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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피할 수 없는현실입니다" 역대급 금융위기 징조 터졌다. 지금 당장 이렇게 대비하세요

한국 갱제 성장의 주역인 58년 개띠들 올해에 67세임. 58년 개띠들이 은퇴하면서 한국의 생산성이 훅 간지 이미 3년째임. MZ 버러지들이 그 자리 못 메꾸지 씨발. 어찌되었건 지금은 한차례의 떡락은 불가피하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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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헬조선	9455	0	2015.09.21
7452	모두가 싫어하는 윤석열. 덧글 모음.	John	38	0	2023.04.21
7451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존나게 자본 투입 대비 고용율이 낮은 사업이다. 그러니 헬조선이 될 수 밖에.	John	38	0	2023.04.02
7450	미국의 멸망시나리오. 오갈랄라 대수층 고갈.	John	38	0	2023.03.27
7449	노인, 세마는 K를 늘 과하게 용인하는 거 아닌가? 4	감성팔이.	38	1	2023.03.12
7448	개독의 진실.	John	38	0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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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6	아돌프 히틀러새끼가 전쟁에서 진 이유와 한국 전쟁의 원흉. 1	John	38	1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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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4	막되먹은 한국갱제, 리니지 버러지새끼들이 저출산에 기여했지만 절대로 인정 안 하는 개새끼덜.	John	38	0	2023.02.01
7443	스스로 미국 하수인임을 드러내는 채널 A 개새끼덜.	John	38	1	2023.01.30
7442	바이든 재선 발표후 자작극을 벌이는 것. 경찰 5명에 몰매 맞고 숨졌다 요지랄.	John	38	0	2023.01.29
7441	한국인들 착각 - 파견직	노인	38	0	2023.01.23
7440	자동차 업계와 칩업계들이 현대의 화폐남발의 원흉이다. 2	John	38	1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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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8	일본입장에선 북한보다 헬조선을 치는게 더 유리하지 3	킹석열	38	0	2022.12.24
7437	고구려 버러지가 씹오랑캐라는 증거. 민좃의 이동. 세계사.	John	38	0	2022.12.22
7436	유럽은 그냥 ㅈㅈ치고, 사우디의 1인당 GDP가 4만불이 될때까지 유가상승에 동의하면 되지만. 1	John	38	0	2022.12.23
7435	아무도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하면 모두가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John	38	0	2022.12.13
7434	표트르=>푸틴, 이숭게=>이성계 같은 작명 센스지 2	John	38	0	2022.12.08
7433	양당독재의 타도는 현재로써는 가능하다고 본다.	John	38	0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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