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려 헬쥬신 멸망 시즌2가 시작된다고 보지만.

 

다시 금리 쳐 낮추고, 서울의 분양시장에 조금 돈이 도는 척 할테지만 그래봤자 빈부격차만 더 심해짐. 서울월세가격 떡상. 헬조센은 애초에 박정희 새끼가 강남개발계획을 밀어붙였을 때부터 900만대의 메트로폴리탄이 되어야 했지만 애초에 그에 걸맞는 도시계획을 하지도 않은 되려 역으로 그린벨트를 설정하고서는 강남개발계획을 밀어붙이는 역설적인 짓거리로 만들어진 무계획의 산물이기 때문에 그 때부터 씹창이 난 것이다.

 

1970년에 서울의 인구는 500만 밖에 되지 않았으므로 그 때부터 적절한 분산대책이 나왔어야 했는데, 땜빵식의 강남개발계획이 나오면서 결과적으로 그 것은 서울의 규모를 900~1000만대의 메트로폴리탄으로 만들게 되는 도시계획이라는 자각없이 그냥 막 되어먹은 개발을 하게 된 것이다.

덤으로 주먹구구식으로 1기 신도시까지 쳐 만듬.

 

서울을 500만대의 도시로 개발하고, 지하철 4호선까지 놓는 계획은 일제에 의해서 수십년간 면밀하게 조사하고 분석, 연구된 계획에 의해서 실행된 도시계획이었지만 강남개발부터는 헬쥬신 버러지새끼덜의 작품인 것이다. 덕택에 서울은 지금 경작지가 하나도 없는 아주 웃긴 기형적인 도시가 되어버림.

그러한 서울이 자영업자와 청장년들의 사업과 결혼, 출산이 불가능한 무간지옥이 되어버린 것. 배후농경지가 1도 없는 서울의 특성상 먹거리부터 존나게 비싸고, 주변땅으로부터 들어오는 농산물을 이용해서 요릿집을 차리는 것에 대한 가성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이다. 되려 그 부분들을 재벌방계새끼덜의 무역회사를 통해서 수입농산물로 대체하면서 재벌 개새끼덜의 시장장악만 공고해지는 것이다.

브라질 닭고기로 만든 순살치킨, 외국산 돼지고기로 쳐 만든 탕수육 팔아먹으니 환율 씹창날 때마다 자영업 폐업하는거지 씨발. 그나마 중국산 돼지고기라도 쓰면 될텐데 이명박과 같은 친미 하수인 개새끼가 구제역 청정국이 아니라는 이유로 중국산을 한국 시장에서 제제걸어버림. 그리고서는 전세계의 구제역 청정국 돼지고기 생산국을 찾아서는 드래골볼식으로 전세계의 돼지고기를 모아서 수입하는 구조로다가 쳐 만듬. 정작 전세계에서 가장 생산량이 많으면서 가격도 가장 싼 나라 중국을 바로 옆에 두고서 말이다. 조까튼 비효율의 극치지 씨발.

 

솔직히 강남에서 아직 농사를 짓는다고 해도 돼지고기 축사는 유해시설이라고 강남에서 굴러갔을리는 없지만 친미주의 개새끼덜이 한국의 돼지고기 수입시장에 해 놓은 짓거리를 보면 기가 차는 것이지. 명박이 때에 죄 없는 돼지새끼덜 살처분을 수만마리를 죽이는 것부터 해서는 말이다.

이명박과 그 개새끼덜의 3족을 멸하지 않는 한국의 국가정의? 그딴 건 없다. 나아가서는 그 개새끼덜을 키워준 원흉인 현대건설 개새끼덜까지 모조리 살처분 해야 하는 사안인 것이다.

 

그리고 건보재정내에서 수 많은 미국산 미검증 신약들의 상용화를 통한 지출 증대를 의보재정문제로 비화시키지 않고, 민영병원에게 팔밀기 하기 위한 의대정권 문제등의 제기와 같은 역적질이나 하는 개새끼덜이 국짐당 개새끼덜인 것이다.

인권 문제를 운지해서는 별반 사용자가 없는 희귀질환에 대한 특수신약에 대한 의보 재정 탕진 승인건들부터 다듬었어야제 이 개새끼덜아. 희귀질환은 그냥 솔직히 말해서 조상의 업보지 말이다. 진화론적으로 항상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유전적인 핀치에 몰린 재수없는 애들이지 씨발.

희귀질환에 걸린 진화론적인 절벽에 몰린 애들을 살려줘봤자 어차피 무소용인 것이다. 살려줘봤자 갸들이 씨발 대리운전까지 해가면서 2세 키워서 존속시킬 수 있냐? 차라리 안락사가 답이지 씨발. 그 또한 저출산 문화의 산물이지 씨발 것들. 기형아 새끼는 안락사시키고, 보지년 씹에다가 좃물 싸서는 하나 더 만들어서는 정상인 태어나기를 바라는게 그게 맞지 씨발. 

동물도 새끼가 비정상적으로 나약하면 그냥 앉은자리에서 버리는데 말이다. 캣맘 새끼덜이 좋아하는 고양이라는 놈은 비정상 자식은 젖도 안 주고 그냥 굶겨죽이지 말이다. 고양이 어미는 기형아 새끼는 그자리에서 살처분임.

 

극소수를 위한 희귀질환병자 살린다는 인권주의 쇼하느라고 건보재정 탕진하고서는 필수질환에 대한 수가는 안 올려주고 개지랄을 했지 씨발 것들아. 희귀질환병자 병신새끼 하나 살릴 돈이면 폐지 줍는 틀딱 100마리 의료혜택 줄 수 있지 씨발 것들.

 

서울이 500만 따리 도시에서 천만따리 도시가 되면서 꽌시 개새끼덜의 숫자도 2배가 되니까 서울대, 연고대, 경희대, 중앙대, 건국대, 한양대 요런 개새끼덜도 대학교 학위를 2배로 쳐 팔아먹었지만 정작 게중에 한국호내에서 고위공무원단에 들어갈 수 있는 애들의 숫자는 거기서 거기니까 꽉 막혀다가는 지금은 신림동 루저새끼덜만 양산했지 말이다. 관악구 출산율 전국 꼴찌. 슈카월드라는 양심없는 외국계 투자회사 쳐 나온 개새끼는 제 잘난 멋에 교만한 개지랄이나 털지만 정작 가튼 서울대 나와서는 신림동의 골방에서 인봉당한 애들의 운명 따위에 대해서는 눈길도 안 주는 자칭 인싸 버러지새끼일 뿐이지 씨발 새끼가 마.

서울대 쳐 나와봤자 사회의 인재 수요에 카운터파트가 되지 못한 애들은 인생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신림동 루저남이랑 신림동 루저보지년이 서로 만나서 씹좃 궁합을 맞추고서는 출산을 할 수 있는 사회가 헬조센이 될 수 있을까? 절대 안 되지 씨발.

 

하여간 이웃에 대한 배려도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동료에 대한 연민도 1도 없는 버러지 마귀새끼덜의 사회가 헬쥬신인 것이다. 서울의 출산율이 가장 낮다는 것 부터가 서울부터 글러먹었다는 것이다.

 

하여간 대중무역이 조금은 회복이 되는 수준에서 민주당의 멸망 2기 시즌 시작이다. 틀딱 개새끼덜이 개지랄해봤자 시즌1의 24화가 25화가 될 뿐이고. 틀딱은 닥치고 꺼져야제. 민주당이 집권하고서 광화문의 틀딱 개새끼덜을 싸그리 군경을 이용해서 살처분하는 시나리오가 나오면 나는 대환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