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ZeTiKVfZlxM

 

남한과 북한, 곡과 마곡이 핵기술개발을 경쟁적으로 해대면서 핵무기과학이 범용화됨. 소련과 미국의 경쟁은 끝났지만 남헬쥬신과 북헬쥬신의 경쟁은 아직 안 끝났음. 설카포 나오면 어지간하면 교양으로 알게 되는 수준으로 범용화됨. 남헬쥬신에 유학온 나이지리아 박사도 남헬쥬신 핵관련 기술 취득해서는 본국에 돌아가고, 콩고, 세네갈, 방글라데시,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이란, 사우디 다 배워감. 

어느날 멕시코랑 미국이 수틀리다가 아님 베네수엘라와 미국이 다시 수틀리다가 남미 새끼덜이 뉴욕에 핵 박음. 팍스 아메리카 끄~읏.

 

한국이 핵개발을 하게 되면 고체 연료 로켓, 액체 연료 로켓, 자체 GPS 위성, 초음속 대륙간탄도미사일, SLBM, 핵어뢰 등 북한이 이미 꽤 진행시킨 테크 다 따라잡아야제. KF-21도 핵폭탄 투사버전 만들고 말이다.

그 뒤에 헬쥬신의 인구가 급감하더라도 평양과 서울은 상호확증파괴에 의해서 밸런스가 유지됨. 그럼 안 망함.

헬쥬신에 전세계가 와서 뭔가를 배워간다는 것은 어쩌면 핵폭탄 기술이 아닌가 본다.

 

이란도 핵무장하고, 사우디도 핵무장 하는 순간 이스라엘에 핵 떨어지고 멸 to the 망.

 

솔직히 말해서 페미 개년들이 LGBT 개지랄해봤자 외국년 엎어오면 됨. 그러나 국가의 한국 남성중심 다문화화라는 것은 100년은 걸려야 정착되니까 필요한 것은 시간이제. 그러나 약한 타이밍인 2040년대와 50년대를 견디려면 핵이 필요하다가 진실이지 씨발.

의외로 남북한 상호확증파괴가 공식화되면 남북한은 각각 유엔가입 후에 수교를 해서는 똥푸산에서 파리까지 가는 초초고속나노튜브 열차가 건설되고, 유럽 보지년들도 싸그리 헬쥬신 좃집이 되게 된다.

 

스크린샷 2024-01-18 220357.png

솔직히 진정한 부의 원천은 새로운 교역로의 발견 아니냐고?

하이퍼루프_sub_02_770.jpg

씨발 정답이 코 앞에 있으면서도 보지 못하는 것이 헬쥬신 바보들이지. 하이퍼루프로다가 파리까지 뉴 실크로드를 쳐 만들면 파리 씹년들 궁뎅이 크고 뼈 튼실한 년들 주말좃집 맹글다가 씨발 년들 헬조센에 와서는 김치나 쳐 담그라고 시킬 수 있지 씨발. 

그와 동시에 헬쥬신 김치년들 결혼, 출산 거부하고 몸값이나 올리려던 년들을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된다. 부동산도 아파트 안 사주면 그만이고, 아파트 된장세대도 영원히 끝나게 된다. 신림동 원룸 중에서 조금 큰거 16평 따리에서 마눌새끼 키우면서 유럽 보지년이 뭐라고 카면 아따 이 동네 안 보이냐고 다 이러고 산다고 어디서 이상한 개소리 들었다냐? 강남 거기는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슈퍼마켓 댕기듯이 하는 애들만 사는데라고 조까고 개구라침. 헬쥬신 하우스 푸어 사는 곳이라고는 하지 않음. 그리고 한화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구경은 함 시켜줌. 그럼 프라이스 태그에 화들짝 놀란 유럽보지가 개소리 안 하게 됨.

 

하이퍼루프 대륙간 횡단열차가 맹글어질 쯤에는 유럽이 쫄딱 쳐 망하고, 파리 출신 외노자가 상하이가서 노가더 뛰게 될지도. 프랑스 자지새끼는 중공에서 노가더 뛰고, 보지는 헬쥬신 서울에서 보지 팜. 음양의 이치를 기만한 애들의 최후. 유럽과 아시아라는 경계가 사라지고, 유라시아로 거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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