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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반정의 주역이던 옥산부원군 장돈이라는 집안 개새끼덜이 부원군이 된 뒤에 졸지에 조상까지도 왕의 음덕으로다가 백두혈통으로 간주되어서 생긴 성씨가 인동 장씨새끼덜인 것이다. 정작 옥산부원군이라는 이름에서 옥산 장씨로 지덜을 알고 있는 멍청한 원숭이들도 있었다고 칸다.

 

인동장씨 개새끼덜이 구미에 1천년 동안 세거했다는 말은 개구라인 것이다. 정작 장돈이라는 놈이 과거에 응시할 때에는 본관을 인동으로 과거에 등재하지 않았다고 칸다. 성은을 입어서 조상까지도 모조리 격상되는 그 지랄에 의한 새로운 성씨가 인동 장씨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리고 인조반정과 서인집단의 주요 가문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구미의 인동 장씨 집안 밑에서 하인 노릇하던 씨발 새끼가 박정희라는 씨발 놈인 것이다. 따라서 장도영, 박정희가 5.16을 일으켰을 때에 서인한량 복고 세력의 정변이 그 정변의 성격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정작 대통령 중심제라는 한국 정치의 현실에서 닥치고 대통령직을 잡아야 한다는 현실에 직면하자 박정희는 장도영과 윤보선을 쫓아내고 자신이 대통령이 된 것이다.

 

즉, 이조 서인독재집단 개새끼덜의 반동적인 쿠데타가 5.16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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