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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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XSWjbu65s_k

 

안보개구라 징병제로다가 싸게 많이 부려먹다가 저출산으로 쳐 망함. 인건비 내 줄 돈도 없음.

 

스크린샷 2024-04-30 003645.png

 

병신새끼덜이 생각하는 수준이 그럼 여성도 징병으로 갈아넣으면 되지 않냐 요 지랄. 세마 병신새끼, 남성우월주의 운지하는 개새끼덜. 그 지랄인데도 감세나 하는 윤석열 병신새끼덜의 정부 새끼덜.

 

2040년대나 50년대쯤에 자멸해서는 북한에 흡수합병 예측해본다. 북한 화폐나 지금 미리 사서는 30년 뒤 가치로 돌려주는 선물 상품은 없다냐 이 버러지 금융권 새끼덜아. 북한 화폐 1억어치 영끌로다가 지르게 말이다. 헬쥬신은 자멸이 진리지 씨발.






  • 세마
    24.04.30
    여성징병론하고 남성우월론하고 뭔 상관이고? 논리적으로 남성우월론이 맞다면 되려 여성징병론 꺼내지 말아야지.


    어쨌든, 결과적으로 난중에 나도 "판떼기 이상한 거" 보고 말 바꿨잖아.


    씨발 헬쥬신 부자들이 외국에서 용병사오느라 국방에 들어가는 세금 더 내기 싫어가 여성징병론 앞세워서 개수작부린다고, 내 몇달 전에 댓글 달았는데.


    강남, 용산, 수성구 부자들에게 "병역세", 혹은 "국방 목적세" 거두라 해.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남녀갈등이나 조장하지 말고. 귀한 집 아들놈들은 군대도 이래 저래 다 뺐담서? 그동안 아랫 계급 집안 자식들 쥐어짜면서 무임승차하면서 꿀빨았는 세월이 얼마고?


    * 방금 3차대전 이후 서울에서 사는 꿈을 꿨지 싶다. 전쟁으로 강남 쑥대밭되니까, 나한테도 강남 근처라도 살 기회가 생기네, 젠장.


    연세드신 아버지랑 시장통에 가는데, 엄마 심부름 가자고, 지하철이 아니라 (지하철이 기능을 못하니까) 7호선 지하철 주변 지하 구조물 터널 타고서 옆동네 시장으로 가는 것. 꿈속에서 사는 곳은 엄밀히 말해 아마 강동구 쪽인데, 강남 중심가는 아마 핵을 처맞았는지, (그나마 사람이 살 수 있는) "옆동네"가 아마 반포 끄트마리, 사당동 남성동 쯤 가야지 있단다. 그래서 깊숙히 옛 지하철이 다니던, 혹은 수도나 통신선 등 암거들이 다니던 지하 통로로 걸어서 이동했는지도.


    그리고 다니는 택시들이 분명 소형 전기차 디자인 같은데, 들리는 소음은 가솔린 내연기관 배기음. 전쟁으로 인해 RE100 프로젝트가 중단된 듯, 그리고 전쟁의 경제적 여파 때문인지 차급은 아마 소싯적 프라이드 정도로 다운그레이드되어 있음. 그걸 아버지랑 같이 타고 "남성南城시장"으로 가는 것임.


    아마 그때쯤 되면, 지금 서민들 사는 사당동 일대도 "반포"로 불리는지 간판에 "반포xxx"가 붙어있음. (모델하우스, 전후재건 와중에도 아파트 분양한다고 난리) 시장통은 그야말로 폐허 위에 천막 치고 입구에 대충 90년대식 키오스크 (버스표팔고 담배팔고 껌팔고 하는 박스) 갖다놓은 느낌.


    역시 전쟁의 경제적 여파 탓일까? 타이크아웃 아이스커피도 자판기 커피+손님이 얼음을 퍼다 컵에 넣기 식으로 다운그레이드 됐는데, 택시타고 남은 거스름돈으로 그 아이스커피 뽑는걸로 꿈이 끝남.


    이상하게도 택시비, 자판기커피 물가 액수는 현행이랑 거의 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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