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고구려와 위나라의 시절에 아시아의 군사력은 유럽을 완전히 압살했음. 그래서 아틸라라는 놈은 아시아식 기병 편제로 된 군대를 가지고 동로마와 서로마를 동시에 다 털었던 것이다. 아틸라의 유럽 침략과 마자르족의 유럽 침략은 항구적인 판도를 이끌어냈는데 그 것이 바로 동유럽임. 

 

나중에 일어난 몽골의 침략은 정작 아틸라만큼 진격하지도 못했음. 오고타이라는 알콜중독자 버러지새끼가 급사하는 바람에 그냥 흐지부지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헝가리와 신성로마제국 연합군대를 사조강에서 격파하고서는 대량 살처분을 했기 때문에 유럽에 상당한 쇼크를 줬다고 칸다.

 

여기까지가 동양이 서양을 앞서던 시대. 

 

나중에 원과 명의 화폐남발과 대붕괴가 동양이 서양에 후달리게 된 계기를 제공했음. 몽골 제국의 붕괴이후에 일어난 혼란상 때문에 아시아가 완전히 씹창이 났던 것. 정작 조선왕조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바로 그 화폐남발을 초래했던 계급들이 신왕조에서도 재집권하면서 아시아의 보수화를 촉진했음. 이란의 사파비 왕조에서조차도 상당수의 몽골계 시파히 권문세족 새끼덜이 공신 보수집단이 되었다가 그 개새끼덜이 축출된 것은 무려 20세기에 이슬람 혁명이 일어나고서야 그 조까튼 것들을 몰아냈던 것이다.

그 작업이 지금 한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국짐당의 본질적인 근본은 몽골계 엘리트 양반집단인 기호학파와 영남학파새끼덜인 것이다. 그래서 강남과 대구에서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것이다.

 

한국의 체제는 1948년에 새롭게 정의된 체제라지만 정작 집권집단은 이조 암흑기 세력 그대로 존재하는 상태로 지금까지도 양당의 축을 그 암흑기 새끼덜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유럽이 아시아를 앞지른 것은 순전히 아시아가 병신이 되었기 때문인 것이다. 조선왕조를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 것이다. 이성계라는 씨발 새끼는 원나라가 붕괴된 시대에서 정작 원나라계 엘리트 잔당새끼덜을 규합해서는 나라를 세운 개새끼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나 정작 그러한 지점이 원나라의 화폐 붕괴 이후에 일어난 양상이었다는 점은 시사점이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몽골 엘리트 씨발 새끼덜은 동양을 500년 이상의 암흑기에 쳐 박아넣을 화폐체제의 붕괴를 초래한 것이다. 

 

그리고 비슷한 삽질이 현대의 미국 버러지새끼덜에 의해서 답습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몽골 제국은 150년도 버티지 못하였다고 카는데 1929년에 대공황이 일어난 지 지금 100년이 살짝 안 되는 시대인 것이다. 대공황으로 인해서 미국의 산업생산이 영국과 독일을 결정적으로 앞지르고서는 미국의 세계 지배의 발판이 마련되었던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AqxNmBCm64

그리고 멸망하는 미국 갱제에 포획된 일본 갱제가 요모양 요꼬라지라고 칸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결국은 죄다 미국 탓인 것이다. 일본이 제로 금리 국가로 운용되는 것도 그냥 월가에 대한 식민지 국가 운영인 것이다. 월가새끼덜이 제로 금리 엔케리 트레이드 대출을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게 깔아주는 갱제체제와 정권이 일본 경제와 일본 정권인 것이다.

 

스크린샷 2024-05-02 232049.png

가부키초의 도쿄의 일본 창녀새끼덜의 팔자는 기실은 미국이 싼 똥의 결과물인 것이다. 

 

그리고 미국 개새끼덜은 한국도 일본꼬라지로 만들어 버리려고 하는 것이 단순한 진실인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62 0 2015.09.21
28323 ㅋㅋㅋ 야 내가 사이버 심리전단 있다그랬제? 42 new 블레이징 236 9 2017.08.03
28322 여기에도 민족주의적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지만 42 new Delingsvald 176 4 2016.10.25
28321 '임신'했다고 남자친구에게 버림 받고 자살한 여대생 42 new 시대와의불화 1485 6 2016.06.14
28320 3급 공무원이면 불만하면 안되냐? 42 newfile 폴리스 837 6 2016.02.23
28319 백인 여자가 에이지언 남자친구를 부모님에게 소개시켜줄때 생기는 일. 41 new 슬레이브 1513 2 2017.09.11
28318 그리고 하나만 더물어보자. 41 new Mihel 149 2 2017.07.31
28317 ㅋㅋ 내가 얼마전 나이프 호신에 대해 글을 올렸었는데 41 new 블레이징 313 7 2017.03.16
28316 똥좆소 연구개발의 실체 40 new 갈로우 826 4 2017.05.30
28315 애국국까들아 괜한발악 하지말고 현실을 받아들여라 40 new 다이쪽본시대 210 5 2017.01.10
28314 인공지능의 통제도 받기도 싫다면 해답은 40 new 앵그리 434 2 2016.12.11
28313 일제 시절 식근론이나 수탈론을 광신적으로 믿으면 안되는 이유 39 newfile 노인 228 1 2017.11.01
28312 탈조선을 생각하면 하루하루 나날이 힘듭니다... 39 new HoganBernito 1088 7 2017.10.09
28311 오랜만에 프로불편러 한번 해보자. 39 new 블레이징 351 8 2017.10.05
28310 It 쪽으로 궁굼한거 있으면 나에게 언제든지 물어봐라. 형이 알려준다. 39 new 교착상태 742 8 2017.08.21
28309 블레이징 님의 의견에 대한 보충. ㅡ 자본주의야말로 진짜 실패한 체제. 39 new 트로츠키주의자. 338 6 2017.03.14
28308 존하고 토론하는 글 39 new Delingsvald 164 5 2016.11.19
28307 여기서 친일 타령하는 애가 보이는데 39 new Delingsvald 328 7 2015.12.28
28306 [쉬어가기] 일본에서의 애니메이터의 위엄 39 new 갓본주민 320 6 2015.12.05
28305 감성팔이의 레파토리 38 new 노인 35 0 2023.06.11
28304 eit의 이중성 38 new 노인 45 1 2022.07.14
1 6 -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