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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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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 94016 | 0 | 20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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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70 |
일본의 엔화가 싸지면 보지값도 덤으로 싸지는 타칭보 보지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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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457 | 0 |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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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9 |
바이든 당선의 키는 일본이 쥐고 있다. 갑과 을이 역전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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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686 | 1 |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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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8 |
올해말의 미국 경기의 키는 일본이 쥐고 있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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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353 | 0 |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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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7 |
이근 씨발새끼 우크라이나 전쟁 용병질 하려다가 빤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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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373 | 1 |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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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6 |
헬조선의 부에 대한 인지부조화는 모두 온라인 게임에서 비롯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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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333 | 1 | 202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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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5 |
미국은 일본을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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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298 | 0 | 202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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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4 |
일본 바닥에서 일본 정관계 새끼덜에게 전쟁 모금이나 하는 우크라이나 창년새끼. Marcela Borr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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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719 | 1 | 202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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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3 |
러우전으로 드러난 서방 군대의 한심한 작태. 미군은 가장 허당 군대라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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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293 | 1 | 202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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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2 |
40시간 근무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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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330 | 0 | 202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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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1 |
우크라이나인이 말하는 한국 결혼식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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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286 | 0 | 202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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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0 |
한국 청년에 대한 헛소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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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343 | 0 | 202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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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59 |
앞으로 일본은 더더욱 약체화될 것이고, 어차피 헬쥬신 바보들도 깨닫게 될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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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273 | 0 | 202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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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58 |
기초생활 수급자에게도 자활노동 참여시에 최저임금을 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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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374 | 0 | 202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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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57 |
일본이 imf의 원흉이었던 것이다. 이보다 더 명백한 전쟁 명분이 있냐고. 물론 36년간 식민지배도 당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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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559 | 1 | 202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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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56 |
미연방정부 부채 35조 딸러. 원화로는 경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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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336 | 0 | 202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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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55 |
서울의 최상류층 새끼덜의 손이 적은 것은 꽤나 오래된 일이다. 조선시대때부터 그 지랄이라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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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303 | 0 | 202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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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54 |
이미 본좌가 언급한 코스피 시가총액과 지수간의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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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306 | 0 | 202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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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53 |
엔화가치가 지금보다 15프로만 더 떨어져도 일본침략전쟁의 기회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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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244 | 0 | 202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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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52 |
헬쥬신의 저출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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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325 | 0 | 202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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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51 |
외계인 음모론과 남녀갈라치기 원조인 일본애니 마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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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323 | 0 | 2024.07.05 |
첫번째는 독립군 집안이란 점. 그것도 무려 의열단 쪽이라고 한다. 우원식 역시 후쿠시마 방류사태때 단식을 강행할 정도로 강성 반일주의자이고, 현재 윤석열이 흔적을 지우려 하고 있는 홍범도 선생의 명예수호에 앞장선 자다.
두번째는 윤석열이 광주 대형쇼핑몰 관련 담론을 꺼냈을 때 이 얘기를 하면서 윤석열을 "제2의 전두환"이라고 칭했다는 점 -
「광주시민의 민주 의식과 그 역사를 대형 쇼핑몰에 파는 명품으로 바꿔보겠다는 것인데 역대 이렇게 천박한 보수 후보는 본 적이 없다」
일단 "주적 의식 (5공 세력!)"만큼은 확실한 것을 보니, 딱히 반대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뭐 그 과정에서 당원 다수결의 원칙에 흠결이 발생한 점은 심히 유감이지만. 결과만 좋으면 되겠지 이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