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Hcen9L8rp8
택도 아닌 개지랄이지만 의외로 예산까지 타 먹음. 그 지랄해서는 355조 저출산 정책비 들어갔다고 개지랄함. 이미 애하나 낳으면 2억씩 줄 수 있는 돈 갔다버림. 씨발 것들. 공무원 개새끼덜이 돈 탕진하고서는 돈 주는거 효과없다고 조중동 따위로 몰아가는 중.
국뻥부 씨발 새끼덜도 군무원인건비와 군인인건비 쳐 올리는 것이 저출산 정책이라고 해서는 돈 받아 쳐 갔다고 한다. 그냥 돈만 부처새끼덜이 해 쳐 먹은 것. 그 지랄을 해 놓고서는 예산 배정이 효과가 없다고 개지랄하는 것이다.
공무원 개새끼들부터 군인공우원 씨발 놈들까지 저출산 예산 받아 쳐 간 개새끼덜을 끌어낸 뒤에 줄 세워 놓고 총살시켜야 한다. 도둑놈 씨발 것들이 그냥 355조를 쳐 먹은 것이다.
한국의 공무원 개새끼덜이 얼마나 야비한 쓰레기 개새끼인지나 새삼 깨닫게 된다. 조까튼 기회주의자 새끼덜로 길러진 공부 잘 하는 기만질과 거짓부름에 능한 소시오패스 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은 그냥 쳐 죽여서 고기값이나 버는 것이 국민을 위한 것이다.
양당과 내각을 욕할 것도 없이 아랫것들이 깔아주니까 양당 개새끼덜도 알아서 더럽게 놀아도 되는 것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개소리는 왕정시대의 개지랄이고, 애초에 그냥 민도라고는 없는 시궁창인 것이다. 아랫것들이 노오예 개새끼덜인데 윗놈들이 알아서 맑을 필요가 있냐? 박원순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개씨발년만 착한척 바른척 한거지 씨발 새끼. 실은 박원순 좃물 받아서는 임신해서는 사생아를 질렀으면 돈도 더 많이 뜯어내고 언론에도 나왔을텐데 엮을게 없으니까 겨우 팔뚝 좀 만졌다고 개지랄을 한 것이지. 기회주의자 모범생 창년새끼가 말이다.
씹도 안 대주고서는 추행이라고 고발함. 창녀만도 못한 새끼지 뭐. 창녀는 씹이라도 대지 씨발. 한국의 공무원 버러지들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