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1해리=대략 15373 km임.
서세동점 시작된 이유는 기실은 원나라가 망하면서 실크로드가 난립한 몽골계와 튀르키예 군벌새끼덜에 의해서 씹창이 났기 때문이고, 대륙간 교역에서 최적무역경로는 대륙을 그냥 횡으로 육상으로 가로지르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영미 개새끼덜은 바닷가 변방의 병신이 되기 때문에 그 모든 수를 써서라도 유라시아의 판도를 깽판으로 만드는 것. 러우전 또한 그러한 목적을 가진 전쟁임. 한국 전쟁 또한 그렇다고도 할 수 있음.
한국 전쟁의 참목적은 부산항을 가진 정권이 대륙과 연결될 수 없도록 안배한 것이다. 부산항이 팍스 아메리카의 시대에 필리핀과 일본과 미국을 잇는 교역로 상에서 중차한 역할을 맞게 될 것이 뻔한 상황에서 한민족 전체가 실크로드에 경제적인 사활을 거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피양 개독과 한양 개독새끼덜을 이간질 해서는 김일성과 이승만이 수틀리도록 한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데인 차이나가 싸그리 트레일러에 실려서는 압록강을 넘어와서는 똥푸산항에서 선적되어서는 일본이나 미국으로 수출되기 시작하면 유라시아의 육상교역로가 통합되면서 해상무역로를 압살해릴 것이 뻔한 상황이었기 때문. 게다가 한국은 결국에는 국민당 정권이든 중공이던 중국과 경제적으로 밀접해지면서 미국과는 별반 친해지지 않을 것이고 말이다.
마데인 차이나가 칭다오나 텐진에서 선적되어서는 인천항에서 하역되거나 부산항에서 하역되어서는 동아시아 전체에 뿌려지기만 해도 아시아의 패권은 미국에서 중국으로 급격하게 넘어갔을 것이기 때문에 모스크바의 영국 스파이새끼덜을 획책해서는 김일성에게 소련이 무기를 팔도록 애초에 양쪽에서 모두 영미가 작당한 것이 한국전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