의가 발달함에 따라서 1세대부터 이미 현저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2020년대에 와서야 겨우 된장 씹년들의 졸렬한 인생과 인성에 대한 논의가 수면위로 떠올라서는 비판받는 것이라면 성재기조차도 선지자가 아니라 매우 늦은 것이다.
배현진 씹년은 40대 다 되도록 왜 임신 안 한다냐? 민희진 씹년도 자슥 없는 보지년이고.
결국 본좌의 대에 이르러서야 60년대생, 70년대생 된장 씨발 것들이 까이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여자에 한정해서 자슥 없으면 국민연금 안 주는 남녀유별 혁신법안의 입법이 필요하다. 남자야 뭐 루저이거나 사회적 지위가 낮아서 자손이 없다고 연금까지 안 주는 것은 과하지만 말이다.
남자와 여자가 같냐고 이 개새끼덜아. 보지 줄 것 연금까지 내가 꺼억하련다. 씨발 다 나 달라고 이 개새끼덜아.
어떠한 견지에서 보면 서울의 기득권 새끼덜의 저출산으로 말미암아서 서울의 주류집단이 상경 전라계로 싸그리 교체된 것이다. 상경 전라계들은 60년대, 70년대, 80년대에 쑴풍쑴풍 쳐 낳았기 때문. 지금에 와서 서울바닥에서 선거만 하면 그 결과롤 다 나오는 것이다. 강남 병신새끼덜만 소수자 집단이 된 주제에 기갈을 쳐 부리면서 발악하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의 시대는 끝났고, 심지어 서울바닥에서도 소수집단으로 전락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기 때문. 그러할 수록 더더욱 금권주의적인 메리트라는 편향된 것 따위로 뭉치려고 하는 버러지짓이나 자행하는 씨발 것들인 것이다.
실은 그 지랄을 하면 할 수록 더욱 버림받게 됨에도 말이다. 그냥 조까튼 씨발놈들이지.
소싯적 파리의 부촌 새끼덜도 왕래없는 찐따집단이 되어서는 나중에는 죄다 절멸했다는데 그러한 버러지들의 전철이나 밟게 될 놈들인 것이다. 그 병신새끼덜의 자손새끼덜은 신림동 루저나 되어서는 좃물도 몇 번 못 받아보고 쳐 늙어 뒈지는 나르시스트 애미의 도구로 살다가 뒈지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