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7LtZokzNep8

 

채권 금리가 떨어진다는 것은 그 나라의 통화가치와 지급능력이 안정적일 것이라고 시장에서 평가를 받는다는 것이다. 반면에 금리가 오르는 것이 경제력과 리스크를 반영하는 것임. 아프리카 개후진국 독재국이 전비마련해서는 내전에서 군바리 무장시킬려고 전국채금리 20프로로다가 팔아도 아무도 안 사감.

 

지금 미국의 4.5프로 금리 채권이 붕괴될까말까라고 칸다고 한다. 그럼 이제 미국은 채권이자를 더 줘야 됨. 그거 지금 중공에서 사달라고 구걸하러 옐런이 간다고 칸다. 근데 중공이 안 사면? 그럼 씨발 금리 더 올린 채권으로다가 팔아야제. 그럼 달러가치의 약세가 채권금리를 통해서 반영되고, 물가는 또 다시 재산정되고, 기준금리도 쳐 올려야 한다. 기준금리 쳐 올리면 금융권 폭탄 쳐 맞고, 성장률과 고용도 다 씹창남. 이명박과 기시다라는 경제 저격수새끼덜을 침투시켜서는 인위적으로 절하시켰던 원화와 엔화 환율에 대해서 딸라가 밀리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

 

https://www.etoday.co.kr/news/view/2347462

터키 국채 10년물 금리 24.78%…인도네시아 6.68%

 

이라는데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인도네시아보다 더 높아질 수도 있음.

 

미국이 금리 인하하면 다시 부동산 살아난다는 것들이 또라이새끼덜이지 마. 거짓말장이 아갈파이터 개새끼덜 마.

 

이미 미국의 부동산 시장은 지속적인 금리 인상에 노출되어서는 소싯적에 저금리로 산 애들이 내놓지를 않는다고 칸다. 건설경기가 완전히 씹창나고 있다고 칸다. 신삥 팔아봤자 고금리로 아무도 안 사기 때문.

서울 부동산 떡락 카운터다운 이미 시작.

 

미국이 장기 저리 채권으로다가 돈 땡겨서는 전쟁이나 지르던 시대는 이라크와 아프간 전쟁을 마지막으로 끝났지 씨발. 미국은 이미 한국을 도와줄 여력이 없다. 2차 한국전쟁이 터지면 한미연합사의 작계상으로는 미군 69만이 한국에 파병되어야 한다는데 어림도 없는 것이다.

이라크와 아프간에 20만대 병력 20년간 주둔시키다가 국부 다 말아먹었는데, 69만명의 군사를 헬쥬신 반도에 박아준다고? 그 것도 7프로대 채권 금리로다가 돈 조달해서? 그 채권은 누가 사줌? 중공이 사주냐고? 애초에 택도 없는 개지랄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UQmW_WM8EnU

스크린샷 2024-04-05 002401.png

스크린샷 2024-04-05 002414.png

 

 

이 분도 틀딱이라서 상황판단이 조금 느린데, 69만이 1994년에 왔으면 미국채 10년만기물 이자 5프로 미만잡으로다가 땡겨서는 염가로 군비조달했지만 지금은 미니멈이 4.5프로라는데 말이다.

미국은 지금 북핵이 무서워서 핵우산을 제공 못 해준다가 아니라 재래식 군대 69만을 헬쥬신에 전개해줄 여력도 없다가 진실이지.

 

미국채 가격이 올해에 떡락할 것이라고 전망되는 상황이제. 미국채 가격이 그나마 지지되려면 중공이 사줘야 됨. 그런데 2차 한국전쟁 벌이려고 국채발행 한다고카면 중공이 사주겠냐고? 택도 없지 씨발. 일본과 나토는 이미 돈 없고 말이다. 그럼 미국채 10년 만기물 채권이자 7프로 10프로다가 쳐 찍으면 미국 물가 떡상하면서 한국 돕다가 쳐 망하는 명나라 꼬라지나는거지 뭐.

미국이 바보가 아닌 이상 오지 않는다가 팩트지. 그러므로 자체 핵개발 해야된다가 진실이지.

 

옐런 씹년이 중공가서는 우허 미국채 좀 사주세요. 요지랄나는 판에 말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28078 한국의 민영화에 관해서 1 new 노인 15 0 2024.04.09
28077 한국인들은 서울에 서비스업이 주류이고 제조업이 많이 없는 줄 착각한다 2 new 노인 14 0 2024.04.09
28076 야 씨발 서울에 가서 살고 싶은 지방새끼 없으니까 개소리나 하라고 노인 개새끼야. new John 24 1 2024.04.09
28075 지금도 소리소문없는 50대 숙청은 자행중이다. newfile John 26 0 2024.04.09
28074 한국의 귀농 정책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3 new 노인 17 0 2024.04.09
28073 한국 망사용료에 대한 기사 newfile 노인 6 0 2024.04.09
28072 [이 시각 세계] 에콰도르, 멕시코 대사관 강제진입 후폭풍. 현대판 아관파천. 1 new John 24 0 2024.04.09
28071 아르헨티나 중고 F-15 전투기 구매 new 노인 7 0 2024.04.09
28070 한국의 학교폭력 원인? new 노인 6 0 2024.04.09
28069 외국인보다 더 조까튼 역차별 받는 한국 1 newfile John 24 1 2024.04.09
28068 이준석이 화성에서 야당후보 많이 따라잡았다고한다 .. 1 new 킹석열 16 0 2024.04.08
28067 출산율 0.6 당연하게 받아들임 new 킹석열 13 0 2024.04.08
28066 가계부채는 장기적으론 미국탓이 맞고 new 킹석열 7 0 2024.04.08
28065 사담후세인 안죽었음 이라크 gdp4위됐지 new 킹석열 9 0 2024.04.08
28064 어쨌든 민주나 국힘이나 수구집권세력으로 내버려둔건 청년들때문이지 new 킹석열 5 0 2024.04.08
28063 [세비라] “세력균형이 벌어질 때, 약소국의 주권이 발휘된다."(Allen Tayler) new John 19 0 2024.04.08
28062 가계부채 리스크가 터지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 이재용과 정의선이다. newfile John 18 1 2024.04.08
28061 한국인들은 왜 해외직구가 저렴하다고 생각하냐? 1 new 노인 15 0 2024.04.08
28060 정권 바뀐다고 헤븐 조선되는 것은 아니지만. new John 24 1 2024.04.08
28059 윤석열 신안에 10조따리 풍력단지건설 승인거부. 한국의 RE100 이행에 대차질. new John 17 0 2024.04.08
1 7 -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