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당시에 민주화에 불만있던 씨발 놈들이 경제내란을 일으킨 것이 본질인 것이다.

 

imf 당시에 고의로 부실을 쌓았던 씨발 놈들이 강남과 대구 새끼덜인 것이다. 강남의 제2금융권 개새끼덜과 대구은행, 경남은행, 부산은행 개새끼덜이 현대와 대우그룹에 부실대출을 마구잡이로 인가해줘서는 금융위기와 외환위기가 동시에 발생한 것이다.

 

imf는 김영삼이 일으킨 것이 아니라 김영삼이 93년에 집권했을 때에 이미 현대그룹은 법정관리 수순으로 현대그룹이 한국의 시중은행에게서 빌린 막대한 대출을 상환중지중이었고, 대우그룹 개새끼덜은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과 짜고서는 분식회계 및 환유출을 작당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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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한국의 민주정권에 반대하는 5공 잔당 개새끼덜의 체계적인 경제쿠데타가 1997년의 imf이며, 그 이후에 그 지랄을 매개로 정치적으로 결집된 집단이 국짐당 씨발 놈들인 것이다.

 

한국의 부동산 문제라는 것도 기실은 당시에 서울의 사업가들이 대거 흑자도산을 하면서 당시에 존재하던 연대보증 따위로 인해서 집을 대거 처분해서는 빚까이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그러한 사업가들이 내놓은 집을 헐값으로 구매한 자들과의 사이에서 일어난 부동산 거래에 의한 웨이브를 뜻하는 것이다.

나중에 그 집을 헐값으로 구매한 자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집을 처분하던가 아니면 자식에게 증여할 때마다 서울의 부동산 소유권이 웨이브를 일으켰는데 처음에는 imf 직후에 그나마 돈이 있던 자들이 현금박치기로 헐값으로 사들인 견실한 자들의 보너스였지만 나중으로 갈수록 대출따위가 섞인 난장판이 되어갔던 것이다.

 

똥푸산의 자산계급이 본좌의 집안과 주변 부산놈들 중에서도 당시에 서울의 아파트를 헐값으로 인수해서 떼 돈 번자들은 꽤 있었던 것이다. 내가 아는 지인들은 똥푸산 남중남고 쳐 나온 아들내미만 있는 자들이라서 아파트 2채 정도 사서는 죄다 증여했지 팔아서 남겨먹지는 못했음. 

큰 아들 줄 아파트만 사놓고 둘째 아들꺼는 없으면 섭하잖어 그러니까 청약들어서는 똑똑한 한 채 팔아만 먹는게 아니라 되려 한 채 더 샀지 씨벌. 혹 떼려다 혹 붙였다는 혹뿌리 영감탱이처럼 말이다. 그러고도 두 아파트 모두 떡상해서 이론상 돈은 벌었다지만 실상 두 채 모두 아들새끼덜 실거주니까 남긴건 없음.

니미 씨발 인생 공수래공수거지 씨벌.

 

그러한 부분은 차지하고서라도 국짐당 개씨발 새끼덜은 애초에 imf 원흉집단 개새끼덜이 도둑놈이 제발을 저리면서 지지자들을 모집하는 것이다. 가해자가 피해자들을 패려고 지지층을 결집하는 씨발 도둑놈 새끼덜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그에 가담한 강남과 대구의 금융권 종사자 개새끼덜과 알만한 개새끼덜은 애초에 지덜이 국가경제를 전복했음을 알고 저 지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강남과 대구에 핵을 쳐 박아야 한다는 것이다.

 

FM대로 말하자면 경남은행과 부산은행과 광복동 새끼덜도 죄다 그 모략질에 가담했지만 경남과 부산의 조선소 노동자들이 갸들 상류층 개새끼덜의 짓거리에 심정적으로 가담한 적은 없으니까 말이다.

 

https://v.daum.net/v/20240501050127678

네팔청년 없인 배 못 만든다…조선 3사 외국노동자 2만 육박 [외노자 52만명, 공존의 시대]

 

지금은 요지랄이나 하는데 말이다. 알빠노지 개새끼덜아. 본좌는 정작 똥푸산의 낙동강 밸트 유권자라지만. 한국거래소를 부산으로 쳐 옮기고,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쳐 옮기겠다는 짓거리도 imf 모략집단 개새끼덜이 부산과 서울의 불만세력과 행여나 꼬발릴지도 모르는 서울의 젊은 세대, 원죄 없는 금융권 새끼덜을 제어하려는 개수작인 것이지 씨발 것들 마.

산업은행 새끼덜이 똥푸산 내에서도 국짐당 텃밭인 해운대 새끼덜 씹구녕 보지년들이랑 교잡하게 되면 그 것들의 혈통을 다스려서는 뒷말없는 새끼덜로 만들겠다는 안배지 뭐 씨발 새끼덜아. 혈통을 다스리겠다는 개수작이 현 저출산 시대에 맞긴 함? 이조시대식 관리기법이지 씨발 것들. 

그러한 지점에서도 기호학파 꽌시새끼덜과 영남학파 꽌시새끼덜이 강남과 대구의 본질일 뿐이라는 것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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