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말고도 다른 것 있다. 영일만 석유설은 마스끼로프카고, 실은 "외세"를 앞세워, 국민저항으로 개발하기 어려운 대전, 옥천 등 도시지대 우라늄 광상을 개발시키기 위한 수작일수도... 일종의 "아나르코 캬피탈리즘" 반란이라 생각하면 돼.

한간 윤석열이 국내 업체 다 제끼뿌고 외국 듣보잡을 데려왔다믄 이유는 뻔한거지. 한마디로 왜놈보다 때놈보다 훨씬 더한 양놈 개자지새끼들 "척식 자본"을 데리고 온 것. 지구과학이 원래 척식학과 관련이 깊어. 내 할아버지도 광산개발 전문가였어서 이건 잘 안다.

아브레우가 원래 브라질 출신이람서?

브라질 백인종 마피야들이 뭘로 유명한줄 알아? "불법 광산업" 삼림 파괴, 수질 오염은 물론 광산 주변 원주민 학살, 강제 노역은 물론 부녀자 강간으로 유명한 새끼들이다. 지난 보우소나루 정권때 비호받다가 "프롤레타리아 민족"정권 룰라 다시 들어오니까 대가리 깨지는 중. 그 침략과 살인 노예화 강간본성의 브라질 광산까르뗄의 끄나풀일 수도 충분히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