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그래서 못 떼내는 것이다. 떼내려고 하는 순간 똥씹구녕 터지면서 과다출혈로 뒈지기 때문.

 

본좌가 소싯적에 화학공장 댕길 때에 실험을 조금 해봤는데 조까이 독한 유기용제를 사마귀 똥구녕에다가 스프레이로다가 살살 뿌리면 사마귀는 안 뒈지고, 연가시 씨발 새끼가 숨 못 쉬어서는 들어간 구녕으로 다시 쳐 나옴. 문제는 사마귀 개새끼가 아파서 뒈질려고 함. 연가시가 반쯤 기어나왔을 때에 거진 졸도함. 그리고 튀어나온 연가시 씨발 것한테 염산이나 황산을 뿌려서는 죽이면 된다. 그런데 사마귀는 이미 기절 아니면 사망했음.

 

냅둬보면 알아서 정신차려서는 도망갔으면 살아난 것이고, 뒈졌으면 뒈진거.

 

지금 전세계는 달러의 마수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달러의 가치가 하락해서는 금리가 오를 수록 되려 역설적으로 미국 달러가 강세가 되고 각국통화가치가 하락하는 조까튼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다. 결국 그 상황은 미국이라는 연가시는 외력없이는 제거못하는 것을 시시하는 것이다. 자신의 똥구녕에 박힌 연가시를 제 손으로 뽑을 수 있는 사마귀는 없는 것이다.

 

조까튼 패러독스에서 벗어나려면 조까고 뉴욕에 핵을 쳐 박아서는 완전히 개박살을 내야 하는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7 0 2015.09.21
28274 노인 개새끼가 드디어 매국노임을 드러내셨네. 이 개새끼는 이제부터 파문령이다. 70 newfile John 33 2 2024.04.10
28273 그런데 다들 이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70 new Delingsvald 320 0 2017.05.30
28272 일본이 위안부 문제를 모른척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69 new 엘리엇 275 3 2017.05.15
28271 헬좆선 잃어버린20년 다가온다 65 new 생각하고살자 291 2 2017.07.03
28270 존의 추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65 new Delingsvald 373 0 2016.05.12
28269 선거때 기호1번만 몰빵질 하는 것은 다케시마를 일본에 반드시 돌려주자! 라는 뜻과 같은 것이다.! 64 new 기무라준이치로 232 0 2016.12.25
28268 헬조선이 된 이유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64 new 장미 475 8 2015.12.18
28267 서울대도 개좆찌끄레기 대학아닌가 61 new 생각하고살자 340 3 2017.09.05
28266 미국 동물단체가 한국 개고기 농장에서 100마리 합의 인도했다는 글에 달린 댓글들 60 new hellokori 223 4 2017.07.22
28265 눈뽕을 이용하여 적을 좋나 후드려 패 죽여보자. 60 newfile 블레이징 856 5 2017.05.14
28264 내 주장에서 중요한 부분만 이야기 해 준다 60 new Delingsvald 284 2 2016.10.07
28263 日 반발해도 '소녀상' 건립 멈추지 않는다…"인권·평화의 문제.... 60 new 진정한애국이란 316 4 2017.01.09
28262 알바납셨네 지가 해모수란다. 58 new DireK 147 2 2018.04.20
28261 증오의 충돌. 56 new 교착상태 235 5 2017.05.29
28260 이나라는 어째 성인사이트 차단하는 이유가 뭐지 56 new 이거레알 369 5 2017.04.02
28259 나도 그동안 부족한 게 있었지만 DireK와 노인 이 사람들도 타인만 비판하지 말고 자신들도 돌아봐야 하지 ... 55 new 감성팔이. 20 0 2023.08.24
28258 진심이런게 부모냐?? 니들한테 하소연하고싶다 55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274 9 2017.06.29
28257 한국인의 정체성 말이지만 55 new Delingsvald 560 6 2015.11.10
28256 여기에도 정말 답이 없는 친일파 많은 듯 54 new Delingsvald 446 3 2016.05.09
28255 솔직히 여기서 한국 민족주의를 비판하는 사람 나밖에 없지 않나. 53 new Uriginal 251 3 2017.06.02
1 3 -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