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Zjc_OAZ9LI?si=RCOqmqFILIjPJPQm
솔직히 정신대가 뭔지 모르고 하는 헛소리다
이 할머니가 조혼한 것은 정신대가 아닌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고 빈곤해서 매매혼한 거지
진짜 정신대는 이와 다르다. 그리고 정신대와 위안부는 다르다
오히려 정신대가 존재하기 이전시기의 일제 강점기 때 시골마을 사이에서 매매혼, 조혼때문에 사회 문제가 되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 이를 언급 안한다.
근거
1. 위안부 같은 경우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있었고 처음에 가난한 일본 여성들 대상으로 성매메를 했음
2. 정신대를 피해 조혼 했다고 하기에는 일제강점기 시절의 조선은 부모가 가난해서 자식을 팔아 일찍 조혼시킨 것이 매우 문제였다
3. 일본의 군대 동원은 조선인뿐만 아니라 일본인들도 강제 동원되었다
-> 일제의 강제징집을 욕할 자격 없는 이유 : 그렇다면 현재 남한과 북한의 징병제는 뭐라고 해야 할까?
4. 한국 정부가 일제의 사도광산에서 일한 조선인 착취를 욕할 자격이 없는 이유 : 일본 회사 내 일본인 노동 착취를 인식하지 못해서, 지금 한국에서도 저런방식으로 노동착취가 상당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