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유다속주의 유대인들은 오늘날의 남괴군과 같은 유다속주의 로마군대에 복무하면서 페르시아군을 막는다는 병역에 동원되던 애들이었는데 정작 페르시아와는 싸우지도 않고, 셉티미우스 세베루스와 페스켄니우스 니게르의 미국 내전에 휘말려서는 니게르편으로 참전했다가 로마에서 세베루스가 끌고 온 정예병들에게 모조리 살처분 되었다고 칸다.
헬조센 남괴군도 실상은 로마인 사령장관의 지휘권 밑에 있는 괴뢰군이라는데 그 의미도 모르는 병신새끼덜, 틀딱들이 많아서 말이다. 역사라는 교양도 안 된 병신새끼덜 마.
나중에 중세에 유대인 거주지들은 쉽게 말하면 LA랑 런던, 북경의 한인타운이 남아있는 것 정도였었고, 실상은 믿던 로마군대였던 세베루스의 군대에게 박살이 난 뒤에 정작 유다속주도 나중에는 결국 페르시아에 먹혔던 것이다. 그 이후에 유대인 국가정체성이라는 것은 멸망해서 사라진 것을 중세의 양아치 새끼덜이 참칭한 것이다.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인 2세만 되어도 한글도 제대로 못 쓰는데 유대인 천년을 정체성을 유지했다고? 조까는 개소리.
하여간 오늘날의 한국인 병신새끼덜은 소싯적 유대인들과 데자뷰를 연출하고 있는 버러지들이 미국의 한국 속주의 속주 헬쥬신 군대지만.
본좌가 이 나라에서 재림한 것도 모두 그 업보를 다시 인과내에서 되돌리기 위함인 것이다. 이 신도 조상도 없는 버러지새끼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