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24.05.01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0








박지순 고려대 교수는 “세대, 성별, 고용형태를 모두 아우르는 근로자대표제를 확산시켜 종업원들을 균형 있게 대표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특정 노조가 기득권을 가지면 분배의 왜곡이 생겨나 젊은이들이 업무에 만족할 수 없게 되고 생산성도 오르지 않는다”고 했다.

이지만 연세대 교수는 “급격히 올린 최저임금을 몇년간 동결해 고용을 늘린 뒤 모자라는 생계비를 정부가 지원해주는 방안을 추진하는 게 무작정 청년들에게 돈을 주는 것보다 효과적일 것”이라고 했다. 

이지만 연세대 교수는 “급격히 올린 최저임금을 몇년간 동결해 고용을 늘린 뒤 모자라는 생계비를 정부가 지원해주는 방안을 추진하는 게 무작정 청년들에게 돈을 주는 것보다 효과적일 것”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1/01/KD733PGJAFEO7HPX2YOYPXZEG4/

 

 

1. 그놈의 노조탓 지겹다

2. 임금이 올라가야 살기 좋아진다. 그래놓고 청년팔이 생계비 지원 같은 정책은 왜 하냐? 

모순이다. 그리고 복지가 다 도움 되는 거 아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1 4 -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