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개새끼덜. 그러한 개새끼덜은 이 나라에 필요없다. 양당 개새끼덜은 중공과 미국으로 꺼지도록 하고, 100대 족벌 씨발 것들은 돈을 다 뺐은 다음에 그냥 고깃값으로다가 살처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남3구와 대구 수성구 개새끼덜에게 핵을 박아서 싸그리 살처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병신들이 힘있는 실세가 이 세계를 움직이는 것으로 착각하지만 그러한 실세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끽해야 갸들의 권능은 1원1표가 강제되는 판에서만 조금 실제하지만 그 것으로는 국가의 체제를 장악할 수는 없는 것이다. 헌법의 원론적인 부분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1원 1표라고 규정되어 있지는 않음. 실제로는 무리와 민족과 언어에 의한 농간이며 그 모든 개소리의 근원은 자명한 것이다.
미국의 빈부격차가 좁혀지려면 연준의 지부가 존재하는 대도시들과 뉴욕에 핵을 박으면 되고 말이다.
물론 외세가 박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박아서 그냥 다 쳐 죽이면 된다. 계급투쟁의 정점은 핵으로 조져서 싸그리 쳐 죽이는 것이다. 모두 나를 위한 것이다. 강남 창녀 씨발 것들이 죽건말건 나만 살고 봐야 하는 것이다. 씨발 것들이 보지가 불에 타서 쳐 찢겨죽는 것이 뭐가 양심에 거리낄 것이 있단 말인가. 핵폭발에도 견디는 카메라가 있어서 개년이 뒈지는 것을 동영상으로 못 보는 것이 안타까울 뿌~운.
초고속 프레임 카메라가 있어서 보지년의 보지가 찢기는 것을 보면서 딸을 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씨발 것아. 하여간 조까고 남인 것이다. 남이 죽는 것은 나에게는 이득이며, 전혀 양심에 가책을 느낄 것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가튼 국민이라는 관점부터 쳐 버리고 개새끼들 실질적인 외부세력과 결탁한 씨발 놈들 가튼 시민이라는 씨발 것들부터 쳐 죽여야 하는 것이다. 이 세계에 가튼 시민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와 타의 무한한 투쟁밖에 없다는 신채호의 말이 정당한 것이다.
좌파나 우파, 공산주의, 자본주의, 시장원리 요따구 개소리들에 휘둘리면 멕시코나 아르헨티나 병신새끼덜처럼 노골적으로 빈부격차가 벌어지고도 어떤 개새끼가 농간하는 부류이고, 누구는 농간당하는 부류인지 구분도 못하는 병신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냥 닥치고 부촌 개새끼덜을 다 쳐 죽인다는 마인드로 가면 되는 자명한 것을 보고도 눈으로 보고도 착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하는 병신이 되고서야 뭘 하겠다는 것이냔 말이다. 그러한 병신으로 이미 뇌상태가 정신병자로 전락했다면 자살당해도 할 말 없는 것이다. 병신에게 도태는 정당하다.
요모양 요지랄이 되어도 아직도 그냥저냥한 권위가 작동한다고 믿는 병신새끼덜이지. 특정 개인이나 조직에 의한 권위나 권력은 없다니까 부촌 개새끼덜의 집단의지일 뿌~운. 그러므로 그냥 닥치고 다 쳐 죽이면 되는 것이다. 다 쳐 죽여야 활로가 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