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부키쵸 창년들도 10대때부터 창녀는 아니었지. 꼰대새끼 50대에 명퇴당하고, 엄마도 김밥천국 함 차렸다가 말아먹고 등등을 겪으면서 인생이 꼬여간 것. 룸창년 뛰면 월 500 벌게 해준다고해서는 갔는데 이상한 물만 들어서는 카드빚 5천 박히면 절로 씹을 팔아야 살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F7Jv7nLEK6A
4분 40초부터
우허 어릴 때에 결혼할걸. 조까이 됨.
돈, 남자 상상 중.
ㅋㅋㅋ 와서 박아주셈. 돈 주면 대줌.
여기 보지 있당께요.
보지 있음요.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도 좃물 받아서 돈 벌 생각이나 하고 으휴.
일본의 가부키쵸만 하더라도 이미 꽤나 글로벌한 스폿이라서 일본년 뿐 아니라 전세계의 씹년들이 몰려서는 경쟁을 하고는 한다고 칸다. 물론 그래봤자 글로벌주의자 개새끼덜의 기만과는 다르게 뭐 일본보지년 8마리에 외국년 간혹가다가 2마리 정도도 안 되는 수준이라지만.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내에서 외국계 기업이 절반도 안 되듯이 말이다. 하여간 경쟁을 한다고 묘사는 할 수 있겠지만 그래봤자 씹창년이라는거. 한국에 온 외국계 기업이라고 해봤자 한국국내기업과 똑같은 인건비 따먹기 경영이나 하는 K-기업화 된 놈들이듯이 말이다.
외국에서 보지 잘 팔면 와 일본에 들어오겠노. 이게 진실이지. 미국에서 장사 잘 하면 한국에 와 오겠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은 머리 니혼진들 사이에 한마리가 있으면 군계일학으로 돋보이긴 함. 헬쥬신 K기업들 사이에 외국기업 하나가 따~악 있으면 돋보이듯이 말이다. 그리고 실제로 대우가 좋긴 하다고. 외국 창년이 때깔은 좋아보이듯이 말이다.
MZ 병신새끼덜이 곧 떨어질 나락. 페미니즘 따위에 낚이면 인생이 그렇게 된다. 남자 하나만 잘 모시면 임신도 시켜주고, 건사해준다는게 굳이 강짜부리다가 창녀로 전락. 마계촌에서 보지만 잘 놀려도 3급 남성 마귀 마눌은 되는데 굳이 페미 지랄해서는 섹스 프리덤 요지랄하다가 최하급 창녀마귀로 전락함. 쌤통이지 뭐. 편돌이 남자 새끼 좃물 매일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대주면서 가면 되는거를 하루에 아무남 좃물 6마리꺼 받는 인생 됨. 씨발 열심히 해보랑께.
여성의 주체적인 삶과 남자를 배제한 혼외임신과 주체적인 삶? ㅋㅋㅋㅋㅋㅋ 믿습니까? 믿으면 천국 갑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