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lLQPMFwZk7Q

민주당이 뭐 다시 곧 권력 잡겠지만 그들의 심사도 다 위의 김창완의 마음과 같다. 국민들에게 도움된 것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지위에만 연연함. 심지어는 눈물까지 쳐 흘리면서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개새끼덜이 부지기수다. 국민이 민주적 프로세스에 의해서 호의로다가 정부를 구성할 권리를 준 것이지만, 그 개새끼덜에게는 닥치고 권리임. 씨발 뻔하지 뭐. 이재명은 중국과의 교역을 재개한다는 정치적 의미가 있을테지만 그 외에는 우디르급 태세전환 뿌~운. 의료문제를 어떻게 하는지 꼬라지를 잘 보면 된다. 

 

윤석열을 과감하게 의료문제의 명분으로 탄핵시키는 대신에 윤석열에게 어쩔 수 없이 끌려간다는 식으로 하면서 이현령비현령 하면 노오답으로 간주하면 된다. 결국 지덜도 민영화에 동의하고 꺼~억하겠다는 것이지 뭐. 씨발 것들 안 봐도 뻔하다. 본좌는 이번에도 선거따위는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집착할 하등의 심상은 필요하지 않다.

 

솔직히 SBS가 민주화정권의 덕을 많지 봤지 말이다. 그리고서는 윤회장 일가 오누이 개씹것들 뭐 1000억 가까이 후리고서는 태영건설 조까고 망하건 말건이라는 것들이지. 씨발 새끼덜 마. 본좌에게 윤회장 그 씨발 새끼는 소싯적에 본인의 집안 땅 후리겠다고 개지랄하던 씨발놈일 뿐인데 말이다. 그 개새끼가 결국 이겨서 땅 후려갔지 아마. 개새끼가 당시에 뭐라고 했냐면 나라를 위해서 조~은 일 하는 것에 땅 내놓는 셈 치라고 본좌의 외조부에게 강권했지 말이다. 개새끼가 마.

김창완한테는 억울한 말이겠지만 너는 그냥 그 판위의 들러리, 딴따라였을 뿐이잖냐. 허명 많이 팔아뭇으면 됬지 개새끼가 지가 뭐 국민들 위한 논개나 이순신급, 윤봉길급 전생에 나라를 구한 줄 암.

전생인증기가 있어서는 내가 씨발 전생에 이순신이야라고 할 수 있으면 헬쥬신 국방부에서 닥치로 소령으로 군생활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냐? 그딴 건 없지 씨발 새끼덜아. SBS 고액임금 출연료 20년 받아 쳐 먹었으면 감사한줄 알아야제 개새끼가 지랄 함. 20년 동안 마눌새끼가 저축 안 했냐? 그래서 눈물 흘린다냐? 씨발 새끼가 마.






  • 세마
    24.04.06
    아마 이재명이 윤석열을 축출하고 정권을 탈취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대내적 대외적 세력에 대한 negotiations가 있어야 되겠지만.


    그게 미국에 대해서는 중국에 대한 적대적 노선으로 선회할 것을 약속하는 것이 될 수 있고 (트럼프가 집권하면 앗사리 친러반중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재벌들에게 대해서는 이런저런 민영화에 대한 빗장을 풀어버리는게 될 수가 있다고 봄.


    어쩌면, 이재명이 태세 급돌변하여 매우 폭력적 수준의 "안캡" 실험을 용인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는 여지까지도 있음.


    왜냐하면 그 경쟁자인 한동훈 원희룡도 역시 안캡 친화적인 방향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극단적인 안캡정책을 원하는 자본세력들에 대한 정치적 협상으로 얻을 이익을 최대한 이재명 라인 자신들이 권력을 얻어버렸을 때 선점해 버릴 것이라는 가정 역시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임.


    대통령이 바뀌든 말든, 국회의원 다수 의석을 누가 차지하든 말든 간에, 이미 그들 자신과의 의지와도 상관없이, 자본, 그리고 자본을 움직이는 제국주의 국가들 레벨의 외교 역학이 판떼기가 그렇게 굴러가버리게끔 만들어 버린 것임. 다시 말해, "구조構造"의 문제.


    신기주 기자가 박근혜정권때 쓴 "장기 보수 시대長期保守時代"란 책에 의하면, 이미 한국 사회는 "구조적 보수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있었음. 그 흐름 그대로였다면 지금쯤 "진보는 이미 그 '구조'에 의해서 완전히 '질식'당했다"라도 추론해도 별반 이상할 것이 없는 것임.


    이재명이 정권을 얻어봐야, 사회에도 나라 곳간에도 더 이상 "진보"를 추진할 동력자원이 전혀 남아있지 않은 상태라고, 그렇다고 그들 스스로 그 황폐해진 맨땅에 대가리 꼻아박고 초개같이 죽을려 하기야 하겠는가? 결국 이런 저런 비겁한 변명 둘러대고 태세전환해서 연명하게 될 것이란 것이지.


    히틀러, 무솔리니, 프랑코, 하다못해 살라자르 정도의 깡이어도 된다면, 지도자 자신 스스로부터 죽자살자 각오로 4천 5백만 전 국민을 결속시켜 그 거대한 흐름을 거스르고 구조를 뒤엎어, 자주적으로 나라의 인민들의 이익과 복지를 보호하는 새 체제를 만드는 혁명적 굴기를 해 볼 여지야 있겠지만.


    그래서 누군가가 총대메고, "초기 파시스트"들의 "프롤레타리아 민족국가론"을 인용함으로써, 국민들을 각자도생의 개돼지 상태로부터, "화스께스 fasces, 束桿" 아래 일치 단결하여 맞서나가게끔 계몽시켜 나가야 함.


    그리고 최근들어 급속도로 회자되는 "안캡" 실험의 본질은, 역시 아르헨티나나 한국같은 프롤레타리아 민족들의 국가 체제를 살해하고, 일체의 보호막이 사라진 그 땅의 프롤레타리아들의 등짝에 빨대를 꼽기 위한, 세계화 논리의 가장 막장 끝에서 대단히 노골화된 제국주의의 침략논리의 첨단일 뿐임을 잊으면 안됨.


    설마, 제국주의적 부르주아국가들,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독일, 미국, 일본, 이들중 그 누가 자국민들을 상대로 안캡 정책을 추진하겠는가?


    https://youtu.be/q-Fpwh51y0w?si=LhR7FpAeJjgd17xt

  • John
    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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