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4.19
조회 수 42
추천 수 0
댓글 0








강인플레이션을 일으켜서는 새로운 뉴노멀로 가기 위한 양적완화와 안정화가 결국 성공함. 이제부터는 금리를 낮춰서는 각국 경제가 7만불을 따라오게 3저로 만들어주면 되지만 다만 폴 볼커 시절에 비하면 그렇게 강한 3저 모멘텀이 형성되지 않는다고 본다. 폴 볼커 때에는 연준의 금리를 무려 20프로정도 내려수 폭포수 3저가 나타났지만 지금은 꼴랑 3프로 정도 내려서는 폭포수 효과는 일어나지 않음.

 

이창용 쫄보새끼가 좀 더 과감하게 금리를 올렸더라면 폭포수 3저가 나타났을지는 모르지만 쫄보라서 안 됨.

 

지금은 미국의 인플레를 2프로 이내로 제한하려는 최후의 튜닝 중이고. 저출산 충들은 앞으로 일어날 3저 호황 중에서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된다. => 후회가 원망이 되면서 국내 재벌 개새끼덜에 대한 남탓이 되는 것이 쿼바디스 코리아의 터닝 포인트. 솔직히 삼성과 현대 씨발 것들이 외국(=미국)에서 공장 쳐 돌리는거 알만한 놈은 다 알잖아 씨발.

 

원래 정치는 남탓이지 ㅋㅋㅋㅋㅋㅋ 내 인생 안 된 것도 남탓. 내 보지로 낳은 자식 없이 늙은 것도 모두 삼성가, 현대가 때문인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근데 딱히 틀렸다고 하는 틀딱 새끼덜의 관점은 그건 아니거던. 솔직히 아니라고는 할 수 없지 씨발. 그럼 개새끼덜에게 F-15K의 JDAM폭탄으로 개새끼덜 박살내야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8 0 2015.09.21
28186 의협의 문제점 new 노인 19 0 2024.04.30
28185 분리 시설의 약점 new 노인 15 0 2024.04.30
28184 헬쥬신 부동산 전망은 나쁘지 않다. 2 new John 52 0 2024.04.30
28183 헬쥬신은 국뻥부부터 무너진다. 1 newfile John 36 0 2024.04.30
28182 진짜 자연인은 귀농이 아닌 마니교 신자 1 new 노인 24 0 2024.04.29
28181 홍사훈브리핑 - 하청노동자들의 임금중간착취 구조, 씨발같은 도둑놈새끼덜이 설치는 나라. new John 37 1 2024.04.29
28180 부동산을 씹창내는 원흉인 제2금융권 개새끼덜. 5공 잔당 새끼덜. newfile John 28 0 2024.04.29
28179 헬조선에서 부동산은 국내꽌시 개새끼덜이 국민이 번 달러를 후려서는 골프 관광, 섹스 관광 쳐 가기 위한 ... new John 27 0 2024.04.29
28178 ‘日유흥업소 논란’ 네이처, 해체…“소희만 남는다”, 서울 초식병신들 NTR당하고도 모름. new John 26 1 2024.04.29
28177 솔직히 박원순 죽음이후 서울은 몰락의속도가 가속화하고있는게 맞는것같음 new 킹석열 35 0 2024.04.28
28176 국민연금이라는 개지랄은 강남소재의 자산운용사 사장 새끼 골프 관광, 빠구리 관광 가라고 용돈주는 짓이다... new John 32 0 2024.04.28
28175 일본과 전쟁하기 전에 강남과 대구 개새끼덜에게 핵부터 쳐 박아야 한다. new John 23 0 2024.04.28
28174 마니교에 대해 재평가가 필요한 이유 2 new 노인 24 0 2024.04.28
28173 앞으로 알바, 일자리 구인 공고 올릴 때 new 노인 19 0 2024.04.28
28172 한국이 지금 일본, 미국과 싸우지 않으면 결국에는 북한에게 역통일 당하게 된다. new John 37 0 2024.04.28
28171 애초에 항공우세에 의한 전면전이라는 개념은 나치 독일과 일본제국에서 나왔던 것이지. new John 28 1 2024.04.28
28170 미국, 일본과의 전쟁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newfile John 30 1 2024.04.28
28169 일본에 대해 헛소리하는 거 아닐까 의심되는 ㅈ문가 발견 new 노인 28 0 2024.04.27
28168 러시아 노인들이 소련을 그리워하는 이유 new 노인 22 0 2024.04.27
28167 키이우에 대한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의 시각 new 노인 18 0 2024.04.27
1 2 -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