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새끼 낳으면 감면해줌.
보지한테 세금 걷어서 외인부대 운용하면 됨. 필리핀 외인부대, 베트남 외인부대, 태국 외인부대, 라오스 외인부대 등등. 필리핀에 노는 남자들이 많다니까 3개 사단 정도 맹글고, 베트남과 태국은 고령화나 경제활황도를 봐서 1개사단 정도 맹글고, 라오스도 인구가 적으니까 1개사단 맹글고.
외인부대 6개 사단 맹글어서는 기보사단으로 맹글어다가 배치시키면 되지 씨발. 다만 보지가 세금을 내야 됨. 기존의 교육부 세금도 죄다 국방부 세금으로 전환시켜서는 용병부대 뽑아서 쓰면 되지 씨발. 어차피 북한 스파이가 용병부대들에게 잠입한다는 것은 불가능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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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지난날 여아낙태 유행때문에 결과적으로 대다수 남성들이 더 고통스런 경쟁에 시달리게 됐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최악의 경우 marriage squeeze가 내전사태로까지 갈 수 있는 심각한 문제고. 중국의 bachelor bomb, 미국의 incel 문제가 그 나라들의 최고 민감한 안보위협 요소가 돼서 "죠우커"영화 한편에 대対테러부대가 대대적으로 움직이고 하는거 안보이는가? 하여튼 남성운동가로서 그런 불행한 환경 또다시 대대로 물려주는 꼴이 날게 불보듯 뻔한 여성국방세 논의, 내사마 남성인권 운동가 신분으로서 때려죽여도 반대다.
차라리 "여성징집안"을 꺼내야지!
정 "국방목적세"를 부과해야 한다면, 나라의 혜택을 많이 보는, 그리고 나라가 망하면 당연히 잃을 것이 많은 "부자", "고소득자", 그리고 국가로부터 면허권을 부여받은 "전문직"들에게 가중 징구하는게 합당하다고 본다. 특히 한국을 둘러싸는 국제정세가 엄근진해질수록, 이 상황에 비례해서 이 논의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적어도 자본주의 세계에서, 국가가 제공하는 서비스 역시 "수익자 부담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 어찌 합당하다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옛날 로마에서 "proles"라 불리우는 "무산계급無産階級" 남자들은 군대에 가지 않았다 한다. "가진 것도 스스로 지킬 것도 없는 사람한테 무슨 애국심 따위를 기대하냐?" 하는 논리에서였다고 하지. 그런 역사적 사실의 반대급부라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