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e_Gz0vrX_0I

 

미국이 멸망하고 있는 중임을 감추기 위한 파월의 씨발 개소리. 미국 경제는 지금도 씹창나고 있다. 대외신인도까지 박살나서는 전세계의 다국적기업들이 미국을 버리고 오프쇼어링을 택하는 순간 미국의 갱제는 씹창이 나기 때문에 최후의 순간까지도 거짓말로 일관하는 중일 뿌~운.

 

미국 갱제는 완전히 씹창이 났으며 자영업의 멸망으로 서비스업 분야에서 대량실업이 발생했고, 문제는 그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전세계의 연기금과 사모펀드가 미국 증시로부터 돈을 빼는 순간 401K 펀드도 씹창이 나면서 미국의 연금도 씹창이 나게 되면서 미국의 노인들까지 싸그리 내앉게 되면 너무나 처참해지기 때문에 개구라를 쳐서라도 경제실적을 포장해서는 주식이라도 띄우는 최후의 거짓말 중인 씨발 것들이 미국의 상태인 것이다.

 

이미 최후의 개구라를 시전중이기 때문에 이미 진 러우전에서도 허세를 부리기 위해서 끝까지 싸우는 중인 것이다.

 

기실 틀딱들의 소원대로 미국과 한국은 혈맹이 될 것이다. 아니 운명공동체가 될 것이다. 왜냐면 멸망한 미국의 씹보지들이 한국에 와서는 한국남들의 좃물을 받아서 임신하게 되면서 운명공동체가 될 것이기 때문. 다만 일본년들과도 경쟁을 해야한다는 것이 관건. 일본 씹년들의 텃세를 견뎌야 함.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0398 0 2015.09.21
28438 흉기차 또 사고쳤네. ㅋㅋㅋㅋㅋㅋ 1 newfile John 49 0 2024.07.02
28437 국장이 쳐 망하고, 외국인 투자자 놀이터가 되는 것도 모두 일본을 따라가는 것. 2 newfile John 31 0 2024.07.02
28436 한국 재벌들은 미국과 수틀릴 수 밖에 없음. 2 new John 49 0 2024.07.02
28435 일본 병신새끼덜이랑 전쟁할 것도 없이 군비경쟁만 걸어도 나자빠진다. 1 newfile John 24 0 2024.07.02
28434 조센 기성세대와 틀딱의 이중성 newfile 노인 31 0 2024.07.01
28433 지역을 어떻게 살릴지 구상하겠다는 명목으로 해외 여행 간 지방의회 new 노인 25 0 2024.06.30
28432 저딴 삽질 해봤자 저기서 일 안한다 1 new 노인 25 0 2024.06.30
28431 모니카 벨루치 똥궁뎅이 탱글할 때가 미국의 전성기였지. new John 38 0 2024.06.30
28430 외국 새끼덜이 소유한 회사에 돈 쏴주느라 물가, 집값 씹창내는 헬쥬신 막장 정부. new John 53 0 2024.06.29
28429 아직도 K조선 운지하나. V조선이라고 해야제. new John 40 0 2024.06.29
28428 부정선거 아니었으면 낙동강밸트는 다 박살났지. new John 49 1 2024.06.27
28427 보수도 안 속는 영일만 석유 개구라. new John 39 1 2024.06.27
28426 일본정부는 먼저 자국민 대상으로 위안부 운영한 것부터 사죄해라 new 노인 21 0 2024.06.27
28425 586 새끼덜이 대가리가 존나게 나쁨. 4 new John 73 1 2024.06.26
28424 한반도 비핵화라는 개구라는 미국의 수작일 뿐. 1 newfile John 38 1 2024.06.26
28423 한국 가부장제의 위기는 재벌의 소유권 문제이다. new John 44 1 2024.06.26
28422 한국의 선거는 모두 조작이다. 5 newfile John 72 1 2024.06.25
28421 한국은 더욱더 강고하게 미국의 식민지가 되는 중. 3 newfile John 50 1 2024.06.25
28420 일본은 어쩌면 한국과 같은 편이 될지도 모르지. 그러나 되지 않는다면 즈려밟아야한다. 1 new John 42 0 2024.06.25
28419 확률형 과금게임은 모조리 한국인들을 거지로 만들기 위한 일본과 미국 주주 개새끼덜과 경영진의 작품이다. newfile John 54 1 2024.06.25
1 - 11 -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