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변곡점은 2016-2018년 정도였다
2019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 전쟁 , 분쟁은 변곡점을 넘어선 약간의 후폭풍 정도였다
2차 변곡점은 2027년 혹은 그 이전일거다
카운트다운 얼마 안남았다 진짜 지옥은 시작도 안했다
2050년 이전에 복구 불가능한 , 완전한 수준의 붕괴 혹은 소멸에 이를거다
다들 이정도 예측은 하고 사는거 아니었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무생각도 없이 사는 인간들이 90%에 이르는걸 보니
더 빠르게 다가올지도 너무 재미있구만
암튼 나는 27년 정도에 다시 한번 와볼께 15년을 기다렸는데 그깟 3년 쯤이야
굿바이 헬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