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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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만 높여도 원화가치는 높아진다.

게다가 일본의 금리는 0프로인데, 한국의 금리는 5프로다라고 치면 일본인들 연금생활자들이 돈을 싸들고 한국에 오게 되어 있다. 사무라이 펀드를 발행할 이유가 없지. 죄다 이자받으려고 돈을 싸들고 올텐데 말이다. 노무현 시절에 한국의 기준금리 6프로이던 시절에 일본에서 들고온 돈으로 서울금융권에다가 몇억 박아놓고서는 이자만 가지고 생활하는 일본인들이 다수였다는 사실.

 

그 돈 받아서 PF 사업에 박아서 주택 건설하는 거라면 누가 뭐라고 하냐고? 고객돈 유치해서 돈장사하는 건데 말이다. 이명박이라는 씨발 새끼가 한국의 금리와 환율을 동시에 씹창내는 짓을 해서는 일본계 저축예금들이 되거 한국에서 빠지게 했던 것이 국짐당 개새끼덜의 환율금리정책이었고, 그 이후에 그 모든 것은 가계에 전가된 것이다.

 

금리만 충분하면 일본계 예금성 자산이 한국으로 알아서 기어들어와서는 원화가치를 더욱 탄탄하게 할 수 있는데, 수출 재벌 개새끼덜에 대한 의존확증편향이나 쳐 만들려고 하는 매국노 정책가 개새끼덜이 사무라이 펀드를 만든다고 개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은 모조리 기실은 원화가치를 낮춰서 미국의 경제안정에 기여하자는 미국 개새끼덜이 보낸 경제 저격수 새끼덜인 것이다. 이명박 그 개새끼부터 말이다.

 

그에 대해서 정권이 할 수 있는 짓은 정치에 부담이 되는 현기차 세력 개새끼덜 빅엿 쳐 먹으라고 중국산 천만원따리 전기차수입시장을 확딱 열어서는 그냥 조까고 멸망시켜버리는 것이다.

 

미국과 수틀리려면 러시아산 S-500 미사일을 구매해서는 기술제휴도 받고 피아식별장치도 미국과 별도로 분리해서 쓰는 등의 개선이 필요함. 그 이후에나 열도 공격이 가능함.

 

일단은 미국개새끼덜의 작전질에 놀아난 이재명이 친중으로 돌아선 것이 그나마 한국인들의 희망이라고 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이미 미국산 ATACMS 지대지 미사일과 같은 미사일로다가 전쟁하는 시대라는 것이 대세가 되었고, 특히 포병사거리보다 조금 더 뒤에서 조질 수 있는 80Km급 미사일과 드론의 조합으로다가 고효율을 낼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났음. 그리고 국군이 가진 미사일 수가 자위대보다는 많다고 칸다. 

다만 방공망에 헛점이 있으면 미공군이나 미해군이 개입하려고 할 것이므로 조까고 죄다 격추할 수 있는 방공망이 있어야 그 모든 조까튼 세력의 접근거부를 걸어놓고는 섬나라에서 일본 개새끼덜을 패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대함 미사일로다가 열도에 엑세스하는 화물선들도 죄다 조질 수 있어야 칸다. 그래야 열도에 물자와 구원군을 보내주는 것들을 죄다 미사일로다가 격추시키고서는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쪽바리들을 팰 수 있기 때문.

 

반면에 한국으로 들어가는 물자는 청도에서 인천항으로 해로를 통해서 중공을 통해서 무역거래 및 물자를 공급받으면 끄~읏. 지금의 지대함으로도 부산에서 시모노세키 앞바다까지 군함의 접근을 거부할 수 있으므로 현해탄을 자위대 해군이 봉쇄할 수는 없음. 두려운 것은 자위대 잠수함이 현해탄의 국군 물자를 실은 수송선을 공격하는 것 뿌~운.

 

따라서 한국 해군은 대잠능력을 확충하고, 그리고 기뢰부함을 이용해서는 잠수함 개새끼덜이 못 설치도록 기뢰를 존나게 깔면 된다.

 

그리고 KAAV-II 맹글어서는 일제히 상륙한 다음에 교두보 쳐 만들고 7기동군단 열도에 상륙시키면 쪽발국 따위는 쳐 바를 수 있음. S-500 공대공 미사일 하나 부산에 깔면 열도상공의 모든 비행기가 감시된다고 칸다. 해상자위대의 정찰기 따위는 그냥 부산에서 조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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