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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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싱가포르%20전투

 

1941년 12월 8일부터 1942년 2월 15일

싱가폴 전투의 승리로 싱가폴 항구에 일본 육전대 10만명 이상 군대가 있었음.

 

https://namu.wiki/w/자바%20해전

1942년 2월 27일부터 3월 1일 

 

자바해전에서 일본군이 인도양의 ABCD 함대를 완전 격파하게 된다.

 

https://namu.wiki/w/엘%20알라메인%20전투

 

1942년 10월 23일 ~ 11월 4일

 

일본해군이 진격을 조금만 했으면 지중해의 영국군들은 완전히 포위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일본 개새끼덜이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다. 당시에 영국의 북아프리카 군단은 희망봉을 돌아서 보급되는 단선 보급로에 의존하고 있었음에도 엘 알라메인에서 반격을 할 군세를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https://namu.wiki/w/임팔%20전투

임팔 전투

1944년 3월 8일 ~ 7월 3일

 

전혀 이해할 수가 없는 작전이지만 실제로는 애초에 인도양과 버마로 진격하지 않았던 더러운 전쟁에 대한 정치적인 면피용의 전쟁인 것이다. 더러운 정치 협잡에 의해서 인도군 의용군들이 살인멸구 당하고 소모된 것이다.

 

분명히 버마 전선을 둘러싼 영국 개새끼덜과 일본과 중국 새끼덜의 야합은 존재했었고, 그에 의해서 스틸웰 개새끼가 국공내전에서 장개석의 결정적인 패배를 야기할 주력 전력을 빼갔던 것이다.

 

가장 더러운 매국노 씨발 새끼는 무다구치 렌야라는 씨발 놈이고, 그 개새끼는 애초에 영미에 포섭되어 있던 씨발 놈으로 간주해야 할 것이다. 그 개새끼가 버마 전선에서 일본군의 삽질을 면피하기 위해서 더더욱 싸그리 말아먹는 임팔 전투를 벌여서는 자국군들까지 살인멸구했던 것이다.

 

게다가 더러운 협잡에 의한 임팔 전투는 또다른 더러운 전쟁을 야기하게 된다. 바로 베트남 전쟁이다. 버마의 정글은 애초에 공격자이건 방어자이건 서로 통과하기가 힘든 지형이었는데, 무다구치 렌야 그 개새끼가 버마의 일본군들을 고의로 전멸시켰기 때문에 연합군이 인도차이나 반도까지 진격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당시에 베트남에서 호치민의 국민당이 나라를 장악중이었고, 결국 프랑스 새끼덜과 호치민 군대가 수틀리게 된 것이다. 당시에 미국방부 개새끼덜이 내세우던 인도차이나 적화이론은 모조리 가짜 거짓말이고, 실상은 버마와 인도양에서 연합국과 일본군 매국노개새끼덜의 협잡에 의해서 발생한 프랑스의 인도차이나 수복이라는 결과물을 호치민과 베트남군들을 살인멸구하고서는 밀어붙이려는 더러운 전쟁을 벌이려다가 그 모든 것이 수틀리고 씹창이 난 것이다.

기실 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디엔비엔푸에서 작살났을 때에 내뺐어야 했지만 끝까지 밀어붙여서는 씹창난 것이다.

 

그 결과로 금태환제가 폐기되고 국제질서라는 씨발 조까튼 것이 미국 금융가 개새끼덜이 판을 치는 염가화폐 사기질 판으로 바뀐 것이다.

 

 

애초에 히틀러가 엘 알라메인 전후로 롬멜을 불러들인 것도 애초에 스파이라인의 협잡질이며, 그 모든 개같은 협잡질이 인도양에서 일어났던 것이다. 지금 후티반군이 설치는 홍해의 출구인 아덴만 일대에 일본 구축함 3대만 패트롤을 돌렸으면 엘 알라메인에서 영국 개새끼덜이 군세를 전혀 전개하지 못했을 것이다.

 

일본의 극소수의 고급장교 개새끼덜과 천황과 각료새끼덜의 측근 개새끼덜이 그 모든 것을 팔아먹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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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의 콜롬보항은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 이후에 중국에게 임대되어서는 중국 해군이 주둔하기로 했다가 뭐 다시 취소되고 개지랄을 했다는데 위의 사진을 보면 스리랑카가 요지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일본 해군이 스리랑카에 육전대 10만명을 상륙시켜서는 점령하고 인도양을 제어했으면 그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었던 것이다.

 

롬멜의 아프리카 군단은 거의 무저항으로 알렉산드리아를 점령하고, 이집트를 점령하고, 이스라엘과 시리아를 모조리 쳐 먹고, 이라크가 연합군에 선전포고하게 해서는 이라크군 10만명을 더욱 흡수해서는 소련의 똥구녕을 박살낼 수 있었을 것이다.

가장 의심스러운 개새끼는 싱가폴 전투에서 영전해서는 대본영으로 갔다는 츠지 마사노부 씨발 새끼인 것이다. 그 개새끼가 보나마나 싱가폴에서 영국 스파이와 접선한 뒤에 고의로 쳐 말아먹은 것이다.

 

나아가서 보건데 나중에 전후에 일어난 베트남 전쟁과 이라크 전쟁은 기실은 2차대전의 뒤치닥거리인 것이다. 그리고 미국 개새끼덜은 베트남에서도 패하고, 이라크에서도 철군해서는 이란에게 이라크를 죽 쒀서 개준 것이다. 미국 개새끼덜이 하는 짓 치고 똑바로 하는 전쟁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1945년 이래에 미국이 이긴 전쟁? 하나도 없음 씨발. 그레나다에서 존만한 섬나라 상대로 한 번 이김. 이쯤되면 패신이 들린 군대지 뭐 씨발. 승률이 유강남의 타율보다 더 낫지 씨발 것들.

 

미군 개새끼덜의 실제 전과라는 것은 형편없는 것이다. 그레나다에서 겨우 이겼으니 아이티 갱단이 국가 전복한 뒤에 장악한 군대랑 싸워도 이길까말까인 것들이지 씨발. 그런 미군이 세계대전을 이겼다고? 조까는 개소리. 보나마나 무다구치 렌야와 츠지 마사노부의 런던 비밀계좌에 10조 쳐 박아 주고, 천황과 각료새끼덜의 런던비밀계좌에 1조 쳐 박아주고 짜고 쳤지 씨발 새끼덜.

그 지랄해서는 이겨놓고서는 연합군의 작전이 시의적절해서 이겼다고 선전물로다가 개지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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