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십년동안 고향팔이나 하며 시골 미화해봤자 대다수 사람들이 고향 싫다고 떠난다
낙오자나 엄청난 빈곤층 아니면 지방 시골 쳐다보지도 않음
2. 지방의 인프라가 엉망이라서(일자리가 있어도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저급한 일자리만 있음. 교육질이 열악함)
3. 한국이 아무리 농업 중시해봤자 유럽 최빈국 우크라이나보다 농업 생산성이 떨어지고 장사가 안된다.
아무리 농사 지어봤자 미국에게 밀려서 농업을 포기해야 한다
이래서 귀농정책 하는 나라가 오히려 귀농을 실패하고 특별한 귀농 정책 하지 않고도 사람이 시골 라이프 누리는 나라가 더 나을 정도다
4. 귀농을 통해 수도권 밀집 피하려는 발상은 경제 발전에 도움도 안되고 자연적인 과정을 망치게 만드는 최악의 정책
한국인들은 한국의 수도권, 서울 밀집 심하다고 빼액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도시화로 수도권에 인구가 밀집인 나라(영국, 태국 등)는 아주 많으며 유럽, 미국, 일본인들은 대다수가 도시인이다
그런데 귀농 정책, 수도권 인구 밀집 규제하는 것은 경제 발전에 반대되는 최악의 정책
오죽하면 귀농 정책, 수도권 인구 밀집 규제 완전히 폐지하고 지방에 일자리 못구한 인구 대다수를 서울에 오게 해서 좋은 일자리 얻게 하자는 정책이 훨씬 나을 정도다.
5. 귀농 정책은 지방은 무조건 시골이라는 편견을 주는 최악의 정책
결론 : 귀농 정책, 수도권 인구 밀집 규제 정책은 중소기업 육성정책만큼 밑빠진 독붓기 정책이다
귀농보다는 서울의 서비스업이 더 낫다고? 조까는 개소리. 영농자금 빚쟁이 노오예만 안 되면 됨. 서울에서도 자영업, 프랜차이저 빚으로 세우면 빚노예되는거고. 빚의 노예가 안 되는 것이 핵심이지. 대가리가 나쁘니까 주안점조차 허접한 것이 노인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