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리니지는 원래 돈 벌리는 게임이었음. 수요와 공급이 그렇게 되게 되어 있었음. 시간은 없지만 게임은 하고 싶고 돈은 있는 아재들이랑 시간은 많지만 돈은 없는 놈들의 수요와 공급이 맞아떨어졌으니까 말이다.

 

리니지2의 초창기만 하더라도 게임으로 잘만 터지면 200만원도 번다고 했었지. 당시에 좃소기업 월급이 150이 안 되던 시절. 150이 뭐야 씨발 120도 안 되었지. 잔업 없는 비시즌에는 100만 미만잡도 떴었는데 말이다. 리니지로 100만을 벌 수 있다는 것은 당시에는 혁명이었음. 돈 많고 과시욕 강한 정규직 아재들과 루저들의 교환이라고 하는 지극히 자본주의적인 수요와 공급에 의한 것이 발생하던 시절이었지.

그래서 개나 소나 리니지에 빠져들려고 하자 부분유료화를 통해서 환금성이 있는 부분을 유료화해서는 이익창출부분을 회사에서 회수해 간 것. 그 뒤부터는 조까튼 현질 게임으로 열화됨.

 

국민이 조금만 개돼지 처지에서 벗어나려면 조까튼 개돼지 판으로 쳐 만드는 헬쥬신 지배계급 개새끼덜의 안배가 보이는 부분. 그래서 헬조선인 것이다. 

 

리니지가 계속 유저들에게 돈 버는 게임으로 남았다면 리니지 앵벌 커플도 탄생하고, 리니지 앵벌 커플이 빠구리 떠서 만든 2세들도 태어났겠지만 노예새끼덜 잘 되는 꼬라지를 못 보는 씨발 개새끼덜이 헬쥬신의 집권집단과 서울의 지식층이라고 적고 노예마스터 하수인 개새끼덜이라서 말이다.

 

결국 조까치 되고, 유저들의 중독성만 악용해 먹는 조까튼 것이 되고 말았지. 개만도 못한 IT 컬쳐의 비극이 리니지지. 리니지 앵벌 커플의 결혼은 커녕 노총각 양성기가 되고 맘.

개조까치 되기 전에는 조까튼 대리운전으로 투잡 뛰는 것보다는 차라리 리니지 앵벌이가 낫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다.

그리고 당시에는 그나마 기성세대들은 게임 많이 안 하던 세대이고, 만약에 그와 같은 시스템이 지금 세대에 적용되었다면 MZ들에게 큰 경제적 도움이 되었을테지만 그 조까튼 게임조차도 사다리 치우기 하는 씨발 개새끼덜이 꼰대새끼덜이니까 말이다.

뭐 지금도 불과 얼마전에는 롤 대리기사로 아재들 솔랭 좀 올려주는 것으로 연간 수천 벌어서는 좃소 월급 정도는 번다는 애들이 있었다지만. 국민이 모두 산업자본의 노오예가 되어야 한다는 꼰대들 눈에는 눈엣가시였겠지만.

 

강원랜드나 쳐 건설해서는 국민들 자살기계 쳐 만드는 씨발 새끼덜이 민주당 개새끼덜이고, 일본 야쿠자 새끼덜이 꽉 잡고 있는 일본산 쓰레기 시멘트나 사오는 프로젝트나 양성하는 개새끼덜이 국짐당 씨발 새끼덜로 한국에서 정치란 닥치고 국민을 기만, 착취하는 도구인 것이다.

게다가 국민이 잘 되는 꼬라지를 못 보는 내로남불의 심리를 가진 더러운 이기적인 씨발 개새끼덜의 작당질이 양당독재집단 정권 창출 집단 개새끼덜인 것이다.

문재앙이 최저임금 조금 올려준거? 그거 조삼모사는 되냐 씨발. 환율을 씹창 내놓고서는 꼴랑 생색낸거지 씨발. 그러한 씨발 개새끼덜이 정권이나 잡는다는 소시오패스 집단 300마리가 국회의원이라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63 0 2015.09.21
28388 헬조선에서 단물 빨린 노예의 최후.. 1 new 헬조선 2804 0 2015.07.15
28387 뽐뿌에 올라온 결혼충 이혼글.TXT 5 new anonymous 2802 2 2015.05.27
28386 1992년 LA 흑인폭동 당시 한인 예비군들의 활약 7 new 열심히발버둥 2765 5 2016.01.29
28385 전국민 91%가 '멋대로 생각' 습관…정신건강 적신호... 4 new 진정한애국이란 2592 4 2017.02.17
28384 헬조선의 흑역사 - 베트남편 (스압,펌) 11 new 헬조선반도 2584 1 2015.08.13
28383 헬조센 탈출 (기술이민 준비중) 13 new 헬조센 2573 0 2015.07.13
28382 군대에서 관심사병들 관리하는 곳에 있었던 썰 8 new 괴괴나사 2561 6 2015.10.30
28381 여러분 컴파운드 보우의 위력이 어느정도라 생각하세요? ㅎㅎ 13 newfile blazing 2551 7 2016.05.19
28380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말하는 실패한 인생 3 newfile wffff 2542 8 2016.09.29
28379 솔까 서양인의 호감포인트는 안와상융기가아니라 금발에 푸른눈이다 5 newfile 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2464 1 2017.08.09
28378 우리애미 씨발 존나답도없는 년 9 new 생각하고살자 2455 4 2017.09.05
28377 흙수저 빙고게임 4 new 뭐하냐 2430 0 2015.07.29
28376 스웨덴에서 무슬림 강간에 대해 문제제기하면 이슬람 혐오자? 8 newfile 열심히발버둥 2422 4 2016.08.03
28375 헬조선과 헬본의 왕따와 이지메 문화 비교 4 new ㅋㅋㅋ 2397 3 2016.03.28
28374 흙수저가 흙수저인 이유: 가정사적 측면 new 육헬윤회 2389 3 2015.12.31
28373 헬조센식 힙합 군대 현황 총정리 3 new 낄낄 2374 1 2015.07.14
28372 보빨러 자빨러 2 new 시대와의불화 2370 0 2016.05.07
28371 꽁,떡 치기좋은 채팅,어플 후기 ㅎㅎ new 정현이당 2359 0 2016.12.04
28370 노력충의 최후... 4 new 헬조선 2355 2 2015.06.15
28369 결혼 예정인 여친과 헤어지려고 합니다. 19 new 히로토 2323 4 2015.08.18
1 3 -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