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어로 카라라는 것은 검다는 뜻이고, 서쪽이라는 뜻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음. 어떤 개새끼가 카라 키타이=서요라고 비정했는지 모르지만 근거가 조또 없는 개지랄을 한국의 헬무새 병신새끼덜이 진실로 알고 있는 것이다.
지구가 둥글다는 것도 모르던 시절에 짱개 버러지새끼덜이 엉터리로 비정한 것 같은데 정작 카라가 들어가는 나라는 따로 있음.
아제르바이잔어와 위구르어에서 카라는 검은색을 가리키는 것이다.
https://namu.wiki/w/흑양%20왕조
그리고 소싯적에 흑양왕조라는 것이 있었다는 것이다. Qaraqoyunlular라고 읽힌다. 그런데 Qara-고려라고 읽힐 여지가 있는 것이다. 흑양왕조의 철천지 경쟁세력은 백양왕조인데 aq-코윤후라는 나라이다. 이 또한 aq-고려조라고 읽힐 여지가 있는 것이다.
https://namu.wiki/w/백양%20왕조
카라 키타이에 관한한 전설은 동서양의 무역로 위에서 서유럽 세력에게도 비교적 공정한 교역 기회를 주는 정권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작동한 나라는 정사상으로는 백양조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고구려와 당이 철천지 원수였듯이 백양조와 오스만 투르크는 철천지 원수였다는 것이다. 투르크 개새끼덜과 철천지 원수인 것은 고구려=거란밖에 없는 것이다.
흑양조와 백양조는 모두 일칸국이 몰락한 이후에 성립한 나라들로 감히 비정하건데, 요나라계 거란족들의 방계집단의 국가로 보며 그래서 거란과 고려를 뜻하는 코윤후라는 국명을 쓴 한국계 국가인 것이다. 짱개 병신새끼덜의 비정과는 다르게 오스만 제국과 사파비 왕조의 틈바구니에서 잠시 존속했던 고려계 국가가 실제로 존재했던 것이다.
그들의 기원에 대해서 중동 새끼덜은 오우즈 투르크의 분파라거나 투르코폴 새끼덜이다라고 쳐 적었지만 정작 한국인들이라면 다 알아볼 수 있는 코륜후라는 국명을 쓴 것으로 보인다. 코리 울루스가 합쳐져서는 코륜울루스가 된 뒤에 스가 탈락한 페르시아가 단어가 코윤후인 것이다.
전에 본좌가 비정했듯이 호라즘 제국은 야율대석의 군세가 성립하는 것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고, 호라즘 제국의 거란족 잔당들이 후일에 이라크와 이란과 터키에 걸치는 나라를 세웠던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그 것은 몽골제국의 와해 이후에 거란족들이 성립시켰던 이란과 터키 사이에 존재하던 과도적인 국가이다. 카라 키타이라고 불릴만한 나라는 애초에 징기스칸의 시대의 나라가 아니라 그 이후에 존재한 카라 코윤후와 아크 코윤후인 것이다. 카라에는 서쪽이라는 뜻이 없다는 이란어의 기본도 모르는 병신새끼덜이 그따구 비정을 쳐 해놓은 것이다.
카라 키타이를 서요라고나 비정하는 짱개 개새끼덜의 사료나 믿는 수준으로는 엉터리 낭설이나 가설로 세우게 되는 것이다.