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마나 런각 재고 있는 중. 그런데 솔직히 받아줄 나라가 없지 씨발. 강대국 정보국들이 가만 내버려둘리가. 젤렌스키가 돈을 들고 튈 수 있는 나라는 끽해야 북한 아니면 쿠바 정도지 씨발. 돈을 들고 토낄 곳도 마땅찮음.
혹은 사우디나 이란에 가서는 아따 제가 가진 전재산 10조 다 무함마드 빈 살만 아님 이란의 이슬람세력들한테 바칠테니 보호 좀 해주시고 1000억만 빼주세요라고 구걸하면 받아들여질지도.
혹은 핑핑이 정도라면 서방세계 정보기관으로부터 보호해준다고 할지는 모르지만 미국의 감시가 두 눈 씨뻘겋게 쳐다보고 있는데 중국이랑 접선하는 것도 만만찮지 씨발.
"아나르코-캬피탈리즘"이 대뜸 이런 개념이잖아. 대놓고 사기꾼을 보호하는 자본주의 체제의, 그것도 글로벌리즘 차원의「소도蘇塗」를 만들겠다 하는 것임 : https://serafin3.blog.fc2.com/blog-entry-621.html?sp
(지금 왜 전세사기범들이 사실상의 정부차원의 비호를 받는지 의심해 봐야함. 여기에, 갖자기 코인 사기도 그렇고, 중국 흑사파가 연루돼있다는 소문도 있음. 찢어죽일 놈들)
뿐만이 아니라 밀레이는 노골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과 우크로프 네오낙지의 진짜 원흉인) 나토랑 작당해서, 뜬금없이 덴마크로부터 F-16 고물전투기 24대를 들여오기로 협의를 했다고 함. 여기서도 얼마나 많은 검은 돈이 오갔을까나?
https://youtu.be/A3hH0TFRIes?si=ldGczMtKdxz-sO0V
젤렌이도, 아니 어쩌면 우리 항, 쥴, 껑도 일본이 아니라면 아마 거기로 도망가겠지. 애시당초 히틀러 잔당들도 다 아르헨티나로 도피해 있었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